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고1 여자 아이인데 불만이 참 많습니다..
감정 기복도 좀 있는 편이고요.
남편이랑 저랑 아이가 15살 때 이혼했어요
저도 시댁문제, 경제적인 문제로 너무 힘들었고 딸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빠 밑에서 죽어버리기 전에 빨리 이혼하라고 재촉하더군요.. 원래 저는 아이들 다 크면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가정주부였어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두곳 청소하는 일이었는데 처음에 큰애가 따라가더니 몇달 뒤에는 동생들도 알아서 오더라고요.. 큰애가 참 공부도 잘하고 성실해서 학교 선생님들도 칭찬 많이 하고 중학교는 전교 4등으로 졸업하고 장학금도 많이 받았어요..저랑 잘 맞기도 해요.. 쇼핑하면 이것저것 잘 보기도 하고 살림도 많이 도와줬어요
이혼 하고 얼마 안 지나서 제 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게됐어요.. 제 엄마가 저를 버렸다는게 결국 맞아서 슬퍼서 너무 많이 울어서 기절하기도 했고 1년동안 방에 박혀있다 싶이 있기도 했죠
그런데 애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입니다
오늘 장학재단에서 미술관 초청이 왔길래 갔다 오는 길에 큰딸 친구( 딸아빠랑 친구 아빠가 친구라서 애기 때 부터 친구가 된 케이스) 가 사는 집이 있길래 예전에 그 애랑 많이 놀았는데~~ 하면서 추억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엄마가 자기랑 걔랑 비교했다면서
걔는 똑똑하니까 맨날 놀아도 백점맞으니까 너는 별로 머리가 안좋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했다는 거예요 제가 그애는 공부를 안해도 백점 맞았다고 그아이엄마가 자랑하더라 라고 말한적은 있는데 애가 그렇게 받아들인것 같애요 제가 그래서 너는 왜 안좋은 기억을 계속 갖고 있냐고 좀 잊으라고 했더니 엄마도 엄마의 아빠 용서할거냐고 (제가 계모밑에서 커서 학대받으면서 컸어요..아빠도 만만치 않았고요) 또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 한다고 할거냐고 되려 화를 내고 입 꾹 닫고 있습니다
또 맨날 기분 상하면 자기가 아빠나 저한테 맞은 이야기, 뭐 서운 했던 이야기 하고.. 동생들이랑 시비가 붙으면 몸싸움도 하고.. 말마다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고.. 제가 막내한테 누나가 의대가기 싫다니까 막내가 가면 되겠다 이러니까 큰애가 막내한테 넌 공부를 잘하는 순간 내 대리품이 되는거야 이럽니다...
제가 애가 어릴때 아이를 혼내면서 때린 이유는..남편을 너무 많이 닮아서 화나면 입닫고 있는거랑 똥고집을 그때 아니면 못꺾는다고 생각해서 좀 혼냈어요..
아빠한테 보낸다고 협박도 해보고 잘해주려고 맛있는 것도 몇번 사주고 해봤는데 애가 계속 엇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폭력적이고 맨날 과거얘기 꺼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만이 참 많은 아이..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딸이 고1 여자 아이인데 불만이 참 많습니다..
감정 기복도 좀 있는 편이고요.
남편이랑 저랑 아이가 15살 때 이혼했어요
저도 시댁문제, 경제적인 문제로 너무 힘들었고 딸도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빠 밑에서 죽어버리기 전에 빨리 이혼하라고 재촉하더군요.. 원래 저는 아이들 다 크면 이혼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가정주부였어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두곳 청소하는 일이었는데 처음에 큰애가 따라가더니 몇달 뒤에는 동생들도 알아서 오더라고요.. 큰애가 참 공부도 잘하고 성실해서 학교 선생님들도 칭찬 많이 하고 중학교는 전교 4등으로 졸업하고 장학금도 많이 받았어요..저랑 잘 맞기도 해요.. 쇼핑하면 이것저것 잘 보기도 하고 살림도 많이 도와줬어요
이혼 하고 얼마 안 지나서 제 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게됐어요.. 제 엄마가 저를 버렸다는게 결국 맞아서 슬퍼서 너무 많이 울어서 기절하기도 했고 1년동안 방에 박혀있다 싶이 있기도 했죠
그런데 애가 무슨 말만하면 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입니다
오늘 장학재단에서 미술관 초청이 왔길래 갔다 오는 길에 큰딸 친구( 딸아빠랑 친구 아빠가 친구라서 애기 때 부터 친구가 된 케이스) 가 사는 집이 있길래 예전에 그 애랑 많이 놀았는데~~ 하면서 추억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엄마가 자기랑 걔랑 비교했다면서
걔는 똑똑하니까 맨날 놀아도 백점맞으니까 너는 별로 머리가 안좋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했다는 거예요 제가 그애는 공부를 안해도 백점 맞았다고 그아이엄마가 자랑하더라 라고 말한적은 있는데 애가 그렇게 받아들인것 같애요 제가 그래서 너는 왜 안좋은 기억을 계속 갖고 있냐고 좀 잊으라고 했더니 엄마도 엄마의 아빠 용서할거냐고 (제가 계모밑에서 커서 학대받으면서 컸어요..아빠도 만만치 않았고요) 또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 한다고 할거냐고 되려 화를 내고 입 꾹 닫고 있습니다
또 맨날 기분 상하면 자기가 아빠나 저한테 맞은 이야기, 뭐 서운 했던 이야기 하고.. 동생들이랑 시비가 붙으면 몸싸움도 하고.. 말마다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고.. 제가 막내한테 누나가 의대가기 싫다니까 막내가 가면 되겠다 이러니까 큰애가 막내한테 넌 공부를 잘하는 순간 내 대리품이 되는거야 이럽니다...
제가 애가 어릴때 아이를 혼내면서 때린 이유는..남편을 너무 많이 닮아서 화나면 입닫고 있는거랑 똥고집을 그때 아니면 못꺾는다고 생각해서 좀 혼냈어요..
아빠한테 보낸다고 협박도 해보고 잘해주려고 맛있는 것도 몇번 사주고 해봤는데 애가 계속 엇나가고 있는것 같아요.. 폭력적이고 맨날 과거얘기 꺼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