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해서 그런가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친정엄마한테 6살 된 아들 맡기고 일 다녀요 야근 있어도 엄마도 일 하셔서 야근 못하고 주변 눈치보며 부랴부랴 와요
그냥 내 삶이 어느샌가 없어요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참았어요 가끔 회사에서 같이 저녁먹자고 하면 거절했어요 너무 늦게까지 맡기는것 같아서요
집 와서 친정엄마한테 맡긴 아들 찾아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나면 집안일도 내 몫이고..남편 못챙긴것도 내 탓이래요
남편은 동갑인데...아무것도 안해요
퇴근하면 집에 오자마자 씻고 누워서 닌텐도 해요
애한테 막말 하지말라고 하면 네가 애 못키워서 그렇다네요..
시댁에 어쩌다 안부전화 하고 손주 얼굴 보여주면 애가 낯설어서 가면 내가 못키워서 그렇다네요
다 내탓이라고 하니 그냥 나만 여기서 없어지면 될 것 같아요..
이제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나약해서 그런가 이제 그만 살고 싶어요
친정엄마한테 6살 된 아들 맡기고 일 다녀요 야근 있어도 엄마도 일 하셔서 야근 못하고 주변 눈치보며 부랴부랴 와요
그냥 내 삶이 어느샌가 없어요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참았어요 가끔 회사에서 같이 저녁먹자고 하면 거절했어요 너무 늦게까지 맡기는것 같아서요
집 와서 친정엄마한테 맡긴 아들 찾아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나면 집안일도 내 몫이고..남편 못챙긴것도 내 탓이래요
남편은 동갑인데...아무것도 안해요
퇴근하면 집에 오자마자 씻고 누워서 닌텐도 해요
애한테 막말 하지말라고 하면 네가 애 못키워서 그렇다네요..
시댁에 어쩌다 안부전화 하고 손주 얼굴 보여주면 애가 낯설어서 가면 내가 못키워서 그렇다네요
다 내탓이라고 하니 그냥 나만 여기서 없어지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