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장난치고 전화하면 다정하고 예전엔 자기가 뭐하는지 굳이 알려줘야하냐던 애가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다음날 자기 스케쥴을 줄줄 말해줌
지난번에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지 물어봤을 때는 "내가? 누나를? 에이..." 이러면서 고개를 젓더니 오늘은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가 나 먼저 버스타고 가고 본인은 차가 있어서 따로 집에 가기는 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하는 말이 "앞에 버스가 보여서 누나가 탄 버스가 저거인가하고 전화했어"라는 거임...
나랑 뭐하자는 거지?
자기가 여우짓하는거 아는걸까?
지난번에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지 물어봤을 때는 "내가? 누나를? 에이..." 이러면서 고개를 젓더니 오늘은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가 나 먼저 버스타고 가고 본인은 차가 있어서 따로 집에 가기는 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임.. 그래서 하는 말이 "앞에 버스가 보여서 누나가 탄 버스가 저거인가하고 전화했어"라는 거임...
나랑 뭐하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