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에서 선배님들의 말을 곧 진리로 생각하고.... 매일 이곳에 붙어서 사는 샥시랍니다.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잠자리에서 괜히 허전하고 뭔가 빠진것 같은게...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헉~혹시 말로만 듣던 중독??? 그래도 출근하자마자 젤먼저 들어오는데가 여깁니다. 밤새 시친결에서는 뭔 사건사고가 있었나 싶어서......^^ (좋은일들만 있음....더 좋을텐데...) 아참...제가 선배님들께 묻고자 하는내용은요.... 저희 결혼하면서 전세자금이 부족해서 남편 마이너스통장에서 400빼고 남편회사 사장에게 300빌렸거든요. 물론둘다 이자는 나가구요 (마이너스통장 13%), 사장(10%) 이렇게요. 그런데 남편이 어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돈이 필요해서 빌리긴했지만 사장돈 넘 찜찜하다구요. 그돈으로 자기가 얽매이는것 싫다고.... 사실 직원들 사장 많이 싫어하거든요. 사장들이 대부분 직원들에게 욕은 먹고 살긴하지만... 내가 들어봐도 이사장은 쫌 그렇더라구요. 울남편 어지간해선 사람싫어하지않는데...이사장 많이 싫어하더라구요. 한예로... 직원들 월급은 주지만....법적으론 백수 예요.... 한마디로 사장이 세금내는게 아까우니까 직원들 전부 짤랐어요....(서류상으로) 그래서 은행대출이런거 꿈도 못꿔요...(그래서 사장한테 돈 빌린거구요) 그세금이 한달에도 몇백된다네요....그런데 몇달있음 다시 또 올린대요 왜냐구요? 직원다시 뽑는걸로 올리면 정부에서 또 돈이 나온다네요..(그거 타먹을라고) 그렇다고 요즘 불경기라 돈이 없어서냐구요? ㅋㅋㅋㅋ 그렇담 제가 이렇게 흥분안하죠 울남편하는일이 이벤트거든요....가수 콘서트나 패션쇼....방송국 이런거... 행사한번하면 몇백에...지금 몇일째 12시 넘어서 들어와요 ....(ㅠㅠ) 울남편하는말로는 순수익 한달에 적어도 이삼천이라는데..... 직원들한테는 어렵다...고통분담하자....이러고... 지금 대학다니는 아들 통학 불편하다고 차 뭘로 뽑아줄까? 날마다 고민하고....ㅠㅠ (없는게 죄지) 교회엔 헌금 백을 했네...이백을했네.....(말이라도 말던가) 또...애인까지 있다네요....(돈많으니...여자 많이 따르겠쥐 ㅡㅡ;;) 에공.....말이 어째 옆으로 셋네요... 그래서 울남편은 마이너스통장 빚은 나중에 갚더라도.....단돈 50만원씩이라도 월급에서 떼서 빨리 갚아버리고 싶다고 하는데... 선배님들 아시다시피 신혼살림시작할때 돈 많이 들잖아요...하다못해 양념통 하나까지.... 그러니....말이쉽지...돈이 계속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가더라구요..... 더구나 담달이면 울아가도 태어나고...그럼 그나마 나 직장 다녀서 쥐꼬리로 받던 월급도 못받고....더 생활 쪼들릴텐데... 그래서 지금 제가 한 150정도 여유자금 있거든요... 이걸 그냥 내 비자금으로 묻어두는게 나을까요?? 아님...울남편 기살리게...100만원이라도 사장한테 갚으라고 주는게 나을까요??? 어제 사장빚얘기하면서 안좋은 남편 표정보니...내맘도 않좋더라구요.... 으휴~울오빠한테 결혼자금 다 빌려주고 난 빚내서 살고....힘드네요... 그렇다고 울남편 기죽고 다니는것 더 보기싫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묻어둬? 아님 남편기를 살려줘?
시친결에서 선배님들의 말을 곧 진리로 생각하고....
매일 이곳에 붙어서 사는 샥시랍니다.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잠자리에서 괜히 허전하고 뭔가 빠진것 같은게...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헉~혹시 말로만 듣던 중독???
그래도 출근하자마자 젤먼저 들어오는데가 여깁니다.
밤새 시친결에서는 뭔 사건사고가 있었나 싶어서......^^ (좋은일들만 있음....더 좋을텐데...)
아참...제가 선배님들께 묻고자 하는내용은요....
저희 결혼하면서 전세자금이 부족해서 남편 마이너스통장에서 400빼고 남편회사 사장에게 300빌렸거든요. 물론둘다 이자는 나가구요 (마이너스통장 13%), 사장(10%) 이렇게요.
그런데 남편이 어제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돈이 필요해서 빌리긴했지만 사장돈 넘 찜찜하다구요.
그돈으로 자기가 얽매이는것 싫다고....
사실 직원들 사장 많이 싫어하거든요. 사장들이 대부분 직원들에게 욕은 먹고 살긴하지만...
내가 들어봐도 이사장은 쫌 그렇더라구요.
울남편 어지간해선 사람싫어하지않는데...이사장 많이 싫어하더라구요.
한예로...
직원들 월급은 주지만....법적으론 백수 예요....
한마디로 사장이 세금내는게 아까우니까 직원들 전부 짤랐어요....(서류상으로)
그래서 은행대출이런거 꿈도 못꿔요...(그래서 사장한테 돈 빌린거구요)
그세금이 한달에도 몇백된다네요....그런데 몇달있음 다시 또 올린대요
왜냐구요? 직원다시 뽑는걸로 올리면 정부에서 또 돈이 나온다네요..(그거 타먹을라고)
그렇다고 요즘 불경기라 돈이 없어서냐구요?
ㅋㅋㅋㅋ 그렇담 제가 이렇게 흥분안하죠
울남편하는일이 이벤트거든요....가수 콘서트나 패션쇼....방송국 이런거...
행사한번하면 몇백에...지금 몇일째 12시 넘어서 들어와요 ....(ㅠㅠ)
울남편하는말로는 순수익 한달에 적어도 이삼천이라는데.....
직원들한테는 어렵다...고통분담하자....이러고...
지금 대학다니는 아들 통학 불편하다고 차 뭘로 뽑아줄까? 날마다 고민하고....ㅠㅠ (없는게 죄지)
교회엔 헌금 백을 했네...이백을했네.....(말이라도 말던가)
또...애인까지 있다네요....(돈많으니...여자 많이 따르겠쥐 ㅡㅡ;;)
에공.....말이 어째 옆으로 셋네요...
그래서 울남편은 마이너스통장 빚은 나중에 갚더라도.....단돈 50만원씩이라도 월급에서 떼서
빨리 갚아버리고 싶다고 하는데...
선배님들 아시다시피 신혼살림시작할때 돈 많이 들잖아요...하다못해 양념통 하나까지....
그러니....말이쉽지...돈이 계속 마이너스를 향해 달려가더라구요.....
더구나 담달이면 울아가도 태어나고...그럼 그나마 나 직장 다녀서 쥐꼬리로 받던 월급도
못받고....더 생활 쪼들릴텐데...
그래서 지금 제가 한 150정도 여유자금 있거든요...
이걸 그냥 내 비자금으로 묻어두는게 나을까요??
아님...울남편 기살리게...100만원이라도 사장한테 갚으라고 주는게 나을까요???
어제 사장빚얘기하면서 안좋은 남편 표정보니...내맘도 않좋더라구요....
으휴~울오빠한테 결혼자금 다 빌려주고 난 빚내서 살고....힘드네요...
그렇다고 울남편 기죽고 다니는것 더 보기싫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