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떻게 설득할까 제발 도와줘

쓰니2022.08.19
조회109

내가 가장 친한 친구를 A 라고하고 얘기 시작할게





나는 그냥 평범한 중학생이야 근데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매년 한 번씩 왕따도 당하고 학폭도 당하고 친구관계 때문에 정말 많이 혼자 앓아도 보고 고민도 하고 울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봐도 “그런 애는 친구가 아니다”,”같은 반 되면 반 바꿔주라고 얘기 해본다” 이런 말들 이었지만 나한테는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 내가 얼마전에 A랑크게 싸웠는데 4일 뒤에 화해했어 근데 그게 오늘이야 근데 화해한지 얼마 안돼서 내가 A를 깠다는 오해를 받고 난 엄청 해명을 했지 솔직히 싸운날에 속상한 감정에만 집중해서 위로받기에만 급한 상태여서 A한테 서운하고 속상한 부분을 다른 친구한테 말을 했나봐 근데 내가 오해를 풀려고 하는거지만 A한테는 그냥 노력하는 변명으로 보이겠지 그래서 내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상처 안주게 노력하겠다고 하고 장문을 보냈는데 A는 사람은 안변한다고 다시 친해져도 사이 좋게 지내려고 노력 못할거 같대 근데 내가 원래 성격이 주변 사람들한테 내 감정을 표현을 진짜 잘 안해 근데 이렇게 돼버리니까 내가 친구관계 때문에 열 번 넘게 힘든거면 버티는데 이게 100번이 넘게 마음고생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지치고 이제 못버티겠더라 근데 또 뒤에서 깠다고 오해받은게 3명인데 그게 다 친한 친구들이고 그 친구들 없으면 진짜 못사는데 이젠 걔네랑도 손절 당하니까 학교 가기가 싫더라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전주에 외할머니댁 친할머니댁 둘 다 있는데 여기에 있는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는 전주로 전학가서 2년 정도만 있다가 오고싶은데 부모님을 설득해야해 우리 부모님은 아직 A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이랑 싸우고 손절 당한거 모르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전주로 가서 살 수 있을까 댓글로 조언좀 해줘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건 알고있고 반성도 하고있어 성격도 바꾸려고 노력중이고 내가 잘못됐다는 말 대신 위로라도 해줘)

+옛날부터 친구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자살 계획도 세웠었다가 그냥 참고 학교에서 무슨 자살 관련된 검사를 했었는데 결과가 내가 감시 주의 대상이었나 어쨋튼 담임 선생님께서 자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적이 있다는것을 보고 상담을 했는데 그 당시 상담 할 때는 괜찮았었는데 요즘에 또 자살 계획을 세우고 포기하고 세우고 포기하고 반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