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수박을 팔고, 다시는 안오시면 되잖아요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수박2022.08.25
조회22,187
안녕하세요. 저는 창원 마산에 거주하고있고,

창원 식자재마트에서 저희어머니가 수박과 과일을 샀습니다.

저희집은 식자재마트에서 도보로 40분걸리는거리라

차가있을때만 이용을 하는 마트입니다.


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열어보니 수박이 전부다 썩어서

냄새를 맡으니 시큼한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식자재마트에전화해,

수박을 방금 40분전에 구매했는데

안이썩어서 못먹게되었는데, 환불해달라고하였습니다.

그러자 수박을 들고와달라고 해서,

저희가 집이 멀리있는데,

참외나 사과도 아니고 수박은 무겁고 반으로 짤라서

썩어서 물이 고였다. 들고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그래도 들고오셔야한다고 하길래.

그날 아버지가 택시를 타고

마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보시더니 환불을 해주셨고,

아버지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거나 하면안되는거냐.

썩은수박인데 들고온다고 힘들었다라고하자

식자재마트직원은

전화상에서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미소를 반쯤 띄우며

그러면, 앞으로 안오시면되잖아요 라고했다고합니다.


정말 기분이 나빠서
아버지가 그냥 오셨다고하는데

너무화가납니다.


썩은수박을 실수로 팔수도있지만.

그걸들고 환불을하러간 손님한테

여기 안오시면 되잖아요 라고하네요.

진짜 뭐이런곳이 다있는지..

너무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