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2시간거리 친정:40분거리
시부모님 집은 12평이라 좁아서 신랑은 시댁에 오래있기 답답하다며 집으로 방문드리는것을 싫어합니다. (참고로 신랑은 이집에서 자람)
그래서 시댁과는 주기적이지는 않지만 저희가 가던 시부모님이 오시던 한번씩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누이가 둘 있지만 부모님께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저희 친정은 인천인데 언니와 모임통장이 있어 한달에 한번정도 엄마를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합니다.(거리가 가깝다보니 시댁보다는 자주 보게되는 상황)
참고로 친정과의 여행은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할 정도입니다.(어머니가 저희와 여행을 가는것보다는지인들과 다리는걸 더 좋아하세요)
저의 의견은 시댁과 두달에 한번 여행은 매우 자주가는것이다 부모님이 보고싶으면 집에 방문드려 같이 밥먹고 하면 되는건데 왜 항상 여행만 가야하는 것이냐이고(이역시 그 좁은집에 가서 뭐하냐 답답해서 싫다는것이 신랑입장) 신랑은 그렇게라도 해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시부모님 80넘으셔서 연로하시다보니 용돈을 드리는 것 보단 걸을 수 있을때 하루라도 더 추억을 쌓고 싶다네요.
참고로 친정어머니는 75세입니다.
현재까지의 간략한 상황은 이러하며 신랑은 두달에 한번은 시부모님을 모시고 1박2일로 여행을 가는것이 이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당연하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누이들이 신경을 안쓰니 우리가 더 신경을 써야한다며 그 좁은집에서 두분이 얼마나 답답하시겠냐며..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제3자인 분들에게 물어보자 하여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주가는것이다(아내입장) 찬성
-남들도 이정도는 간다(남편입장) 반대
참고로 글은 함께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