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뒤집어입고 들어온 남편

똑같이해주고싶네2022.08.19
조회161,128
거두절미 다떠나서 좀전에 남편 들어옴
평소 거래처 술자리 접대 많음
오늘도 술먹다 잠든거같아 톡 보냄
낼 인나는대로 연락하라고
(평소에도 술먹다 잠들기일쑤. 접대가면 외박 잦음
솔직히 못믿음. 뭘하고다니는지 ㅡㅡ
여자끼고 놀겟져 말안해도알죠
대부분 남편보다 나이많은사람들이랑 접대자리다보니
자기가 원치 않아도 부르겟죠
참고로 여자문제는 없다고 늘 말하는데
애보느라 솔직히 이사람한테 신경쓰고싶지않은상태고
돈만꼬박꼬박 벌어오면 된다 싶은 상황입니다)


그러고 들어와 아이옆에 누웠는데
아이가 소변실수함(배변훈련중)
아이닦이고 옷 갈아입히고 이불걷어내고
새이불 깔고 하느라 들어오는소리 못들음
애부터 다시 재우고 젖은옷 갖고 나오니 남편와잇음

배고픈지 빵먹고 있길래 지나가다
뭔가 이상해서 보니
팬티 거꾸로 뒤집어서 입고있음 ^^

어디서뭘햇길래 팬티뒤집어입고왓냐니

(전혀 당황하는기색없음) 아침에 잘못입었나보지
라고 답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마사지받앗냐?
아니
솔직히말해라
아니

\ 정말 내가 그러고왔어도
너같으면 믿겟니? 남의편ㅅㄲ님아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리 뻔뻔하게 나오는게 더 열받지도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