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람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않냐 너무 표면상으로 드러나는 것만 본거같음.. 이누야샤랑 금강은 서로 원치않게 헤어진거임 오해하고 있던 상황에서도 미워하면서도 사랑해하는 ㅐ애증관계였잖아 현실에서도 이런거 되게 많아서 판에 고민글 올라오고 친구 연애 상담하고 그러는거잖음 사람 마음이란게 정말 어떻게 통제되는게 아님.. 바람은 통제가 안된다기보단 연애중에 다른사람한테 눈이 간다는 마음 자체부터 틀려먹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하여튼 이누야샤는 시대적으로 상황적으로도 너무 애절함.. 사별했던 애인이 살아 돌아왔는데 어떻게 애절하지않을수있겠냐 서로를 인정하고 새롭게 알아가는 가영이와 그 첫경험을 먼저 했던 금강이랑 시간적 차이 감정의 깊이도 차원히 다른데 애초에 가영이를 갖다대는것부터가 어불성설같았음 걍 나락새끼때문에 모든게 틀어져버린 관계라 누구도 욕을 먹을 게 아니라고 봄
이누야샤가 왜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