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두끼먹고 피시방을 가는 길이였어 피시방 에서 공포 개임하다가 넘 무서워서 소리 질렀거든 헤드셋 던지고 근데 사람들이 안쳐다보더라 그래서 난 속으로 참 이상한 피시방이야 이러면서 재미없어서 틱톡 찍고있었어 근데 뒤에서 아..신발!!!!! 이러는거야 내가 쳐다봤더니 얼굴이 말랐고 조금 칙칙하고 담배 많이 필꺼 같은 얼굴..? 그런 얼굴에 옷은 우리 아빠가 많이 입는 옷 근데 얼굴은 딱 우리 아빠인거야 담배도 피고 근데 우리 아빠는 날 딱히 좋아하진 않아 왜냐하면 우리 아빠랑 곳 이혼 할꺼거든 당연히 나도 엄마 따라갈꺼고 아빠가 날 때리고 욕하고 그랬꺼든 난 바로 아빠란걸 알았지 헉!! 했는데 그 아저씨는 날 보고 그냥 누구세요? 멀뚱멀뚱 거리는거야 그래서 난 친구한테 내 이름 전나 그게 이##이라고 부르라고 시켰어 근데 그걸 듣고서도 그냥 가만히 있는다 내가 귀신을 본거일까...??
이거 귀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