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시킬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쓰니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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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엄마랑 오빠와 새언니때문에 글쓰는거야~내가 중간에서 너무 답답해서
일단 히스토리를 간단히 이야기하자면우리오빠와 새언니가 결혼한지 한1년 6개월정도 됐어~원래 결혼할때는 새언니가 일하고 있었는데 자궁근종 수술때문에 회사를 관뒀어그리고 다른일을 하려고 했을때 새언니 친정에서 반대해서 다른일도 할수없는 상태가 됐고그런상태에서 우리엄마가 집에서 운영하는 일을 좀 도와달라고 했어 새언니한테..4월초부터 새언니가 일을 도왔어 나도 새언니가 일하는데 가만히 있을순없어서.. 4월중순쯤부터 주말마다 본가 내려가서 일을 도왔어~(일단 일한만큼 수당은 챙겨주신다고 하신상태야)새언니집에선 본가가 50~1시간 거리고 나는 본가가 편도 2시간 거리야새언니는 본가랑 50~1시간 거리인데도 본가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일을 도왔어나는직장때문에 그렇게는 할수없어서 주말만가서 일하고 올라왔어! 토요일 아침에가서 일요일저녁에 올라왔어~그렇게 계속일하고있는중에 새언니는 일주일단위나 오빠가 쉴때 집에왔다갔다했어 볼일이 있을땐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수있는상태였어여기서 새언니가 가끔 오빠 흉을 엄마나 나에게 봤었어 아무래도 결혼생활에 대한 오빠의 잘못된점이나 그런걸 우리한테 가끔 했어~ 우리는 그때마다 새언니 편을 들어줬고.. 문제는 오빠가 집에 새언니랑 같이 왔을때 엄마가 새언니 없으니까 편하고 좋지? 이런말을 했어그전에 새언니가 말한부분을 엄마가 오빠에게 비꼬면서 이야기한거같아그러자 오빠는 엄마한테 언제까지 새언니가 도와야하냐고 물었고엄마는 시기는 정확하지않지만 7월쯤이라고 했어 그러는 와중에 오빠가 요즘세상에 며느리가 이렇게 일하는경우가 어디있냐고 그랬고,,,(이야기는 나도 엄마한테 하긴했음 새언니 고맙다고)그러는와중에 둘다 마음이 상해서 엄마는 다시는 너희 안부를꺼라고 하고 새언니 데려가라고 하고 그게 6월1일이었어~ 난 그뒤에도 주말마다 가서 일을 도왔고..나도 정확하게는 왜싸움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어~하지만 엄마는 너무 마음상해하시며, 아직까지도 오빠와 새언니랑 연락을 안하시고 있어나도 싸우고 갔다는뒤로 속상해서 오빠한테 심한말도 했어~그러던중에 7월쯤 새언니가 임신했다는 말을 오빠한테 들었고,,,오빠는 본가 아빠한테 말한상태야.. 물론 엄마도 알고계시고아마도 6월쯤 임신초기상태였던거 같아 이때는 확실하지않아서 오빠가 엄마한테 말을 못한거 같고,, 지금 이래저래 꼬인상태야..더구나 새언니가 이렇게 되기전에는 전화도 가끔오고 그랬는데 나한테 조차 전화가 안와...(나도 하기가 조금 그래서 오빠한테만 연락하고있어,, 새언니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내가 엄마한테도 임신했다고 하는데 전화를 좀 해보라고 했었는데 엄마는 오빠나 새언니한테 너무 섭섭해서 하기 싫으신거같아,,,
중간에서 어떻게 해결할수있을지 모르겠어,,,이대로는 너무 불편해서.. 내맘도 불편하고 지혜롭게 풀수있는 방법이 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