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른 셋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2년의 교제 끝에 제가 확신을 받지 못해 헤어지자고 했고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남자친구는 한 살 어렸고 1년6개월 후에 진행을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많이 조급하고 기간이 늦어지는거에 대해 아쉬웠으나 남자친구가 연하 이기도 하고 상황상 기다려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대신 우리 나이도 있으니 부모님에게 서로 인사를 드리고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씀 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부모님을 뵙는 자리를 계속 회피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고 두번의 연기 끝에 저는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인사를 안드리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시기가 미뤄질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여기에만 집착을 한다며 본인을 이해 해주지 못한다 했고
저는 몇월 몇일 몇시에 약속장소에 같이 가자 라는 말 한마디면 이렇게 어렵게 될 일도 아닌데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너가 결혼에대한 확신이 없어보여 그게 제일 힘들다 확신이 없으면 놔달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확신이 없는게 아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저는 힘들다는 말만 되풀이 하다 끝이 났습니다.
결혼문제가 아니면 너무나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린게 저의 극단적인 선택때문인거 같아 너무 괴롭고 후회도 되고
그러다 한편으론 헤어짐을 고할때 그 답답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아마 날 더 힘들게 했겠지 하고 체념 하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카톡 사진을 다 내리지 않았고
한달이 지나 제가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이 없으면 인생의 아무런 계획도 의미도 없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카톡 사진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사귀는 도중 우리 추억이담긴 카톡사진들이 한번 내려가서 제가 왜 내린거냐 물은적이 있었고 남친이 횡설수설하며 정리하다 실수로 그런거다 라며 다시 올린 에피소드가 있어서 내리지 않고 있는거에 의미를 조금이나마 부여해봅니다..)
결혼시기 문제로 헤어지고 한달째
저는 서른 셋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 2년의 교제 끝에 제가 확신을 받지 못해 헤어지자고 했고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남자친구는 한 살 어렸고 1년6개월 후에 진행을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많이 조급하고 기간이 늦어지는거에 대해 아쉬웠으나 남자친구가 연하 이기도 하고 상황상 기다려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대신 우리 나이도 있으니 부모님에게 서로 인사를 드리고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씀 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부모님을 뵙는 자리를 계속 회피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고 두번의 연기 끝에 저는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인사를 안드리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시기가 미뤄질수도 있는데 제가 너무 여기에만 집착을 한다며 본인을 이해 해주지 못한다 했고
저는 몇월 몇일 몇시에 약속장소에 같이 가자 라는 말 한마디면 이렇게 어렵게 될 일도 아닌데 너무 힘들고
무엇보다 너가 결혼에대한 확신이 없어보여 그게 제일 힘들다 확신이 없으면 놔달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확신이 없는게 아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저는 힘들다는 말만 되풀이 하다 끝이 났습니다.
결혼문제가 아니면 너무나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린게 저의 극단적인 선택때문인거 같아 너무 괴롭고 후회도 되고
그러다 한편으론 헤어짐을 고할때 그 답답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아마 날 더 힘들게 했겠지 하고 체념 하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카톡 사진을 다 내리지 않았고
한달이 지나 제가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이 없으면 인생의 아무런 계획도 의미도 없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드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카톡 사진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사귀는 도중 우리 추억이담긴 카톡사진들이 한번 내려가서 제가 왜 내린거냐 물은적이 있었고 남친이 횡설수설하며 정리하다 실수로 그런거다 라며 다시 올린 에피소드가 있어서 내리지 않고 있는거에 의미를 조금이나마 부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