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 그만이야~ 삐에로짤 알지?
힘든 일이 닥치면 이겨내기보다 자살을 선택하는거 그게 나였거든?
혹시 나 같이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 희망을 주고싶어서 글 올려봐
이거보고 무조건 따라해 라기보다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아
각자만의 방법을 찾기위한 발판이라고 할게
<위급상황! 자살충동>
일단 나는 이게 112 , 119 같이 긴급상황에 필요한거라
젤 위에 적어뒀어
우울증 환자들은 한번씩 찾아오는 자살충동이 굉장히 위험해
이럴때 상담 선생님이 추천해준건데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찬물에 얼음 동동 띄어두고 얼굴을 10초 담그는 행동을 반복하기
혹은 격한 운동을 갑자기 해버리는 거야
달리기를 미친듯이 한다거나 계단을 미친듯이 오른다거나
밖으로 에너지를 쏟아내면 급한 자살충동은 일단 내려가게 된다고해
이걸 늘 생각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더라고
나는 자살시도를 꽤 했던 편이라
집안 구석구석 포스트잇으로 얼음세수, 계단오르기를 적어뒀었어
그럼 본론으로 넘어갈게
1. 기본중의 기본, 약물치료 상담치료 시작하기
나는 어릴때부터 20년정도 우울증을 앓고있어서 우울함이라는 감정이 편했거든 그게 진정한 나자신인것같고
그래서 우울증 치료하기가 싫었어
혹시 나처럼 우울증 치료하기가 싫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내 생각이 늘 옳고 바른 선택은 아닐수있으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아직 만나지 못한것일수도있다
라고 생각하고 우울함의 문을 열고 다른 세상을 받아들여보는건 어때?
물론 초반에는 어색하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온갖 생각들이 나를 지배할거야
밝고 행복하고 활기찬 세상이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지고
내가 가질 수 없는 감정들이라고 생각들고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거야
그럴때마다 이렇게 생각해봐
나의 내면은 아직 어린아기이며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촉감놀이 하듯이 느껴보는거다 라고 받아들이는거지
2. 내상태 확인 후 돌봐주기
나같은 경우는 내가 아파도 아픈지 모르고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그냥 말그대로 자신을 방치했어
이런 사람들은 자기를 돌보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아
하루에 한번씩 지하철로 이동할때나 자기전에 누워있을때나
눈감고 내 팔다리는 멀쩡한가 속은 편한가 어디가 뭉치진 않았나 어디가 불편하진 않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지
내상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
어딘가 불편하구나 인지가 되면 나를 챙겨줘야해
아프면 병원에 간다던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짜증난다 라는 감정이 들면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묵혀두지 말고 각자에 맞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잘 풀어준다거나
내 상태 체크하고 돌봐주고를 루틴처럼 오래 해주면
처음에는 좋은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한데
반년정도 지나니까 나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소홀히 하지 않으니
나 자신 사랑하기의 아주아주 밑바닥 베이스는 생성되더라
3. 나를 위한 사소한 이벤트
나를 위해 깜짝 이벤트 같은거를 한번씩 해줘
여행을 좋아하면 온전히 나를 위한 여행을 한번 가주고
맛있는것을 좋아한다면 온전히 나를 위한 요리를 해서 나에게 대접해주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에게 방해받지 않고 하루를 게임에 쓸 수 있는 날을 정해서 하고
그 후에 좋았던 기억만 되새겨봐
여행을 해서 느꼈던 좋았던 감정들이나
맛있는 요리를 사진으로 남겨서 다시 보면서 뿌듯해 한다거나
게임해서 레벨업을 했다거나 이겼을때 짜릿함이나
중요한건 나를 위한 사소한 일을 한 그후에
쓸데없이 돈 혹은 시간을 써버렸다 X
나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 O
이게 중요해
쓸데없는 짓 했다, 낭비했다 라고 생각 하면 안돼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건데
무려 나를 위해 보상을 해준거잖아
나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해
4. 자신에게 나쁜말 쓰지 않기
나는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무언가를 실수할때마다
‘아 ㅂㅅ ㅅㄲ 그것도 못하냐’ 라는 말을 나한테 거부감 없이 했었어
주위에서 자신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할때마다
사실을 말한건데 왜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자기혐오가 심하니 당연한거겠지만
무튼 어느날부터인가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나 질책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고
‘아 ㅂㅅ ㅅ.. 아니다 그럴수도있지’ 라고 나를 비판하는 말을 꺼낼때마다
인지하고 질책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같은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봤어
진짜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에 진심은 1도 없었고 그냥 말만 로봇처럼 했는데
신기한게 이게 한 반년 일년 쭉 하니까 ㅂㅅ ㅅㄲ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고
말의 힘인지 뭔지 이제 스스로에게 ㅂㅅ이라고 말하라고 하면 못하겠더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5. 자책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기
좋아지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자
다 각자만의 스피드가 있는거야
누구나 다 우사인볼트 같은 스피드를 낼 수 없어
사람마다 각자의 차이가 있는거지
심호흡을 천천히 하듯이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거야
6. 이기적으로 나를 위할 필요가 있다
이건 집단 상담하면서 느낀건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는게 보살피는게 사랑하는게 어설픈 사람들인것 같아
자신을 탓하고 미워하고 방치하는게 익숙한 사람들인 것처럼 느껴졌어
그래서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를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 또한 내가 그랬으면 좋겠고
다른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거야
10번 중에 10번 내탓하기, 남눈치보기, 남을 위해 양보하기를 했다면
10번 중에 5번은 내탓안하기, 남눈치안보기, 나를 위해 양보안하기를 해보자
우린 이기적으로 나를 위할 필요가 있어
몇년간 요걸 반복해서 했었어
거의 약물치료는 3~4년 했고
상담도 일주일에 1번씩 2년정도 했는데
이제야 슬슬 변화가 오고 있어
여기까지 오면 나를 소중히하기 시작하고 자기혐오도 많이 줄거야
7. 마지막 단계 미친듯이 힘든 최종보스, 긍정적인 생각하기
니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은 안해주고 그냥 생각해내래
무슨 개같은 소리지? 싶을때가 진짜 많았어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탓하지 않는게 중요해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 만들어내기도 해봤는데 소용없어
초조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지 내 마음이 아직 불안정하고 준비가 안됐구나 생각해
긍정적인 생각 하기가 마지막 단계인게
1번~6번까지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날 서있고 예민했던 내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운 순간이 올거야
그러면 자연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팟 하고 떠오르거나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긍정적인 말들이 마음에 와닿기 시작해
예를 들어
나 같은 경우는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을때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초보인 상황에서
바로 척척 능수능란하게 잘해내지 못하면 다 때려치우고 내가 역시 그렇지 뭐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어? 초보라는거 너무 좋은데?
배울 수 있는게 많고 그만큼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더라
나도 놀랬어 마음에 여유가 있냐 없냐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다니 신기하고
내가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스스로하고 느끼는것 자체도 신기하더라
마지막으로 나아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20년 만성우울증인 나도 나아지고있어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보자
모두가 마음에 있는 상처들 다 치유되고
결국에는 다 행복하고 평안 했으면 좋겠다
자살하면 그만이야~ 짤 알지?
매우 긴글주의
자살하면 그만이야~ 삐에로짤 알지?
힘든 일이 닥치면 이겨내기보다 자살을 선택하는거 그게 나였거든?
혹시 나 같이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 희망을 주고싶어서 글 올려봐
이거보고 무조건 따라해 라기보다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아
각자만의 방법을 찾기위한 발판이라고 할게
<위급상황! 자살충동>
일단 나는 이게 112 , 119 같이 긴급상황에 필요한거라
젤 위에 적어뒀어
우울증 환자들은 한번씩 찾아오는 자살충동이 굉장히 위험해
이럴때 상담 선생님이 추천해준건데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찬물에 얼음 동동 띄어두고 얼굴을 10초 담그는 행동을 반복하기
혹은 격한 운동을 갑자기 해버리는 거야
달리기를 미친듯이 한다거나 계단을 미친듯이 오른다거나
밖으로 에너지를 쏟아내면 급한 자살충동은 일단 내려가게 된다고해
이걸 늘 생각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더라고
나는 자살시도를 꽤 했던 편이라
집안 구석구석 포스트잇으로 얼음세수, 계단오르기를 적어뒀었어
그럼 본론으로 넘어갈게
1. 기본중의 기본, 약물치료 상담치료 시작하기
나는 어릴때부터 20년정도 우울증을 앓고있어서 우울함이라는 감정이 편했거든 그게 진정한 나자신인것같고
그래서 우울증 치료하기가 싫었어
혹시 나처럼 우울증 치료하기가 싫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내 생각이 늘 옳고 바른 선택은 아닐수있으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아직 만나지 못한것일수도있다
라고 생각하고 우울함의 문을 열고 다른 세상을 받아들여보는건 어때?
물론 초반에는 어색하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온갖 생각들이 나를 지배할거야
밝고 행복하고 활기찬 세상이 나와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지고
내가 가질 수 없는 감정들이라고 생각들고 여러가지로 혼란스러울거야
그럴때마다 이렇게 생각해봐
나의 내면은 아직 어린아기이며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서야 촉감놀이 하듯이 느껴보는거다 라고 받아들이는거지
2. 내상태 확인 후 돌봐주기
나같은 경우는 내가 아파도 아픈지 모르고
힘들어도 힘든지 모르고 그냥 말그대로 자신을 방치했어
이런 사람들은 자기를 돌보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아
하루에 한번씩 지하철로 이동할때나 자기전에 누워있을때나
눈감고 내 팔다리는 멀쩡한가 속은 편한가 어디가 뭉치진 않았나 어디가 불편하진 않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지
내상태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
어딘가 불편하구나 인지가 되면 나를 챙겨줘야해
아프면 병원에 간다던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짜증난다 라는 감정이 들면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묵혀두지 말고 각자에 맞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잘 풀어준다거나
내 상태 체크하고 돌봐주고를 루틴처럼 오래 해주면
처음에는 좋은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한데
반년정도 지나니까 나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소홀히 하지 않으니
나 자신 사랑하기의 아주아주 밑바닥 베이스는 생성되더라
3. 나를 위한 사소한 이벤트
나를 위해 깜짝 이벤트 같은거를 한번씩 해줘
여행을 좋아하면 온전히 나를 위한 여행을 한번 가주고
맛있는것을 좋아한다면 온전히 나를 위한 요리를 해서 나에게 대접해주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에게 방해받지 않고 하루를 게임에 쓸 수 있는 날을 정해서 하고
그 후에 좋았던 기억만 되새겨봐
여행을 해서 느꼈던 좋았던 감정들이나
맛있는 요리를 사진으로 남겨서 다시 보면서 뿌듯해 한다거나
게임해서 레벨업을 했다거나 이겼을때 짜릿함이나
중요한건 나를 위한 사소한 일을 한 그후에
쓸데없이 돈 혹은 시간을 써버렸다 X
나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 O
이게 중요해
쓸데없는 짓 했다, 낭비했다 라고 생각 하면 안돼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건데
무려 나를 위해 보상을 해준거잖아
나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해
4. 자신에게 나쁜말 쓰지 않기
나는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무언가를 실수할때마다
‘아 ㅂㅅ ㅅㄲ 그것도 못하냐’ 라는 말을 나한테 거부감 없이 했었어
주위에서 자신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 할때마다
사실을 말한건데 왜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자기혐오가 심하니 당연한거겠지만
무튼 어느날부터인가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거나 질책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고
‘아 ㅂㅅ ㅅ.. 아니다 그럴수도있지’ 라고 나를 비판하는 말을 꺼낼때마다
인지하고 질책하지 않고 그럴수도 있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 같은식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봤어
진짜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에 진심은 1도 없었고 그냥 말만 로봇처럼 했는데
신기한게 이게 한 반년 일년 쭉 하니까 ㅂㅅ ㅅㄲ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고
말의 힘인지 뭔지 이제 스스로에게 ㅂㅅ이라고 말하라고 하면 못하겠더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더라고
5. 자책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 말기
좋아지지 않는다 나아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말자
다 각자만의 스피드가 있는거야
누구나 다 우사인볼트 같은 스피드를 낼 수 없어
사람마다 각자의 차이가 있는거지
심호흡을 천천히 하듯이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거야
6. 이기적으로 나를 위할 필요가 있다
이건 집단 상담하면서 느낀건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기를 위하는게 보살피는게 사랑하는게 어설픈 사람들인것 같아
자신을 탓하고 미워하고 방치하는게 익숙한 사람들인 것처럼 느껴졌어
그래서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를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 또한 내가 그랬으면 좋겠고
다른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보다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거야
10번 중에 10번 내탓하기, 남눈치보기, 남을 위해 양보하기를 했다면
10번 중에 5번은 내탓안하기, 남눈치안보기, 나를 위해 양보안하기를 해보자
우린 이기적으로 나를 위할 필요가 있어
몇년간 요걸 반복해서 했었어
거의 약물치료는 3~4년 했고
상담도 일주일에 1번씩 2년정도 했는데
이제야 슬슬 변화가 오고 있어
여기까지 오면 나를 소중히하기 시작하고 자기혐오도 많이 줄거야
7. 마지막 단계 미친듯이 힘든 최종보스, 긍정적인 생각하기
니가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은 안해주고 그냥 생각해내래
무슨 개같은 소리지? 싶을때가 진짜 많았어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탓하지 않는게 중요해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 만들어내기도 해봤는데 소용없어
초조하게 생각하지말고 단지 내 마음이 아직 불안정하고 준비가 안됐구나 생각해
긍정적인 생각 하기가 마지막 단계인게
1번~6번까지 몇년이 걸릴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날 서있고 예민했던 내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로운 순간이 올거야
그러면 자연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팟 하고 떠오르거나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긍정적인 말들이 마음에 와닿기 시작해
예를 들어
나 같은 경우는 마음이 여유롭지 않았을때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초보인 상황에서
바로 척척 능수능란하게 잘해내지 못하면 다 때려치우고 내가 역시 그렇지 뭐
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어? 초보라는거 너무 좋은데?
배울 수 있는게 많고 그만큼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오더라
나도 놀랬어 마음에 여유가 있냐 없냐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다니 신기하고
내가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스스로하고 느끼는것 자체도 신기하더라
마지막으로 나아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20년 만성우울증인 나도 나아지고있어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보자
모두가 마음에 있는 상처들 다 치유되고
결국에는 다 행복하고 평안 했으면 좋겠다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10명중 1명이라도 좋으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