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전형부가 되겠네요. 언니와 형부가 사귈때 부터 알고지냈고 셋이 같이 술도먹고 놀이동산도 같이가고 그랬어요. 근데 그때부터도 남자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뭘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형부가 되었어요. 그런데 언니와는 1년만에 결별했어요. 사실 내 언니지만 성격이 안좋아요. 공부는 잘했어서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했고 커리어도 좋다보니 세상사람들이 다 자기 발밑이에요. 결국은 쫑났어요. 둘이 갈라지기 전에도 형부가 힘든거 나한테 얘기하고 난 언니 어렸을때 얘기하고 그랬는데 서로 말이 잘 맞았어요. 저랑 형부는 정상이니까요. 두사람이 갈라지고 나서도 한두번은 만났는데 이제 전형부도 슬슬 거리를 두는거 같고. 형부는 제감정 몰라요. 그런데 형부가 전 좋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결혼은 꿈도 못꾸지만 그냥 남자여자로 만나는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둘만 만나고 다른사람은 모르게...
형부와의 교제... 가능할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결혼은 꿈도 못꾸지만 그냥 남자여자로 만나는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둘만 만나고 다른사람은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