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남자 비혼주의하고 후회합니다.

ㅇㅇ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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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남자입니다. 중견기업 과장직급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젊을 때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내시간이 많아 행복했습니다.

작지만 나혼자 살 수 있는 방두개짜리 전세 아파트에

게임, 피규어수집, 여행, 맛집 다 즐겨봤죠.

하지만 41살이 되고나니 이나이에 가족없이 혼자인게 외롭습니다.

친형은 결혼해서 이제 아들이 중학교 들어가는데 조카들이 저보고 삼촌은 왜 결혼 안하냐 합니다.

학교친구들도 다들 결혼해서 저를 만나주지 않구요

결국 다들 결혼하는데 저만 버티다 낙동강 오리알 됬습니다.

제친구들 중 여혐충들도 결국 베트남, 몽골, 러시아여자랑 결혼하더군요. (저는 여혐 아니고 여혐남혐 싫어합니다.)

비혼주의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