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광기의 오피스 시트콤 '유니콘'이 새로운 시트콤 붐을 일으킬 수 있을까?22일 쿠팡 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는 신하균, 원진아,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김혜영 감독, 유병재 작가가 참석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김혜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또한 유병재가 작가로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날 유병재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건 소속돼 있는 곳이 스타트업이라 매니저 형이 ‘실제로 스타트업에서 재밌는 일이 벌어진다. 써보지 않을래?’라고 제안을 해 1년 전부터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렇게 긴 호흡을 쓴 건 처음이라 쓰다 보니 점점 더 애정이 생기더라, 그래서 한 명 한 명 이유를 많이 만들고 귀엽게 만드려고 노력했다"며 "저도 쓰면서 스스로 놀랄 정도로 재밌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유병재는 또 "개인적으로도 말씀 드렸지만 오랜 기간 신하균 배우의 팬이었다"며 "스티브는 신하균 말고는 상상 못할 역할이었다. 벤처 사업을 관통해야 하는 특정 나이여야 하고, 캐릭터를 표현하려면 신하균 말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운이 좋게 작업을 하면서, 신하균 배우에 대한 오마주를 매 회 에피소드에 넣어서 팬분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하균이 '위기일발 풍년빌라' 이후 12년 만에 시트콤에 출연한다. 극 중 신하균은 허세와 광기로 똘똘 뭉친 K-스타트업 CEO 스티브 역을 맡아 코믹 포텐을 터트린다. 그는 자신이 맡은 광기 어린 CEO 스티브 역할에 대해 "나이 답지 않은 귀엽고 엉뚱한 면이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 이 특징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장르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또 성과를 보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 이야기가 어떤 재미를 드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일을 했다. 많은 즐거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원진아는 돈 앞에서만 웃음이 터지는 물질만능 월급쟁이 애슐리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코믹한 매력을 보여준다.이날 원진아는 시트콤이라는 장르 도전에 대해 "다양한 연기를 시도해볼 수 있는 경험치를 얻은 것 같다. 또 독창적이고 재밌고 유니크한 대본을 만난 것 자체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우수사원 애슐리 역으로 분한다. 허준석은 신하균과 라이벌로 만난다. 그는 이근호라는 캐릭터에 대해 "나름의 과거 사연이 있는 역할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점이 많아서 연기할 때도 재밌었다. 악역을 준비할 때 어떻게 더 악역처럼 할까 생각은 안 했고 상대방,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욱은 마케팅팀 필립 역을 배유람은 신하균의 비서로 분한다. 그 밖에도 특채로 들어온 제이 역은 이유진이, 혁신 인사 팀 모니카는 김영아, 맥콤에서 유일하게 한글 이름을 쓰는 혁신 개발 팀 곽성범은 이중옥, 혁신 마케팅 팀의 바이럴 고수 캐롤은 배윤경이 맡아 각자 각양각색의 매력을 풍기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한편 '유니콘'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7
하균神 시트콤
은은한 광기의 오피스 시트콤 '유니콘'이 새로운 시트콤 붐을 일으킬 수 있을까?
22일 쿠팡 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는 신하균, 원진아,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김혜영 감독, 유병재 작가가 참석했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 CEO 스티브(신하균 분)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김혜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또한 유병재가 작가로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날 유병재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건 소속돼 있는 곳이 스타트업이라 매니저 형이 ‘실제로 스타트업에서 재밌는 일이 벌어진다. 써보지 않을래?’라고 제안을 해 1년 전부터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렇게 긴 호흡을 쓴 건 처음이라 쓰다 보니 점점 더 애정이 생기더라, 그래서 한 명 한 명 이유를 많이 만들고 귀엽게 만드려고 노력했다"며 "저도 쓰면서 스스로 놀랄 정도로 재밌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병재는 또 "개인적으로도 말씀 드렸지만 오랜 기간 신하균 배우의 팬이었다"며 "스티브는 신하균 말고는 상상 못할 역할이었다. 벤처 사업을 관통해야 하는 특정 나이여야 하고, 캐릭터를 표현하려면 신하균 말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운이 좋게 작업을 하면서, 신하균 배우에 대한 오마주를 매 회 에피소드에 넣어서 팬분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하균이 '위기일발 풍년빌라' 이후 12년 만에 시트콤에 출연한다.
극 중 신하균은 허세와 광기로 똘똘 뭉친 K-스타트업 CEO 스티브 역을 맡아 코믹 포텐을 터트린다. 그는 자신이 맡은 광기 어린 CEO 스티브 역할에 대해 "나이 답지 않은 귀엽고 엉뚱한 면이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 이 특징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르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또 성과를 보고자 하는 게 아니라 이 이야기가 어떤 재미를 드릴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일을 했다. 많은 즐거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원진아는 돈 앞에서만 웃음이 터지는 물질만능 월급쟁이 애슐리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코믹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날 원진아는 시트콤이라는 장르 도전에 대해 "다양한 연기를 시도해볼 수 있는 경험치를 얻은 것 같다. 또 독창적이고 재밌고 유니크한 대본을 만난 것 자체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우수사원 애슐리 역으로 분한다.
허준석은 신하균과 라이벌로 만난다.
그는 이근호라는 캐릭터에 대해 "나름의 과거 사연이 있는 역할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점이 많아서 연기할 때도 재밌었다. 악역을 준비할 때 어떻게 더 악역처럼 할까 생각은 안 했고 상대방, 상황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욱은 마케팅팀 필립 역을
배유람은 신하균의 비서로 분한다.
그 밖에도 특채로 들어온 제이 역은 이유진이, 혁신 인사 팀 모니카는 김영아, 맥콤에서 유일하게 한글 이름을 쓰는 혁신 개발 팀 곽성범은 이중옥, 혁신 마케팅 팀의 바이럴 고수 캐롤은 배윤경이 맡아 각자 각양각색의 매력을 풍기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한편 '유니콘'은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