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기 가득 찬 33살 여자입니다. 저는 객관적으로 외모나 몸매, 직업(공무원)나쁘지 않아서 항상 연애를 쉬지 않고 해왔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들도 항상 적당한 외모와 스팩이었는데, 결혼 준비하던 남친과 3 달전 헤어지고나서 새로운 분을 소개받게 되고 열렬한 구애로 사귀기로 한지 일주일 정도인데요.. 얼굴이랑 키와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ㅜㅜ 대기업에, 집안도 좋고, 서울에 아파트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하고 항상 저를 배려해주는 모습에 고백을 받아드렸는데요.. 키는 170이 조금 안되는거 같고(167인 저랑 거의비슷), 살이 조금 포동포동쪄서.. 완전돼지는 아니지만 얼굴이 좀 살에 파묻혀있는 느낌? ㅜㅜ 제가 정말 안 좋아하는 외형이에요. 결혼생각하면 술담배도 안하고, 본인 능력/재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배려있고 대화가 잘통해서 고민입니다.. 사귀자는 고백받았을때도 결혼 전제로 연애하고 싶다고 하고, 결혼 얘기를 좀 자주꺼내는데.. 외모만 빼면 딱 제가 원하던 상대인데요 결혼하면 외모 중요하지 않은가요?ㅜㅜ 기혼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못생긴 사람과 결혼.. 괜찮을까요?
저는 객관적으로 외모나 몸매, 직업(공무원)나쁘지 않아서 항상 연애를 쉬지 않고 해왔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들도 항상 적당한 외모와 스팩이었는데, 결혼 준비하던 남친과 3 달전 헤어지고나서
새로운 분을 소개받게 되고 열렬한 구애로 사귀기로 한지 일주일 정도인데요..
얼굴이랑 키와 몸매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ㅜㅜ
대기업에, 집안도 좋고, 서울에 아파트도 있고,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너무 잘 통하고 항상 저를 배려해주는 모습에 고백을 받아드렸는데요..
키는 170이 조금 안되는거 같고(167인 저랑 거의비슷), 살이 조금 포동포동쪄서.. 완전돼지는 아니지만 얼굴이 좀 살에 파묻혀있는 느낌? ㅜㅜ 제가 정말 안 좋아하는 외형이에요.
결혼생각하면 술담배도 안하고, 본인 능력/재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배려있고 대화가 잘통해서 고민입니다.. 사귀자는 고백받았을때도 결혼 전제로 연애하고 싶다고 하고, 결혼 얘기를 좀 자주꺼내는데..
외모만 빼면 딱 제가 원하던 상대인데요 결혼하면 외모 중요하지 않은가요?ㅜㅜ
기혼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