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부부입니다.. 작년 중순쯤부터 3-4개월 계속 회식이 너무 잦고 늦게들어와 크게 싸우기를 여러번.. 엊그제 남편 휴대폰을 봤는데 디데이 설정하는 어플로 그 시기부터 사랑한지 몇일째..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그 시기부터 바람피운거 일까요..? 근데 그 3-4개월 이후로는 늦게오거나 하는일이 별로 없었는데.. 찢어진건지 뭔지.. 아예 맘잡고 살림을 차린건지.. 그래서 나와 싸울 건덕지를 안만들고 편히 즐기는건지.. 점점 더 생각할수록 의심의 골이 깊어져만 가네요.. 상상의 나래를펼칠수록 뒷통수를 정말 쎄게 후려맞은것같아서 오전 내내 울었네요.. 참고로 돈관리는 각자합니다.. 맞벌이.. 결혼 8년차.. 애는없어요.. 최근 남편 휴대폰바꾸면서 초기화해주다 어쩌다 발견해서 다 들여다 보며 알게된거.. 지금도 진행중일까요.. 너무 심란합니다.. 이혼을 생각해야할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솔직히 그냥 동거인이라 생각할뿐 남편에게 크게 러브러브한 감정은 없어요.. 오래되서 그런가 의리로 사는것같은 베프 느낌이랄까..63
남편이 1년넘게 바림피운걸 알게됐어요..
40대 초반 부부입니다..
작년 중순쯤부터 3-4개월 계속 회식이 너무 잦고
늦게들어와 크게 싸우기를 여러번..
엊그제 남편 휴대폰을 봤는데 디데이 설정하는 어플로
그 시기부터 사랑한지 몇일째..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그 시기부터 바람피운거 일까요..?
근데 그 3-4개월 이후로는
늦게오거나 하는일이 별로 없었는데..
찢어진건지 뭔지..
아예 맘잡고 살림을 차린건지..
그래서 나와 싸울 건덕지를 안만들고 편히 즐기는건지..
점점 더 생각할수록 의심의 골이 깊어져만 가네요..
상상의 나래를펼칠수록
뒷통수를 정말 쎄게 후려맞은것같아서 오전 내내 울었네요..
참고로 돈관리는 각자합니다.. 맞벌이..
결혼 8년차.. 애는없어요..
최근 남편 휴대폰바꾸면서 초기화해주다 어쩌다
발견해서 다 들여다 보며 알게된거..
지금도 진행중일까요..
너무 심란합니다.. 이혼을 생각해야할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솔직히 그냥 동거인이라 생각할뿐
남편에게 크게 러브러브한 감정은 없어요..
오래되서 그런가 의리로 사는것같은 베프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