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반려묘 때문에 고민

쓰니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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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제목대로 예랑이 반려묘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ㅜㅜ
양가 합의하에 신혼집에서 살림합쳐산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합치기 전에도 예랑이 집에 자주가서 그래도 많이 친해졌다 생각했거든요
총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성격이 워낙 순해서 저만 보면 쓰다듬어 달라하고 간식달라하고 많이 친해져서 별걱정?이 없었는데 나머지 한마리는 예랑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겁이 많고 워낙 친해지기 어려워서 쉽지 않을거라 하긴 했어요..
그래도 처음에 침대에 맨날 숨어있고 했을때와는 달리 저 있을때 거실에 나와있고 장난도 치고 해서 많이 나아진줄 알았는데 요즘들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 지나가기만 해도 옆에 앉아있다가 냥냥펀치 날리고 하악질 하고..
예랑이는 혼내라고 하는데 혼내는것도 한두번이지 냥이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불안하더라구요 집 들어가기싫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 받고 심란하고ㅜㅜ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반려묘는 처음이라.. 집사님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