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실시간으로 cctv감시해 지적해요.

쓰니2022.08.25
조회21,451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제주도 집 근처 한 파리바게트에서 알바생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교육 받고 한달이 지나고 어느 순간 부터 사장님께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전화와 매장에서의 할 일에 대해서 전화로 전달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차로 지나가면서 보이는 건가라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저 혼자 일을 하는 도중에 손님을 다 보낸 후 빵 정리가 끝나고 할 일이 없어 6시간동안 서 있는 것을 생각하며 이럴 때라도 잠시 앉아있어야겠다 생각하고 잠깐 카운터 앞에 쪼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빵 만드신 분께 전화가 와서 남자사장님께서 '카운터 알바생 앉아있지 못하게 하라.'라는 말이 들려오며 그 이후로 저는 소름이 돋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cctv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cctv는 저희만 감시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한번은 초등학생 친구들이 빵가게에서 빵을 먹고 있는데, 조금 의자에 올라가고 소란을 피웠는지 cctv로 보신 후에 저희에게 전화가 와서 조금 조용히 해달라고 하라고 근데 이 경우 녹음 기능도 있는 것은 아닐까 소름 돋았습니다.  신고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cctv를 보며 알바생도 감시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22

결혼상담사오래 전

Best감시안하면 폰만 보고있을거잖아

비공개오래 전

Best저희 엄마도 사장이었는데요. 그냥 핸드폰만 열면 습관적으로 씨씨티비로 들어가십니다. 도무지 그런 모습 이해가 안 가서 뭐라 해서 고치셨어요. 첫날이야 볼 수는 있다. 하지만 계속보는 건 그냥 감시고 사생활 침해다. 나이 드신 분들을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고요. 아니 내 가게 내가 보는 거고 뭘 믿고 알바생 맡기냐고 이러시는데. 이거 충분히 신고가능한 부분이니까 제발 그러지 말라고 이르고 일렀습니다. 볼꺼면 대놓고 얘기를 하지 말든가. 알바생 스트레스 받게 뭐 하는 건지.. 그리고 요즘 쉴때 못 앉게 하는 곳 아직도 있나요? 와.. 어휴.. 일단 신고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근로자 동의없이 알바 아르바이트 감시 목적으로 cctv를 운용하지 못합니다. 범죄, 화재 예방 및 시설 안전관리 목적이 아니라면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벌금형 또는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cctv 목적을 생각해 보세요. 범죄 예방및 범죄 원인을 찾기 위해 있는 거지 감시 목적이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Best그거 불법 아니에요?? 알바감시용으로 cctv쓰는거불법일텐데

ㅇㅇ오래 전

BestCCTV로 근무태도를 감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봤다고 해도 CCTV로 근무태도를 지적할 수 없습니다.

LL오래 전

BestCCTV로 감시하는거 불법인데요. 신고하면 바로 잡혀갑니다.

ㅇㅇ오래 전

댓글 보면 희한한 사람들 많네. 개인정보보호법으로나, 근로관계법으로나 근태 감시 목적의 CCTV 설치는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엄청 조건이 까다롭다는 말. 당사자 동의 없이 설치해서 그걸로 근태 감시하고, 영상을 증거로 활용하고 있는 거 따지면 다 불법임.

ㅇㅇ오래 전

cctv로 감시하는게 왜불법인가요??? cctv 목적은 화재 범죄 예방으로 있는건데, 그거 안보면 어떻게 예방합니까??? 그리고 cctv 감시가 싫은건 찔리는게있는겁니다, 떳떳한 알바들은 그런거 신경도안씁니다, cctv 목적을 근무태만을 감추기위해 감시용이라고 호소하지마세요, 이런트집잡는 알바중에 제대로된알바본적 없습니다.

광어94오래 전

저도 친구가 알바를 하는데 도중에 사장님이 cctv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데요 근데 저도 일을 하고있고 근데 저도 봅니다 이게 일을하다가 누가 폭력을 했거나 아니면 여자분들중에 치마를 입어서 어떤남자가 뒤에서 나쁜짓을 했다거나 하면 또 그걸 보시기 때문에 감시목적으로 말고 그냥 힘들어도 참고 일하셔요 뭐 사우나나 화장실에 cctv로 감시했다 하면 신고하셔도 되는데 그게 아니시면 저도 일하는데 누가 야 너 일 똑바로 못해? 하시면 예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말아요 암튼 화이팅 입니다

ㅇㅅㅇ오래 전

그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야 애초에 공공장소에 공익적목적성을 띈것이 아니면 CCTV 설치자체가 원래는 불가능하고 그 설치자체도 업주의 선택이야 업주가 범죄를 예방할목적이 아닌 단지 알바인를 감시할 목적으로 CCTV를 보고 있었다는게 입증되면 처벌가능해

ㅇㅇ오래 전

백화점이나 마트 대형몰아닌 일반 로드샵 매장중에 cctv로(본사나 관리자가) 감시하는 곳 많아요. 한가한 매장은 알바나 직원이 일을 찾아서 해야하는데 손님없다고 폰만 보거나 시간만 보내고 있으면 당연히 싫어하겠죠.

ㅇㅇ오래 전

막상 사업해보세요~ 100이면 100 cctv볼수밖에 없음! 자기 사업장인데

ㅇㅇ오래 전

돈과 관련된 일이고 요즘 즮은 애들이 하든 사고치다보니.. 난 이해감! 본인이 땃떳하다면 상관없잫아?

ㅇㅇ오래 전

와 진심 싸이코패스들 많네, 주작아니면 쓰니는 진짜 병원가봐야 한다. 야 CCTV는 사장이 거기 없으니까 설치한거지 그냥 사장이라고 보면돼. 사장이거기 있었으면 직접뭐라고 햇겠지. 사장이 너보려고 설치했겟냐? 니 노는지 보려고 설치한게 맞은거고 실제로 노니까 그런거지 니가 일하고 있어봐라. 뭐라고 했겟냐? 그러면서 남의돈은 받길바라고. ㅉㅉㅉㅉㅉ

ㅇㅇ오래 전

CCTV로 근무태도를 감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봤다고 해도 CCTV로 근무태도를 지적할 수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시내버스 30분 넘게 서서 가는 중에 앞에 앉은 여자가 폰으로 CCTV 보고 있더라. 얼핏 빵집이나 카페 계산대(작업대?) 알바들 감시. 그 30분 내내 폰에서 눈을 떼지 않음 ㅋㅋ 가게 나오고 나서 온종일 감시카메라 보고 있는 건가 밥 먹을 때에도 똥오줌 눌 때에도? 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좀 답답해 보이고. 꽤나 젊어서 알바들과 나이차이도 별로 안 나 보이던데 젊은 나이에 인생 올인해서 망할까봐 항상 불안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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