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코리아의 소비자 기만, HP 노트북 AS 불성실 한 현실

쓰니2022.08.17
조회548
긴 글을 적기에 있어 혹여 글의 내용이 카테고리와 맞지 않는다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저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인기가 많은 카테고리에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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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코리아 A/S 관련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성격상 안좋은 이야기 쓰는것 정말 싫어 하는데 지난 14주전 부터 거슬러 올라가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22년 5월 6일 11번가에서 HP Victus 16-d1120tx 노트북을 주문하여 5월 9일 노트북을 수령하였다. 구지 게이밍 컴퓨터를 구매하지 않아도 됬지만 지인을 통해 같은 성능대비 HP 노트북을 다른브랜드에 비해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음에 플러스 점수를 주고 구매했다.

노트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포토샵, 일러스트 의 어도비 프로그램만 설치함) 사용하던 중 한달 조금 넘은 시점에 처음 노트북이 임의적으로 화면이 깜박이는 증상이 발생하였다. 노트북으로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는 편이라 화면 깜박이는 증상이 업무에 너무 불편하여 강동에 있는 HP AS센터에 7월 1일날 확인 요청​을 했다.

입고후 3~4일정도의 수리기간이 걸렸고, HP강동센터에서 소프트웨어적 호환 문제가 의심된다면서 윈도우를 재 설치하여 주었고 바이오스 및 펌웨어 업데이트 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제품을 받은 후 다시 사용을 하였으나 역시나 동일한 증상이 재 발생 하였다.








  

HP강동센터쪽에서 해결이 원할하지 않은듯 하여 제품을 구매한 지인에게 말 하니, HP 용산센터가 제대로 확인이 가능하다 하여 해당 제품을 지인을 통해 22년 7월 5일날 HP 용산서비스센터에 재 의뢰 하였다.


HP용산서비스센터에서 이런 저런 검사를 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이 문제는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7월 7일날 다시 돌려 받은 제품을 사용해 보려 했으나 역시나 동일한 증상이 발생했다. 해당 제품을 다시 HP용산서비스센 에 맡기면서 정확한 증상이 담긴 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이건 제품 불량이 확실한 거 같으니 정상 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HP용산서비스센터쪽에서는 그래픽카드 업데이트후 20~30분 테스트 결과만으로 이상없다고 판단을 하고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더이상 수리해 줄것이 없다고 했다.






나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몇번이나 화면 깜박이는 증상으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여 센터에 3번이나 맡기는 과정을 거치면서도 매번 소프트웨어적 문제라는 조치만 받고 결론적으로는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는 식의 HP에 결정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HP에서는 사용하다가 오랜 시간 뒤에 발생할 수도 있는 증상에 대해 우리 쪽에서는 그렇게 오랜 시간 검사. 모니터링 할 수가 없다. 또한 SSD 추가 장착한 부분이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부분을 제외하고 사용을 해보라는 식의 안내를 해주는데, 제품을 최초 만들 때부터 확장 사용하게끔 만들어진 곳에 부품을 추가 장착한 것을 왜 구매한 사람이 그걸 다시 증명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서비스 센터에서 탈착 후 제품 확인 후 이상이 없으면 탈착해서 사용하던, 추가한 제품이 이상이 있으면 이상 소견을 안내해 주고 교환받게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또한 A/S업체가 하는 일이 제품의 하자를 발견하고 수리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오랜 시간 검수를 할 수 없다 라는 말은 그 직업을 하는 사람이 할 소리 인가라는 궁금증이 든다. 이것은 명백하게 업무를 안 하고 있다는 소리 아닌가? 뭐 하자는 거지 지금 나랑? 너무 화가 난다.






 나는 내가 구매한 HP 노트북이 분명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보증기간내 적법한 환불 조치를 받기를 원한다. 고 하였으나 HP 측에서는 비 협조적으로 나오며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을 하던 구매처에 환불 조치를 취하던 알아서 하라고 했다. 구매처에 환불 조치를 받기 위해서는 HP 센터에서 제품 불량 판정을 내려줘야 하는데 이 당 담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같은 대답만 AI 같이 반복하고 있어 나는 한국 소비자원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접수를 하였다.






 

 

접수를 한 뒤 담당자 배정이 되어 통화를 하였고 한국 소비자원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불화를 조정해 주는 역할만 할 뿐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내용을 인지 시켜주며 근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8월 17일 한국소비자 원에서 연락이 왔다. HP로부터 공문을 보낸 뒤 돌아온 답은 제품에 하자가 없다는 내용이라고 했다. HP에서 비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다며, 협조하지 않을시 분쟁 조정은 마무리된다고 하며 원한다면 민사 소송을 진행해 보라고 했다. 참 어이가 없다. HP는 고객을 개 똥으로도 생각을 안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한국소비자원 도 분쟁 조정을 도와줄 뿐 법적으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기에 기대해 봤던 나 자신이 가엽다. (애초에 민사 소송으로 바로 했더라면 한 달의 시간을 버리지 않았을 텐데.. 한달의 시간을 버려가며 하나 배웠네..)

컴퓨터라는 제품은 사용하다 윈도우 업데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데 업데이트 중 제품과 충돌이 나 생기는 결함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고 대답을 하면 그 제품을 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인가? 에서부터 의문이 든다. 이런 식의 대답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듯 한대, 정말 자신들의 브랜드에 대한 책임감이 이렇게 없을 것 이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서비스를 잘 해주던가 이도 저도 아닐 거면 뭐 하자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다. 모든 제품의 하자와 손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떠 않아야 되는 시점에 화가 난다.






 소비자 분쟁 시 소비자 기본법에 따른 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보상해 준다고 했으면서 HP에서 나에게 어떤 보상을 해 주었단 말인가. 그래서 찾아본 결과 소비자는 ​물품 사용으로 인하여 입은 피해에 대하여 신속, 공정한 절차에 따라 적절한 보상을 받을 권리 가 있다고 하는데 왜 안 해 주느냔 말이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HP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 보상을 받기 위해 나도 대한민국 전자 법원에 민사 소송을 했다. 컴퓨터 대금 환불과 그동안 컴퓨터 사용을 못 함으로 입은 손해배상을 함께 민사로 접수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HP 노트북 받아다 망치로 깨부숴 버릴 생각이다. 그리고 HP 다시는 안살 것이고 평생 저주할 것이다. (노트북은 현제 구매 부탁한 지인이 HP 센터에서 찾아와 가지고 있다. 나에게 보내준다고 하였지만 쓸모없는 것 가지고 있을 필요 없다고 보관하라고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은 같은 증상으로 3번 A/S 받고, 컴퓨터 꺼짐 현상으로 1회 A/S 받고, 나에게 컴퓨터를 출고하기 전 이미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명목으로 A/S센터는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판매자 측에서 하자가 있는 제품을 나에게 판매한 것 아닌가?라고 문의했지만 아니라는 답이 왔고, 문제가 없는 제품인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데이트를 위해 A/S센터를 방문했다는 판매자의 답. 그럼 왜 미리 구매자에게 출고 전 통지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건 미안하다고 인정했다.

구매한 지 2달 (A/S센터에 들어가 있는 기간 포함) 만에 총 5번의 A/S를 받은 제품을 상식적으로 누가 쓰고 싶을까.. 한숨만 나온다.

괜히 지인을 통해 많이도 아닌 적은 금액 할인받아 구매해 서로의 입장 난처해 질까 봐 화도 못내는 상황 진짜 짜증 난다. 대한민국에서 전자제품은 삼성, 엘지 가 최고인듯하다. 이것을 내 피 같은 돈 1,199,000원을 들여 배웠네..

여담으로 구매한지 6년 된 내 삼성 노트북은 삼성 센터 가져가니 보물같이 귀하게 A/S 해 주고 카톡으로 무려 7번이나 사용에 문제없냐고 언제든 연락 달라고 담당자가 연락하던데 좀 배워라 HP!!

추후 민사 결과가 나오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줘서 감사해요~ 저 같은 피해 보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