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ㄹㅇ 죽을뻔한적 있음?

ㅇㅇ2022.08.18
조회168,422
옛날에 계곡에서 놀다가 발안닿는곳에서
튜브 뒤집어진적 있는데
숨 막힌단 생각이 안드는거임 ???
물 안에 햇빛 들어오는거 보는데 넘 예쁘고…
그냥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주마등 그런것도 없었어
살아야겠다고 발버둥 칠 생각도 못햇어
숨이 안막혀서 그랫던듯 …
그냥 그상황이 넘 편안햇음
죽는다는거 아는데도 걍 가만잇엇어
근데 동생이 보고 소리 개빽빽질러서
아빠가 구해줌


댓글 264

ㅇㅇ오래 전

Best와 여기 일화들 다 모으면 위기탈출 넘버원 새 시즌 쌉가능일듯

ㅇㅇ오래 전

Best계곡에서 갑자기 깊어지는데 발 안 닿으니까 진짜 ㅈㄴ무섭더라 난 죽을것마냥 버둥거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가 재밌게 노는줄 알고 웃으면서 쳐다보는게 진짜 순간적으로 공포스러웠음

ㅇㅇ오래 전

Best참고로 튜브 뒤집고 그런 장난 함부로 하지 마 진짜 그 애가 물 무서워하는 타입이거나 깊은 곳에서 빠지면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공포심 느끼는 경우도 있음 억지로 잡아서 물에 넣고 그런 장난 싫어하는데 진짜 하지 말자ㅜ

ㅇㅇ오래 전

Best높은 전망대? 올랐갔는데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엄마랑 구경하는데 하얀줄 같은게 갑자기 몸을 감싸고 목에 걸림 그 상태로 질질 끌려갔는데 그 줄이 보니까 패러글라이딩 줄이었음… 엄마랑 나 둘다 감겨졌고 선글라스 떨어지고 선글라스가 바닥에서 막 굴러 그정도였어 바람소리 때문에 우리가 소리지르는거 들리지도 않고 진짜 이대로 날면 목 걸린 채로 걍 떨어져 죽는거였어 근데 진짜 다행히도 그 일행 중 한명이 우리 발견하고 “사람!사람!” 이래가지고 엉킨 줄 품… 그때 진짜 무서웠어 ㅠㅠ

ㅇㅇ오래 전

다치지마ㅠㅠ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난 물공포증 있는데 친구들 때문에 워터파크 파도풀에 들어갔음… 물 깊은곳에 가는걸 진짜 무서워하는데 어떤 사람이 내 머리 여러번 세게 치고 둥둥 떠있는 머리를 그냥 물 안으로 밀어넣음 순간 숨 안쉬어지고 이대로 놀다 뒤진애가 되겠구나 싶었음 눈뜨니까 파도풀에서 애들 놀고있고 나 앉아있더라 꿈은 아니였는데 아직도 소름

마이쮸오래 전

죽고싶다

ㅇㅇ오래 전

난 아니고 오빠얘긴데 오빠가 장애인이란 말이야 그래서 막 경기하고 그러는데 저번에 화장실에서 갑자기 경기를 해버려서 세면대에 머리 쿵!!!!소리 나게 박고 쓰러졌는데 막 머리에서 피나고그래서 진짜 ㅈㄴ 무서웠음… 아빠가 오빠 데리고 응급실 갔다오고 엄마는 이제 머리 안다치게 집에서 쓸 용도로 헬멧사고 그랬음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 때 되게 작은 신호등 조차 없는 횡단보도가 있었음. 코너링 도는 곳이라 해야되나 그쪽으로 차가 오는 방향이 3곳이나 돼서 학부모들이 동사무소랑 학교랑 시청에다 건의까지 했는데도 신호등이 안 만들어짐....9살? 그 때쯤 내가 엄마 전화 받으면서 걷다가 트럭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진짜 내앞에서 탁 멈춤...그 때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함...난 그저 평소같이 차 있나 없나 확인하고 건넜을 뿐인데 트럭이 쫌만 더 늦게 밟았으면 죽었겠다 싶을 정도의 거리여서 전화기는 이미 주저앉으면서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진상태였고.. 바로 앞 닭강정 가게 아줌마가 딱 내 사고 모습? 보셔서 진짜 사색된 얼굴로 나 챙겨주신게 기억남... 내 사고 이후 시간 지나서 친구 오빠가 비오는 날 거기서 오토바이 치여서 죽은 사건도 일어나서 횡단보도 급히 설치했어도 사고는 순식간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밖에 더 되냐고...난 아직도 큰 트럭 보면 몸이 쨍하고 얼어붙어 아직도 살아있음에 감사함...

ㅇㅇ오래 전

중2때 구운계란 허버허버 처먹다가 노른자 부분 말고 흰 부분이 ㅈㄴ 미끄러워서 바로 목 막혀버림 하필 그때 배 ㅈㄴ고파서 한 입 개크게 베어물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앗음 물 마셔서 ㄱㅊ아지긴했는데 진짜 무서웟음

ㅇㅇ오래 전

4살때 큰 진돗개한테 물려서 죽을뻔하고 조금 더 커서 목욕탕 온탕에 빠져서 죽을뻔함ㅠㅠ..

ㅇㅇ오래 전

1.어릴때 엄마가 나 호두 알레르기있는거 모르고 그냥 호두 ㅈㄴ눈곱만큼 먹였는데 한 30초뒤에 바로 호흡곤란 일으키면서 숨 못쉬었댔음..근처에 병원 있어서 살긴 살았는데 엄마가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라더라 2.11살때 횡단보도 건너고 있었는데 큰 트럭이 중앙선을 좀 많이 넘어서 멈춰 잇었단말야?그래서 그냥 그 트럭 뒤로 지나가는데 ㅈㄴ갑자기 후진을 하는거임..ㅋㅋㅋ진짜 그대로 치일 뻔했는데 뒤에 차들이 클락션 엄청 울리니까 멈추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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