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으니까 그인간이라고 부르겠음
그인간이랑 엄마랑은 결혼 36년차임
결혼할당시에 그인간은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음
형들한테는 땅을 해줬는데 그인간이 원치않아서
우리집은 지원 10원도 못받음
결혼비용도 아빠보다 엄마가 더 많이해옴
집은 아무것도 없이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자수성가한 스타일임.
육아도 삼남매 혼자 독박육아함
그인간이 우리랑 놀아줬던 기억 없음
때리고 혼내켰던 기억밖에 남아있지않음
전형적인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인간이였음
그와중에 능력도 없으면서 바람은 오지게 펴댐
어린나이인 유치원생때 그인간 못믿어서 몰래 뒤쫓아다니면서 미행할정도면 어떨지 감이 잡힐거임
어렸을때 기억나는거라곤 죄다 안좋은 기억들뿐임
자기엄마 제대로 못모신다고 밥상 뒤집어엎고
폭력쓰고 집에서 쫓아내고 그랬던 기억밖에 없음
엄마만 쫓겨난적도 있고 엄마랑 나랑 동생 셋다 쫓겨나서
집근처 계단에 앉아서 빵이랑 우유 먹고 집밖에서 수도로 씻었던 기억도 남
중학생때 엄마한테 그인간이랑 이혼해달라고
내가 죽을거같다고 빌었는데 씨알도 안먹힘
중학생때도 그인간한테 많이 맞음
발로 등과 허리 밟힌적도 있고 양초로 머리 맞아서 혹생긴적도 있고 목졸린적도 있음
나 죽인다고 머리끄뎅이 잡고 내머리 변기에 쳐넣은적도 있음
한번은 자기 일 늦어서 일정이 취소된적있었는데
나한테 화풀이하려고 때릴려고 쫓아와서
화장실에 한시간가량 숨어있다가 등교한적도 있음
또 한번은 망치들고 내방문 부수는걸
손잡이 잡고 막고있다가 문파편에 다쳐서 피를 본적도 있음
한번은 씽크대에 머리 잡고 박게해서
씽크대 은색부분이 움푹 파인적도 있음
성인이 되자마자 집에서 나와서 살고있음
그인간이랑은 연락 거의 안함 어쩔수없이 몇번 본적은 있음
그인간 생일 환갑 어버이날 한번도 챙긴적없음
자기 생일 자식들이 아무도 안챙겨준다고 난리피웠다는데 자업자득이라고생각함
가정폭력으로 신고접수가 될정도로 심각한데 이혼안하는 엄마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으니까 그인간이라고 부르겠음
그인간이랑 엄마랑은 결혼 36년차임
결혼할당시에 그인간은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거 하나도 없음
형들한테는 땅을 해줬는데 그인간이 원치않아서
우리집은 지원 10원도 못받음
결혼비용도 아빠보다 엄마가 더 많이해옴
집은 아무것도 없이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자수성가한 스타일임.
육아도 삼남매 혼자 독박육아함
그인간이 우리랑 놀아줬던 기억 없음
때리고 혼내켰던 기억밖에 남아있지않음
전형적인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인간이였음
그와중에 능력도 없으면서 바람은 오지게 펴댐
어린나이인 유치원생때 그인간 못믿어서 몰래 뒤쫓아다니면서 미행할정도면 어떨지 감이 잡힐거임
어렸을때 기억나는거라곤 죄다 안좋은 기억들뿐임
자기엄마 제대로 못모신다고 밥상 뒤집어엎고
폭력쓰고 집에서 쫓아내고 그랬던 기억밖에 없음
엄마만 쫓겨난적도 있고 엄마랑 나랑 동생 셋다 쫓겨나서
집근처 계단에 앉아서 빵이랑 우유 먹고 집밖에서 수도로 씻었던 기억도 남
중학생때 엄마한테 그인간이랑 이혼해달라고
내가 죽을거같다고 빌었는데 씨알도 안먹힘
중학생때도 그인간한테 많이 맞음
발로 등과 허리 밟힌적도 있고 양초로 머리 맞아서 혹생긴적도 있고 목졸린적도 있음
나 죽인다고 머리끄뎅이 잡고 내머리 변기에 쳐넣은적도 있음
한번은 자기 일 늦어서 일정이 취소된적있었는데
나한테 화풀이하려고 때릴려고 쫓아와서
화장실에 한시간가량 숨어있다가 등교한적도 있음
또 한번은 망치들고 내방문 부수는걸
손잡이 잡고 막고있다가 문파편에 다쳐서 피를 본적도 있음
한번은 씽크대에 머리 잡고 박게해서
씽크대 은색부분이 움푹 파인적도 있음
성인이 되자마자 집에서 나와서 살고있음
그인간이랑은 연락 거의 안함 어쩔수없이 몇번 본적은 있음
그인간 생일 환갑 어버이날 한번도 챙긴적없음
자기 생일 자식들이 아무도 안챙겨준다고 난리피웠다는데 자업자득이라고생각함
얼마전에 가구 때려부수고 냉장고 음식들 죄다 뒤집어엎고
엄마한테 손찌검해서 경찰신고접수되고 119에서
위치추적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 함
엄마가 이혼할것도 아니고 앙심이라도 품으면 어쩌냐고해서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함
그인간이 알아서 깨달을때까지 기달린다고 함
그인간 6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임
도대체 언제 깨닫는다는건지 죽기전에 깨닫긴 하는건지 궁금함
엄마한테 왜 이혼안하냐고 물어보면
이혼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함
그렇다고 부부사이가 좋은것도 아님
오히려 생판 남인 이웃이 더 친밀하다고 할 정도로 원수가 따로없음 그인간이 자식보다 소중한건 또 아니라고 함
근데 이혼은 안함
이런 엄마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수십번 아니 수백번 머리터지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음
이해가 안됨 도대체 무슨 심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