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뒤집어진적 있는데
숨 막힌단 생각이 안드는거임 ???
물 안에 햇빛 들어오는거 보는데 넘 예쁘고…
그냥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주마등 그런것도 없었어
살아야겠다고 발버둥 칠 생각도 못햇어
숨이 안막혀서 그랫던듯 …
그냥 그상황이 넘 편안햇음
죽는다는거 아는데도 걍 가만잇엇어
근데 동생이 보고 소리 개빽빽질러서
아빠가 구해줌
Best와 여기 일화들 다 모으면 위기탈출 넘버원 새 시즌 쌉가능일듯
Best계곡에서 갑자기 깊어지는데 발 안 닿으니까 진짜 ㅈㄴ무섭더라 난 죽을것마냥 버둥거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재밌게 노는줄 알고 웃으면서 쳐다보는게 진짜 순간적으로 공포스러웠음
Best참고로 튜브 뒤집고 그런 장난 함부로 하지 마 진짜 그 애가 물 무서워하는 타입이거나 깊은 곳에서 빠지면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공포심 느끼는 경우도 있음 억지로 잡아서 물에 넣고 그런 장난 싫어하는데 진짜 하지 말자ㅜ
Best높은 전망대? 올랐갔는데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엄마랑 구경하는데 하얀줄 같은게 갑자기 몸을 감싸고 목에 걸림 그 상태로 질질 끌려갔는데 그 줄이 보니까 패러글라이딩 줄이었음… 엄마랑 나 둘다 감겨졌고 선글라스 떨어지고 선글라스가 바닥에서 막 굴러 그정도였어 바람소리 때문에 우리가 소리지르는거 들리지도 않고 진짜 이대로 날면 목 걸린 채로 걍 떨어져 죽는거였어 근데 진짜 다행히도 그 일행 중 한명이 우리 발견하고 “사람!사람!” 이래가지고 엉킨 줄 품… 그때 진짜 무서웠어 ㅠㅠ
다치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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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공포증 있는데 친구들 때문에 워터파크 파도풀에 들어갔음… 물 깊은곳에 가는걸 진짜 무서워하는데 어떤 사람이 내 머리 여러번 세게 치고 둥둥 떠있는 머리를 그냥 물 안으로 밀어넣음 순간 숨 안쉬어지고 이대로 놀다 뒤진애가 되겠구나 싶었음 눈뜨니까 파도풀에서 애들 놀고있고 나 앉아있더라 꿈은 아니였는데 아직도 소름
죽고싶다
난 아니고 오빠얘긴데 오빠가 장애인이란 말이야 그래서 막 경기하고 그러는데 저번에 화장실에서 갑자기 경기를 해버려서 세면대에 머리 쿵!!!!소리 나게 박고 쓰러졌는데 막 머리에서 피나고그래서 진짜 ㅈㄴ 무서웠음… 아빠가 오빠 데리고 응급실 갔다오고 엄마는 이제 머리 안다치게 집에서 쓸 용도로 헬멧사고 그랬음
ㅁ
초등학교 때 되게 작은 신호등 조차 없는 횡단보도가 있었음. 코너링 도는 곳이라 해야되나 그쪽으로 차가 오는 방향이 3곳이나 돼서 학부모들이 동사무소랑 학교랑 시청에다 건의까지 했는데도 신호등이 안 만들어짐....9살? 그 때쯤 내가 엄마 전화 받으면서 걷다가 트럭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진짜 내앞에서 탁 멈춤...그 때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함...난 그저 평소같이 차 있나 없나 확인하고 건넜을 뿐인데 트럭이 쫌만 더 늦게 밟았으면 죽었겠다 싶을 정도의 거리여서 전화기는 이미 주저앉으면서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진상태였고.. 바로 앞 닭강정 가게 아줌마가 딱 내 사고 모습? 보셔서 진짜 사색된 얼굴로 나 챙겨주신게 기억남... 내 사고 이후 시간 지나서 친구 오빠가 비오는 날 거기서 오토바이 치여서 죽은 사건도 일어나서 횡단보도 급히 설치했어도 사고는 순식간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밖에 더 되냐고...난 아직도 큰 트럭 보면 몸이 쨍하고 얼어붙어 아직도 살아있음에 감사함...
중2때 구운계란 허버허버 처먹다가 노른자 부분 말고 흰 부분이 ㅈㄴ 미끄러워서 바로 목 막혀버림 하필 그때 배 ㅈㄴ고파서 한 입 개크게 베어물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앗음 물 마셔서 ㄱㅊ아지긴했는데 진짜 무서웟음
4살때 큰 진돗개한테 물려서 죽을뻔하고 조금 더 커서 목욕탕 온탕에 빠져서 죽을뻔함ㅠㅠ..
1.어릴때 엄마가 나 호두 알레르기있는거 모르고 그냥 호두 ㅈㄴ눈곱만큼 먹였는데 한 30초뒤에 바로 호흡곤란 일으키면서 숨 못쉬었댔음..근처에 병원 있어서 살긴 살았는데 엄마가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라더라 2.11살때 횡단보도 건너고 있었는데 큰 트럭이 중앙선을 좀 많이 넘어서 멈춰 잇었단말야?그래서 그냥 그 트럭 뒤로 지나가는데 ㅈㄴ갑자기 후진을 하는거임..ㅋㅋㅋ진짜 그대로 치일 뻔했는데 뒤에 차들이 클락션 엄청 울리니까 멈추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