부모집 대출 같이 갚으래요

252022.08.17
조회133,304
댓글 보면서 약한맘 생기지않게 처신잘하겠습니다...
조언들 감사합니다..!!

댓글 93

ㅇㅇ오래 전

Best다 됐고 얼른 경제력갖춰서 집나와여....부모빚을 자식이 왜 갚아요. 법도 그렇게 하는거 막아놨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나이들면 집은 줄이는 거에요. 어차피 자식들은 자기 둥지 지어서 떠날거니까. 근데 님네 부모님은 노후자금줄로 자식들 독립을 결사적으로 말리실 분들이네요. 님만 정상이에요. 지금 50대 앞으로 사고 안나면 아파서 질질 거려도 50년은 삽니다. 부모 중 한사람만 부양해도 내 삶이 없는데, 부모 모두와 집값까지? 자식들의 인생을 자신들을 위해 헌납하라는 아주 나쁜 부모들이에요. 도망치고 님의 인생을 사세요. 난파선에 같이 들어가서 몰살 당하지 말고.

ㅇㅇ오래 전

Best아들 둘 현재 군복무중이란거 보니 부모 속이 다 보인다 한명 월급 몰빵하자 소리가 글쓴이인 딸 월급 몰빵하자 소리였네 아들들은 결혼할 때 집 해줘야 하는데 딸은 결혼할때 지원도 안하고 맨몸으로 가도 되는 줄 아는 사람들 있음

ㅇㅁㅇ오래 전

Best결혼해도 안 싸우고 알콩달콩 살면서 여기 올 일 없을테니, 나는 빼라고 해요. 학자금에 생활비 갚는 것도 허덕거리는데 아파트 대출까지? 취업하면 절대 회사, 급여액수 얘기하지 말고, 독립 준비하세요.

ㅇㅇ오래 전

얼마전 유투버도 자살했잖아 빚도 있고 장애인 부모 뒷바라지 하다가 죽었지 사실 어린딸보다 장애인 부모가 알아서 죽어줬어야지 끝까지 딸한테 빌붙어 먹다가 딸만 죽어버리고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인가

ㅇㅇ오래 전

쓰니가 성인되고 부모님한테 손 벌린 일 없으니, 부모님한테 그정도면 충분히 효도한 것 같아요. 쓰니가 나중에 능력이 더 생기면 모를까... 대신 빚을 갚는 건 아닌듯 보입니다.

handsom75오래 전

황당한 이야기 하나. 어린애들 4명을 키우고 있는 어느 과부 사연. 애들 넷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겠나. 사연은 첫째.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게 됐다. 그런대 엄마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을 대학 보낼 여력이 않되어 첫째 아들에게 하소연 햇다. [얘야, 너 대학을 포기해야 겠다. 엄마 혼자 힘으로 너 밑에 동생 셋까지 키우면서 너 대학 보낼 형편이 않되니 포기해주기 바란다] 이렇게 아들에게 하소연 하니 아들의 황당한 행동 [엄마 요즘 대학 나와서도 직장 잡기 힘든데 고등 나와서 뭘 하란거요 나 도로 엄마 뱃속에 들어가겠어]하면서 엄마 치마를 들추고 머리를 디밀어대니 어쩌면 좋냐고. ..... 참 참참

ㅇㅇ오래 전

집값 불안정한 시기에 집을 샀다라 멍청한건지...

ㅇㅇ오래 전

집을 줄여야지 뭘 늘려 ㅋㅋㅋㅋ 저라면 혼자 나쁜년이 되건말건 집 나오겠어요. 전 가족이랑 심적으로 기대는 사이도 아니라서 안보고 살아도 상관없긴 해요.

용기오래 전

진짜 자식들 결혼시킬 생각 아예없네요~~ 저러다 부모님 병이라도 나시면 한명은 꼼짝없이 병간호해야하고 나머지는 병원비 대야합니다. 치료될수 있는 병이면 몰라도 암말기이면 돈만 버리고 형제들 의 상하는 길입니다. 부모가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

00오래 전

공산주의 같아요 님네집

oo오래 전

부모님 욕심이 너무 과하신것 같아요.. 어떻게든 자식들에게 손을 안벌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셔야 하는데~

ㅇㅇ오래 전

자식들 다 컸는데 요즘 세상에 노후대책도 없으면서 50대에 일을 안 한다? 자식이 노후대책인 시대도 아닌데 무슨 생각인지...

ㅇㅇ오래 전

끊을 수 있다면 끊고 끊을 수 없다면 어차피 물려받을 것이니 새집은 지분 25%씩 공동명의로 하자고 하세요. 지금 공동명의로 해놓아야 나중에 상속세 등 세금 줄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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