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18개월
둘 다 기관은 다니지만 다른 곳으로 다녀요.
아침7시 기상 애들 아침챙기고 (남편은 아침× 7시20분쯤나감)
준비시켜서 9시-9시30분에 애 둘 등원시켜요.
집에 오면 10시 조금 안되고
난리 난 집(기상 후 1시간만에 초토화가 되어있음)
정리하고 빨래돌리고 빨래개고(빨래 매일 돌려야합니다.)
11시30분에 제 첫 끼 챙겨 먹어요.
장보러 가서 애들 저녁거리 챙기고 남은 집 정리후
분리수거 및 쓰레기 버리고
1-2시간은 쉬어요.
3시에 첫째 하원시키고 3시30분에 둘째 하원시킨 후
놀이터에서 5시까지 놀고
(첫째는 친구랑 놀아도 둘째 계속 따라다녀야해요)
집에와서 목욕시키고
저녁 해서 먹이고 간식 먹이고
첫째 학습지 시키고 남편 저녁준비해요.
남편은 7시30분에 와서 씻고 밥 먹고
애들 양치시키고 첫째 재우고 전 둘째 재워요.
(애들이 8시30분전에 자요)
그리고 남편은 애들 놀이방 정리해 줍니다.
전 애들 가방 싸놓고 식세기 돌려둡니다.
남편이 애들도 기관 다니고 식세기에 건조기까지
꿀 빤다고 하는데 패고 싶어요. 애 둘 하원하면 진짜 전쟁이고
등원하고도 집안일 진짜 많거든요 ㅡㅡ
둘째 어린이집 가게 된지도 3개월 정도 된거고
물론 다니기 전보다는 편한것 같지만
대신 둘째 낮잠시간 3시간 같이 침대에 누워있었고
집안일을 덜했는데 지금은 집안일을 더하고 있고
애 없을 때는 집안 일도 쉬웠죠.
애 둘 되니 치울것도 빨래도 진짜 3배이상 늘었는데 ...ㅡㅡ
꿀 빨고 있다고 부럽다네요 미친...
내년이면 복직인데 너무 무서워요.
집이 돼지우리가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