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에서 애기들 안말리는 엄마들

ㅇㅇ2022.08.17
조회154,460
요새 비행기나 기차에서 애기운다고 폭언하시는 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절대 열폭 말아주세요




그런 갓난애기 아니고 5-6살 되는 애들 데리고

해외로 마니 나가시던데

왜 안말리시나 모르겟어요 ㅠㅠ

저는 해외에 남편이 있어

가끔 왔다갔다 할일이 있는데요

정말 여러번

뒷자석에 애기가 탔는데

발을 출발부터 내릴때까지 차더라구요

어머니한테 계속 말하고 부탁하고

화도내보고 하는데

제가 지켜보면

애한테 꾸짓지를 않아요

얘 하지마렴. 한마디 하고 끝 ㅠㅠㅠㅠ
(오히려 엄마가 눈치를 봄)

제가 미칠것 같아서

애한테 너 경찰이 잡아간다 그만하라고

무섭게 했더니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했어요 하....




만석이라 제가 자리도 옮길수 없어서

내내 발로 차이며 갔습니다

애가 잠도 안자더라구요




솔직히 어머니들도 힘들거 알지만

너무 어린 애기들 데리고 해외 휴양지 가는건 좀

아니라 생각 들때가 있어요 애도 너무 불편하고

애가 그렇게 별난데 꼭 해외 가셔야 하나 싶고 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그럴때

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저때 옆에 애아빠는 팔짱끼고 ㅊ자빠져잠 ㅡㅡ

너무 열받아서 나 애 한대 때리까 생각만

오만번을 했어여

걍 깜빵가자 ㅅㅂ

승무원 한테 말하라는데

비행기라 좌석 만석인데 승뭔들 먼 방법 있나요??

나 내린다 하면 뭔 방법을 찾을라나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

댓글 202

ㅇㅇ오래 전

Best5~6세정도면 미리 반복해서 주의 줬다면 다 알아먹을 나이임. 저건 그냥 부모가 개념없는거...

ㅇㅇ오래 전

Best내 새끼가 유별나서 민폐를 끼치는데 꾸중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런데 하다못해 피해가 덜 가게 윗등급 자석 탈 돈도 없다. 그럼 그냥 여행 가지마. 갈 자격이 없는거지. 부모가 엄격히 해도 그맘때 애들이 반항루트 한번 타면 답없고 민폐이긴 한데. 부모의 역할은 적어도 그 상황에서도 끝까지 내자식 포기하지 않고 타이르고 예의를 가르치고 필요하다면 훈육도 하는게 맞는거다. 부모가 그렇게까지 땀 뻘뻘 흘리며 아이를 온몸으로 막아서서 가르치고 혼내고 타이르는데 거기다 대고 너 맘충 이라며 욕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많지 않을테니. 부모가 부모 역할을 안하니 애들은 애가 아니라 짐승새끼가 되는거고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새끼 싸지르는 충이 되는거다.

ㅇㅇ오래 전

Best애는 말 안듣죠. 사실 말려지지도 않아요. 근데 부모는 아이를 말려야 하는게 맞아요. 죄송합니다 사과 하는것도 당연히 부모몫이구요.

ㅇㅇ오래 전

Best나때는 엄마한테 등짝한번 맞고 엄마가 낮게 집에가서보자 이 한마디면 쫄아서 조용해졌는데 요즘 애새끼들 진짜 신기함

ㅇㅇ오래 전

아 나 이거 조용히시킬수있음 홧병있어서 욱하는거 있는데 그냥 안참고 소리지리면 끝남 쳐다보면서 눈뻘게 질때까지 소리지르면 남녀노소 조용해짐 ^^ 애 트라우마 어쩌구 하면 저는 정신과 약먹는데 뭐 뭐 이럼끝남 참아주는건데 진짜 적당히들 합시다

로지오래 전

지 애새끼 기 안죽일려고 저렇게 개망나니로 키우다가 나중에 늙어서 지들이 맞고 살지...요새 진짜 가정교육 개판임

ㅇㅇ오래 전

지난 번 어떤 글에 아이 앞 좌석에 부모가 앉아서 아이가 좌석을 발로 찰 때마다 부모가 알 수 있기에 주의 준다는 걸 봤다. 참을성도 부족하고 주의력도 부족한 그 나잇대 애들을 방관하는 부모들은 결국 EQ,IQ가 부족 하다는 것 지능의 차이임

ㅇㅇㅇ오래 전

ktx. srt 애들 뛰어다니고 어른들 핸드폰 통화하고 진짜 짜증남.

ㅁㅁ오래 전

부모들이 이상한거에요.. 저도 애 4살때 해외 여행 가느라 비행기 탓을때 울지도 않앗고 앞자리 차지도 않앗어요.. 애가 모르고 찰수잇죠 어른도 자세 바꾸다 보면 그러니까요.. 근데 그러면 바로 하지말라고 제지 해야죠.. 식당 및 대중교통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리 어려도 말하면 애들 말귀 알아들어요.. 부모가 제대로 케어를 안하니 말이 나오는거죠..

0오래 전

지들 새끼는 좀 지들이 케어를 하지 말로만 하니까 애새끼들이 더 날뛰지 애새끼들보면 애비애미 인성도 딱보임

샬랄라오래 전

엄마, 아빠가 개념이 없어서입니다 5,6세는 의자는 발로 차면 안된다는 말 정도는 충분히 알아듣고 실행합니다 즉 부모가 교육을 안시켰다는거죠 ^^ 교육을 충분히 했는데도 그런다! 그럼 애새끼가 망나니인거죠

ㅇㅇ오래 전

글에서 나오듯이 문제는 아이들보다 애들부모 태도임 =_=... 아 모? 오쪼라고 이런식... 곤란... 애가 컨트롤 안되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부모면 부모답게 노력은 해야지?

ㅇㅇ오래 전

제 애도 5살인데 차에 타면 글케 발로 앞좌석을 차서 아빠가 운전하다 힘들어해요ㅜㅜ그만할때 애들이 발로 잘차요..아빠도 승질승질 내는데 남은 오죽할까요...안되는건 확실히 혼내고 말해줘야 하는데개념없는 부모들이 넘 많네요

ㅇㅇ오래 전

예전에 한 15년전만 해도 회사 언니들이랑 명절때 얘기하면 기차 안에서 애 하나 울기 시작하면 이집저집 다 울어서 아주 기차안이 난장판 된다고 다같이 웃으면서 얘기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참 팍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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