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가까이 연애했고 결혼생각을 하고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나이차이가 조금있어서 남자보단 제가 더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했지만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 주변 친구들 동생들도 점점 시집을 가고 아기를 낳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시집가야겠단 생각을 혼자 해왔어요. 3년가까이 연애를 하다보니 각 부모님들께서 서로 저희의 존재를 알고 계시고, 저는 만난지 1년쯤 될때부터 한번씩 직접 찾아뵙고 인사도 몇번 드렸어요. 최근 가족 내 사정이 있어서 남자친구의 친척들까지 전부 계시는 자리에 가게되어 자연스레 어머님의 예비며느리가 되었습니다. 다같이 모이고 인사도 한 겸 이번 추석에 가족 다같이 일주일동안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보여야한다는마음과 앞으로 내 가족이 될 사람들이니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저희부모님께 잘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거든요. 2년 내내 저희부모님이 놀러오라고해도 전화로 말만 네 네~ 네~ 거리고. 전화를 할때도 저희부모님 말씀하고 계신데 전화 빨리 끝내려고 아~ 네~~ 네~ 알겠습니다아~~~~ 뭔지 아시나요? 스스로 전화를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 선물 보내주시면 제가 옆에서 감사하다고 전화로 인사라도해라~ 라고 통화버튼 눌러줘야 억지로 대답만 네네 거리고요.. 이런일이 점점 쌓이다보니 저도 남자친구네 부모님한테 잘하고싶지 않아집니다. 명절인데 저도 제 부모님 찾아뵙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야하는데 저의 의사는 전혀 존중하지 않은채 여행가서 남자친구 부모님 시중들으라는게 너무 싫습니다. 너무 가기싫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죄송하고요.. 남자친구에겐 뭐라고 안간다고 해야할까요? 기분안나쁘게 거절하는방법 알려주세요.5324
결혼 전 각 부모님 인사 어느쪽 먼저 하나요?
3년가까이 연애했고 결혼생각을 하고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나이차이가 조금있어서 남자보단 제가 더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했지만 티는 내지 않았습니다.
주변 친구들 동생들도 점점 시집을 가고 아기를 낳고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얼른 시집가야겠단 생각을 혼자 해왔어요.
3년가까이 연애를 하다보니 각 부모님들께서 서로 저희의 존재를 알고 계시고, 저는 만난지 1년쯤 될때부터 한번씩 직접 찾아뵙고 인사도 몇번 드렸어요.
최근 가족 내 사정이 있어서 남자친구의 친척들까지 전부 계시는 자리에 가게되어 자연스레 어머님의 예비며느리가 되었습니다.
다같이 모이고 인사도 한 겸 이번 추석에 가족 다같이 일주일동안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보여야한다는마음과 앞으로 내 가족이 될 사람들이니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저희부모님께 잘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거든요.
2년 내내 저희부모님이 놀러오라고해도 전화로 말만 네 네~ 네~ 거리고.
전화를 할때도 저희부모님 말씀하고 계신데 전화 빨리 끝내려고 아~ 네~~ 네~ 알겠습니다아~~~~
뭔지 아시나요?
스스로 전화를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이 선물 보내주시면 제가 옆에서 감사하다고 전화로 인사라도해라~ 라고 통화버튼 눌러줘야 억지로 대답만 네네 거리고요..
이런일이 점점 쌓이다보니 저도 남자친구네 부모님한테 잘하고싶지 않아집니다.
명절인데 저도 제 부모님 찾아뵙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야하는데
저의 의사는 전혀 존중하지 않은채 여행가서 남자친구 부모님 시중들으라는게 너무 싫습니다.
너무 가기싫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죄송하고요..
남자친구에겐 뭐라고 안간다고 해야할까요?
기분안나쁘게 거절하는방법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