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질문이 있다

아몬드2022.08.23
조회404
요즘 여자들 툭하면 워딩워딩 거려서 말이야
내가 하는 일이 특성상 거래처 여자들과 회의를 많이 하는데
뭐....기업 마케팅관련이나 박물관 큐레이터들도 만나고 디자이너도 만나고 하는데

유독 여자들이 영어 섞어서 말하고 글 쓰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
예전에는 한참 니즈니즈 거리더니 유행 쏙지나니 이제 안쓰고
그 전에는 뭐만하면 베네핏 베네핏 거리더니 이것도 유행지나니 안쓰고
요즘은 아주 틈만나면 워딩워딩 거리는데
기본회화도 안되는 것들이 자꾸 저러는데 왜 그러는걸까
한국말 차고 넘치는데 
지인말로는 방송작가들이 대부분 여자들인데 그들이 선도하는거라는데
정말 선동하기 쉽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암튼 내 나름대로 생각 좀 해봤는데
1. 유행에 워낙 민감한 종족이라 그렇다
2. 남들이 하는 걸 다 따라해야 소속감이 들고 안정감이 드는 종족이라 그렇다
3. 연예인이 쓰는 말을 내가 쓰니 멋있어 보인다
이게 내가 내린 결론인데 맞는지 궁금하다

거래처 돌아다니며 회의할 때 진짜...
저넘의 말도 안되는 영단어 하나씩 나올때마다
참여의지나 관심도가 팍 떨어지고 다 귀찮아지는 지경인데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