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미련 버린다.

ㅇㅇ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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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러운 관계를 마지막까지 가보니상대방은 이런 관심조차 부담스러워하는데나 혼자 관심만 주려고 하는 모습이 비참했었다.그런데도 스스로 모른척했다. '희망' 하나때문에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오니대화까지 안 통하고 서로 답답함만 쌓여가는게 오히려 더 지치는거같다.
갑을관계가 생겨버리면 을만 비참해지고비참함을 줄어들려면 을이 먼저 손을 놔야하는것 같다.더 비참한건 이런 관계정리에 상대방은 반가워하는 사실또한 비참하다.
이번 만남에 많은걸 깨닫고 정리한다.

오랫동안 연애하는 사람들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