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구요 부서에 예민한 남자상사가 있습니다. 제가 한숨이 많은 편이라 한숨을 쉬었는데 듣기 거북했는지 이 상사도 예전에는 안그러더니 한숨을 푹푹 쉬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뜻없이 업무에 지쳐 한숨 쉬었는데 마치 보복운전 처럼 보복성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일부러 들으라는 식으로 한숨을 쉬더라구요. 유치해서 신경쓰지 않고 저도 한숨쉬고 싶을 때 특히 그 상사가 있을땐 한숨쉬었더니 이젠 대놓고 저한테 지나갈때마다 한숨을 쉬더라구요. 절대 앞에서 대놓고 한숨쉬지 말라고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예민한 상사때문에 별게 다 거슬리네요. 아니나 다를까 착한척은 혼자 다해서 이런일을 화두로 꺼내긴 싫고 피해의식은 있어가지고 쪼잔하게 보복이나 하고 상사같지도 않네요. 이런 피해의식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겉과 속이 다른 예민한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