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이 필요악인 이유 feat 공부 안하는 간호사

ㅇㅇ2022.08.19
조회117,083
학창시절 공부 안해서 간호대 가고
지잡 간호는 시험때 뭐 나오는지 거의 다 알려줘서 그것만 해도 무난하게 통과하고 국시도 정말 아예 공부 안한거 아니면 통과 다 하는 수준 (인서울 간호로 갈수록 이런 비율은 줄고 그래서 서울 빅3와 지방 병원 간호 퀄리티 차이는 꽤 큼)

그리고 사고 내면 의사선생님들 뒤에 숨고 나몰라라
그리고 열심히 하는 일부 다른 간호사들이 이사람들이 사고 친거 다 치워야 함
그럼 이 열심히 하는 간호사들은 지쳐서 그만두고

다른 분야도 점점 이런신입 늘어나지만 병원에서는 절대 용납안됨


종종 올라오는 간호사 투약사고도 내용보면 너무너무 기본적인 실수 (심지어 캡쳐 글에서도 dyspnea를 잘못적었는데 오타인지 뭔지)

병원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보면 의사선생님들은 대부분이 지식이 훨씬 많고 스스로 알아서 공부 열심히 잘 해옴

근데 특히 요즘 간호사들 기본적인것도 너무 모르고 알량한 자존심과 자격지심에 뻗대느라 의사 지시대로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가 대형사고 치는걍우 종종 있음. (이러면 의사뒤에 숨거나 빤스런)

물론 열심히 공부해오란거 해오고 노력 많이하는 간호사들 많음. 그런데 요즘 신규는 안그런 신규 너무 많음

걍 대충 시간 떼우고 돈이나 받아가자는 마인드
그리고 자기땜에 사람죽어도 죄책감도 없음


거짓말이 일상이고 환자 죽으면 기록 조작까지 함


막 폭행하고 이런 태움은 당연히 안됨
하지만 오히려 신규가 저렇게 시니어를 역태움하고 자기 일 안해서 다른사람이 자기 똥 치우게 하고
심지어 환자를 사망케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정신 항상 곤두세우고 있게 하는 기강잡이는 반드시 필요함

요즘 일부 병원에서는 신규가 잘못해서 지적하면 태움이라고 난리인데 이건 태움이 아니라 정당한 지적임. 근데 이걸 모르는 신규 너무 많음


참고로 아래 캡쳐의 시니어 간호사는 저정도 정성이면 진짜 책임감가지고 일 하고 가르치는거고 직업인으로서 존중 받기 충분하다고 봄.근데 신규가 도라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