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결혼하는데 예비 신랑이 사정상 예비 처가댁에서 몇달 살았습니다.
A : 그집 여동생은 불편했겠다
B : 모두가 너처럼 예민하진 않을거야
A :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 불편한지아닌지
집에서 옷차림새도 그렇고
B : 어차피 가족될 사이인데 뭘 그렇게
A : 편해지는건 시간이 필요한거고.
그니까 불편해도 참고 살았겠다고
A는 미혼이고 B는 기혼이라 각자 비슷한 입장쪽에서 생각하는듯합니다.
예비형부가 우리집에서 살게됐다고 했을때
처제 입장에서 불편한게 예민한건가요?
( 내가 불편하니 사는 걸 반대한다는게 아니라
생활에서 불편감을 느끼는 그 자체 )
제가 A이고
저는 아무리 가족이 될 사이라도 낯선 타인과 갑자기 살게 되는게 불편한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B는 어차피 가족이 될 사이니 불편해하는걸 예민하다고 하니
불편하다 추, 예민하다 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