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란 직장생활이 허무하네요

아기심바2022.08.18
조회13,340
전 그냥 평범한 여자 요리사 입니다 . 원래 여자 요리사는 남자들 사이에서 버티기 힘든데 특히 제가 있던 곳은 제가 가장 높은 직급이였던 지라 밑에 있는 남자 상사들과 친하게도 친해지도 했지만 은근 본인들끼리만 다니는 ? 그치만 전 상관없었기에 근데 저희는 지방 개인호텔이지만 호텔안에서 숙식과 수영장 또 스파까지 레스토랑까지 잘나가는 곳이였기에 저보다 늦게 들어온 바로 밑 직원이 절 항상 주시하며 대표님에게 늘 항상 절 뒤에서 보고하며 뒷담하 하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퇴근하면 항상 다른 직원들데려다가 따로 회식하고 제욕을 하고 근데 전 구지 그런 인간하고 똑같고 싶지 않아서 상관안하고 지내고 싶어서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그냥 이제는 그만 두고싶어서 대표님에게 그냥 이런 분위기에서 너무 일하기 싫고말하자면 이것도 집단따돌림 아니냐... 구구절절 편지를 3장씩이나 연예편지도 이렇게는 안썼을 꺼에요 이렇게 3장이나 쓰고 책상위에 두고 나왔습니다근데 대표님을 하고 면담을 하고 그냥 참아달라고 해서... 몇달더 일을했는데결국 또 사건이 발생 무슨 말도 안되는 꼬투리 같은걸 모아다가 대표님한테 한꺼번에 지각같은걸 다 일러버렸나봐요근데 전 이거 다 직원들에게 말하고 보고하고 늦은건데 갑자기 ....우선 그래서 전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어짜피 그만두고싶었고 이렇게 그만두게 된거 실업급여라도 저도 그동안 진짜 마음고생 많이 했고 실업급여라도 받게 해달라고했는데...
" 저기 그건 대표가 그런게 아니잖아 ? 너희들끼리 문제잖아 "라고 ... 하심 ... 아니 주방 전부다 여자 한명같고... 그러는데 제가 이걸 1년넘게 버티고 버텼는데이걸 대표님 입에서 나올 말이라고 하나 ? 실업급여도 본인이 주는것도 아니면서 . . . . 
이말을 듣는순간 그냥 내가 여기서 3년동안 있던 정이 뚝떨어짐...근데 이런소리 할까봐 녹음기를 켜고 들어감...아진짜 너무 정떨어지고 웃음밖에 안나와서 ... 실업급여는 커녕 그냥 나와버렸네요 
이렇게라도 하소연할수있어서 너무 좋은데 거긴 아직도 말만하면 아는곳이고 지금도 히히덕 거리고 잘지내고 있대요 아직도 저 그만두고 나서 직원은 안구해지고 남은 직원들 마져 떠나가고 있어서 거긴 원래 직원들 많이 구하는 곳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사람하나 잘못 들어오고 나서 그렇게 365일 내내 직원을 채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라도 하소연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댓글 10

ㅇㅇ오래 전

뺴박 지각은 그냥 해고 사유 아닌가요? 증거도 있을텐데.. 그냥 한두번 지각이 아니고 '한꺼번에 지각 같은걸 다.. '라고 쓴거 보니 지각도 몇번 하신거 같네요. ㅜㅜ 님이 그 미친 년보다 윗 직급이라면서 아랫년 하나 단도리 못해서 나와야 한다면 다른데 가서도 버티기 힘들어요. 미친년을 상대 할때는 나는 미친년 ╋ 바닥을 길수 있어도 무섭지 않은 년이 되야 이겨요. 세상은 만만하지 않거든요. ㅜㅜ 경험이다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좀더 강해지세요. 절대 꼬투리 (특히 지각같은거) 잡힐일은 만들지 말고요.

ㅇㅇ오래 전

퇴직금은 받으셧잖아요..원래 사회가 다 그렇습니다...

ㅇㅇ오래 전

많이 고생하신것 같아요 그치만 실업급여는 고생했다고 받을수 있는건 아니라서...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ㅇㅇ오래 전

회사에서 실업급여 당연히 줄 상황도 아닌데 그거 안해준다고 원망하는 내용떄문에 공감하기가 힘듬

결혼상담사오래 전

수고하셨어요 이제 취집해서 맘편히 사세요 근데 그것도 이젠 쉽지않음 거리엔 커플들로 넘쳐나는데 남자들이 결혼프로포즈를 하지않음.. 요즘 남자들은 애욕심 없는 사람은 거액들여 결혼하여 명절마다 왜 시댁먼저가고 니동생을 왜 도련님이라 불러야 하냐며 항의들어가며 경제적인 부분만 가장되어 힘들게 돈벌어 평생 처자식부양하는 노예된 후 짐짝취급 받기싫어서 왠만한여자 아니고서는 서양처럼 연애나 동거는하되 가족책임져야 하는 결혼은 안하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나이찬 여자분들 남친있으면 더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슬쩍 결혼이야기 꺼내보세요 아마도 말돌리는 분들 많을겁니다~

나그네오래 전

이런건 양쪽 말 다듣고 평가해야함

00오래 전

노무관련일하는사람인데요...회사돈이아니기때문에 더 받아내기힘든겁니다. 퇴사하는사람들 대충이유대는것만으로 실업급여받을수있다하면 나라가 그돈을 다어떻게 감당합니까??? 좀알아보고 하시지..... 실업급여받으려면 권고사직등 비자발적퇴사사유나 계약만료등의 명확한 이유가있어야합니다.....명확한 직장내왕따의 증거도없는이상 실업급여는 포기하시고 정신건강을위해 빠른 퇴사하시길 그리고 특히나 호텔쪽 그바닥 좁습니다. 괜히 질척안하는게좋아요

12월오래 전

실업급여는 권고사직의 경우 해당합니다. 이 경우는 글쓴님 본인 스스로 나오셨기 때문에 이직확인서 제출 대상도 안되고, 실업급여 해당도 없어요~ 회사가 실업급여 해주는건 어렵지 않지만 (절차는) 나라에서 받는 지원금이나 고용부로 받는 지원금 등이 실격 사유가 됩니다.

oo오래 전

실업급여의 개념부터 먼저 찾아보시면 서운한게 조금은 풀리실겁니다~

쓰니오래 전

글을 이해하기 힘드내요 나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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