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7년째 하고 있는 견주인데요산책하면 너무 기가빨리고 기분나쁜일이 자주 생겨서 지치고 서럽기까지 하네요 강아지의 외모가 많이 귀엽긴해요. 누가봐도 순둥순둥하게 생긴 강아지랑 산책을 다니면허락없이 와서 막 만지다가 물리고선 노발대발 화내며 가는 사람,손주 강아지 만지게 해준다고 말도없이 강아지 머리 위에 애기 손 얹고 만지라고 하는 할머니할아버지...얌전히 산책 하는 강아지보고 개고기~ 하며 지나가는 등산복 아저씨다짜고짜 개 얼마주고 샀냐고 묻는 할아버지들막 달려와서 귀엽다며 소리지르며 강아지 들어 안아 올리는 고등학생들강아지에 대해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는 사람들(사실 이정도는 무례하다기 보다는너무 너무 귀찮고 기가빨려요. 여러사람이 그러니까요) 우다다다 돌고래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사람들 등등
산책하다보면 어떨때는 제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전 동물원에 직원이고 손님들한테 동물 소개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서커스 안에서 구경꾼들에게 둘러쌓인 직원 느낌. 무례하고 기분나쁜 일들 나열하기가 너무 많아요. 기빨리는 일들이 많았는데요 여기까지만 얘기하구요. 이런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면서 너무 서럽기까지 하더라구요도대체 이 세상엔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걸까....나는 개를 키우지 않았을때 귀여운 개를 보면서도 속으로 귀엽다 생각하고실례되거나 불편할까봐 쳐다보는것 조차 조심스러워서 오래 쳐다보지도못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세상엔 왜이리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사람들이 이토록 많은걸까. 싶은 생각에 너무 서러운 감정이 들었어요.
보통 그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요즘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어? 에이설마~ 라고 하는데.... 네 저도 정말저런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곘는데요 이 세상에는 정말 참 다양한 인간상이 존재한다는걸제가 강아지 산책하며 만나는 무례한 인간들을 보며 느낍니다
그저 강아지가 귀여워서 귀엽다 말하고 나이묻고 하는정도의사람들에겐 악감정도 없을뿐더러 일반적인 평범한 반응이라 생각되지만그게 아닌 무례하고 기분나쁜 많은 일들을 겪다보니 그냥 매너있게 관심가져주는 정도에도 제가 예민하게 날선 반응을 하게 되고 그냥 관심가져주는 모든 사람들을 다 피하게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것 같아요...질린거 같아요. 그냥.
나를 진짜 처음보고 쌩판 모르는 사람들인데, 강아지를 내가 데리고 나왔다는이유만으로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잖아요...사실 강아지 없이 저 혼자 길 다니면 절대 하지 않을 말과 행동들인데. 사람 없는 시간대에도 산책을 나가보곤했는데,자전거 강아지 뺑소니 사건을 당하고 경찰접수하고 우리 동네 산책로에는cctv가 없다는것을 알게된후로는 사람 없는 시간대에 산책로에 나가는것도매일 자주 나가기엔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 여자 혼자 인적드문 cctv없는 곳을 산책하기가 저도 좀 무섭더라구요.
이어폰도 끼고 음악듣는척 하며 산책하면떡하니 이어폰 꼽고 있는게 보이실텐데도 대답 할때까지 꾸역꾸역 질문하는분들계속 얼굴 쳐다보며 인상쓰면서 왜 대답 안하냐는듯이...뻔히 쳐다보고. (이런것도너무 기빨리고 지쳐요.)
자전거 타면서 지나가던 아저씨.왜 개 산책하면서 위험하게 이어폰 끼고 다니냐고 욕설하고 지나가던. 이런 일들 겪으면서 이어폰 음악듣는척 강아지 산책하는것도껄끄러워 지더라구요.... 왜 다른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이런일없이 평화롭게 산책 하고 다니는것 같은데,저희 엄마도 강아지 키우는데 이런일 없던것 같은데. 왜 나에게만 이렇게 주기적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건지.(생각을 더듬어봤는데 연애했을때 전 남자친구와 강아지 산책나가면이런 무례한 일을 당한적이 없네요... 제가 여자라서 더 그런걸까요?)저도 너무 답답하고, 그냥 나에게 문제가 있나? 내가 너무 만만한 어투와 생김새인가.싶기도하고...그냥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기가빨리고 지치고 서럽기까지 하네요오늘도 강아지 산책 후 무례한 인간을 만나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인류애가바닥나고 어떤 좋은 방법이 정말 없는건지 궁금하여주절 주절 넋두리 하듯이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이던, 팁이던 다 알려주시면 적용해보도록 할게요!(아! 강아지 리드줄에 만지지마세요 문구는 늘 부착하고 다닙니다)
강아지 산책 기빨리고 기분이 잡쳐요.
강아지의 외모가 많이 귀엽긴해요. 누가봐도 순둥순둥하게 생긴 강아지랑 산책을 다니면허락없이 와서 막 만지다가 물리고선 노발대발 화내며 가는 사람,손주 강아지 만지게 해준다고 말도없이 강아지 머리 위에 애기 손 얹고 만지라고 하는 할머니할아버지...얌전히 산책 하는 강아지보고 개고기~ 하며 지나가는 등산복 아저씨다짜고짜 개 얼마주고 샀냐고 묻는 할아버지들막 달려와서 귀엽다며 소리지르며 강아지 들어 안아 올리는 고등학생들강아지에 대해 이것저것 계속 물어보는 사람들(사실 이정도는 무례하다기 보다는너무 너무 귀찮고 기가빨려요. 여러사람이 그러니까요) 우다다다 돌고래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사람들 등등
산책하다보면 어떨때는 제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전 동물원에 직원이고 손님들한테 동물 소개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요.서커스 안에서 구경꾼들에게 둘러쌓인 직원 느낌.
무례하고 기분나쁜 일들 나열하기가 너무 많아요. 기빨리는 일들이 많았는데요 여기까지만 얘기하구요.
이런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면서 너무 서럽기까지 하더라구요도대체 이 세상엔 왜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걸까....나는 개를 키우지 않았을때 귀여운 개를 보면서도 속으로 귀엽다 생각하고실례되거나 불편할까봐 쳐다보는것 조차 조심스러워서 오래 쳐다보지도못하고 지나갔었는데 이 세상엔 왜이리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사람들이 이토록 많은걸까. 싶은 생각에 너무 서러운 감정이 들었어요.
보통 그저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요즘에도 저런 사람들이 있어? 에이설마~ 라고 하는데.... 네 저도 정말저런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곘는데요 이 세상에는 정말 참 다양한 인간상이 존재한다는걸제가 강아지 산책하며 만나는 무례한 인간들을 보며 느낍니다
그저 강아지가 귀여워서 귀엽다 말하고 나이묻고 하는정도의사람들에겐 악감정도 없을뿐더러 일반적인 평범한 반응이라 생각되지만그게 아닌 무례하고 기분나쁜 많은 일들을 겪다보니 그냥 매너있게 관심가져주는 정도에도 제가 예민하게 날선 반응을 하게 되고 그냥 관심가져주는 모든 사람들을 다 피하게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것 같아요...질린거 같아요. 그냥.
나를 진짜 처음보고 쌩판 모르는 사람들인데, 강아지를 내가 데리고 나왔다는이유만으로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잖아요...사실 강아지 없이 저 혼자 길 다니면 절대 하지 않을 말과 행동들인데.
사람 없는 시간대에도 산책을 나가보곤했는데,자전거 강아지 뺑소니 사건을 당하고 경찰접수하고 우리 동네 산책로에는cctv가 없다는것을 알게된후로는 사람 없는 시간대에 산책로에 나가는것도매일 자주 나가기엔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하고 여자 혼자 인적드문 cctv없는 곳을 산책하기가 저도 좀 무섭더라구요.
이어폰도 끼고 음악듣는척 하며 산책하면떡하니 이어폰 꼽고 있는게 보이실텐데도 대답 할때까지 꾸역꾸역 질문하는분들계속 얼굴 쳐다보며 인상쓰면서 왜 대답 안하냐는듯이...뻔히 쳐다보고. (이런것도너무 기빨리고 지쳐요.)
자전거 타면서 지나가던 아저씨.왜 개 산책하면서 위험하게 이어폰 끼고 다니냐고 욕설하고 지나가던.
이런 일들 겪으면서 이어폰 음악듣는척 강아지 산책하는것도껄끄러워 지더라구요....
왜 다른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이런일없이 평화롭게 산책 하고 다니는것 같은데,저희 엄마도 강아지 키우는데 이런일 없던것 같은데. 왜 나에게만 이렇게 주기적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건지.(생각을 더듬어봤는데 연애했을때 전 남자친구와 강아지 산책나가면이런 무례한 일을 당한적이 없네요... 제가 여자라서 더 그런걸까요?)저도 너무 답답하고, 그냥 나에게 문제가 있나? 내가 너무 만만한 어투와 생김새인가.싶기도하고...그냥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기가빨리고 지치고 서럽기까지 하네요오늘도 강아지 산책 후 무례한 인간을 만나고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인류애가바닥나고 어떤 좋은 방법이 정말 없는건지 궁금하여주절 주절 넋두리 하듯이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이던, 팁이던 다 알려주시면 적용해보도록 할게요!(아! 강아지 리드줄에 만지지마세요 문구는 늘 부착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