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때 사랑하는 여자한테 차였어요!~ㅜㅜ

야우리2009.01.02
조회1,00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아니 이제 2009년도니까.....29살 천안 사는 청년입니다!~

작년 11월에 저보다 2살 어린.....빠른생이라.....3살 어린여자친구를 만났어요!~

1달 정도를 사귀면서 마치 1년을 사귀는것처럼 너무 좋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점이자 장점인 저는 너무 정도 많고....한번 좋아하게 되면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고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은 마음 은 다 똑같을꺼라 생각 듭니다!~

여자친구가 천안 D대학병원 1년차 막내간호사인데 생각보다 휴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얼굴매일 보고 싶고.....여자친구 휴일날 거의 매일

만나서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고 MT도가고 ....... 

MT 자주가는것도 그렇고....여자친구가 별 좋아하는거같지도 안고.........

경제적인것도 있고해서.....여자친구랑 같이는 있고 싶은데....그래서 생각한 곳이

24시간 찜질방이였죠 !~그래서 만났다하면 나중에는 찜질방을 가서 같이 있고

그랬는데......여자친구가 3교대 대학병원 막내 간호사라는걸 잊고 감싸주고

위로해준다는게.......

그만 저도모르게 간호사얘기를 하게 되면서...여자친구 힘들걸 모르고......ㅜㅜ

그날 호프집에서 맥주 500백 한잔씩 먹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제가 여자친구 울린 그런 나쁜 놈으로 오해하기 싶상이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펑펑울고...저는 여자친구를 달래고....ㅜㅜ

그래서 그 이후로 여자친구한테 더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짐을 했는데......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 했는데......한번은 찜질방에서 같이 있는데......

여자친구자는 모습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데.....잠은 안오고 그래서 여자친구

카메라앨범을 봤더니......제 사진은 한장도 없고 제가 모르는 남자애들 사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나중에 일어나면 보라고 컬러메일로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내사진은 한장도 없고 다른 남자 사진은 있고......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여자친구왈 " 그 남자들은 남자 간호사들이고 나는 아무사이도 아니야!~오빠사진

몇일전까지만해도 있었는데....수간호사님이 핸드폰 사진 좀 구경하자고 해서.....

남자친구라고하면 말이많아서....그래서 지운거야!~" 이런말을 들으니....

더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내가 싫으면 처음부터 사귀지 말던가....사귀고 있으면서 남자친구 사진 남들한테

보이면 쪽팔리고....창피할까뵈 보여주지도 않고...사진 전부다 삭제해버리고........ㅜㅜ

여자친구한테 화도나고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 찜질방에서 저도모르게

여자친구한테 화내면서 짜증을 내었습니다!~그이후로 여자친구는 그냥 기숙사로

돌아가버리고......

그 이후로 3일동안 전화 문자 한통 없다가.......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혹시나 했는데......어쨌든 여자친구 만난다는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나갔는데.......여자친구 얼굴표정은 굳어져 있고.....

해맑고...장난도 치고 말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많이하고.....그렇게 서로 다정 다감하게

자냈던 우리였는데....ㅜㅜ

야우리공원(천안 겔러리아백화점 근처 공원)에서 안아서 얘기좀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했는데......역시나.......그녀는 저에게 이별을 통보 하더라구요!~

3일동안 일부러 연락안한거고 오빠가 저번에 나한테 했던거....그때보고 정이

뚝떨어지고만나기 싫다면서......오빠동생사이로 지내면 가끔씩은 만날수 있다면서.......

그렇게 말하는 그녀....ㅜㅜ너무 냉정하게 싸늘하게....얼굴색깔 하나도 변함없이.......

이별 통보를 하는 그녈 보니......하늘이 무너저너 내리는것 같고 마음속에선 피눈물

나는 느낌이였습니다!~진짜 정말로 진심으로....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아!~이 여자구나!~하는 그럼 느낌이 들 정도로....많이 사랑했는데....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차이는구나!~

아마  제가 여자같였더라면.....소리내면서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였지요!~ㅜㅜ

그래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저녁도 먹고....술도 먹고 싶었는데.......

다른때 같았으면 싫다고 마다 하는 애가 아닌데......먹기 싫다고 단호하게.....

완강하게.....거절하면서 무조껀 갈려고 하더군요!~그래서 숙소까지 따라가 자존심

다 버리면서  까지....

그녀에게 매달려보기도하고 기회를 더 달라고 .......그녀는 내가 싫다고 .......

제발이러지 말라네요!~제발 자기 좀 놔 달라고......ㅜㅜ

사랑하는 여자 놓치기도 싫고 헤어질 자신도 없고 전화하면 안받아서.......

문자로 보내고....새벽에 잠도 안와서.....여자친구랑 같이 찍은 동영상, 사진 보고

그러다보면 무심코 여자친구한테 문자 보내고 있고......

여자친구가 22-23일 사이에 생리를 해야되는데안한다고문자를 보내더군요!~

이런걸로 걱정하는 자기도 싫고 오빠도 싫다면서.....

임신테스트해봤다면서......두번다 음성나왔다고 해서 안심 되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한 생각들고.....12월 마지막날에도 여자친구 기숙사로 찾아갔죠!~

병원에서 기숙사가 바로 코앞인지라.....여자친구 일 끝나시기 한시간전에 와서

나올때까지 기다렸죠!~마지막 2008년도를 같이 보내고 싶기도 하고 마지막 실낙같은

희망으로 자존심버려가면 ...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매달려봤는데.......끝까지 싫다네요!~

당분간 혼자이고 싶고....쏠로가 좋다네요!~ㅜㅜ

자기 자신 가루리기 조차 벅차다고.....ㅜㅜ오빠동생사이이로 지내면 되냐고 하니까....

해맑게 웃으면서....기쁜듯이....정말 그래 줄꺼냐구......그런 여자친구 모습을 보니.....

슬프기도하고...어이 없기도 하고.....여자친구가 너무 얄밉더구요!~

인상만 쓰고 짜증내면서 싫다고....헤어지자고....자기 좀 제발 놔달라고.....ㅜㅜ그렇게

말했던 여자친구가......헤어져 준다는 말.....오빠 동생사이로 지낸다는 말을 하니.....

그렇게 급방긋웃는 모습으로 말을 하니.......그러고 나서 마지막을로 맥주 한잔 하러

택시타고 나가는데.......아까는 쏠로가 좋다...남자못만날꺼같다더니만....

여자의 마음은 갈때라나?? ㅡㅡ;;

나중에 좀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라는 둥......그런말을 하더군요!~ ㅡㅡ;;

별로 달갑게 들리지도 않았지만....더 충격스러운말은 시내(천안터미널 야우리)에

도착해서 얘기를 하는데.....

본인은 남자를 만나면 많이 시귄게 2달이고...보동 한두달이면 헤어졌다고........

남자한테 금방 질리고......또 자기가 그렇게 사셔 왔고.........ㅜㅜ

자기는 앞으론 결혼 못하겠다고........이런얘기를 하네요!~충격...황당 그 자체죠!~ㅜㅜ

나두 얘기 만난 스쳐 지나가느 남자로 남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니 기분도 나쁘고

 슬프더라구요!~맥주한잔을 하면서 저한테 하는 말이 자기는 책임질수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무책임하게 들렸다고....저보고 어리다네요......ㅜㅜ

저보다 3살 밑인 여자애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ㅜㅜ 하긴 여자친구는 한달에 300만원

1년 연봉이 3000만원 이상됩니다!~그런데...저는 고작 1년 연봉이 2000만원밖에

안되니...... ㅜㅜ

어제 그녀와 마지막으로 맥주를 마시면서 듣게된 얘긴데........

자기는 맏딸이고 아버지 사업망했어도 붐님은 나 잘되라고 돈 대주면서 재수하고.....

선생될려다 실패하고...3수해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갖게 됐는데......

1년 넘게 일하면서 흥청망청 다쓰고.....부모님은 없는 돈에 나 하나 잘되라고 그렇게

아끼자 않고 뒷바라지 해 줬는데......그래서 자기는 잘 되야된다고.......이젠 부모님한테

잘하고 싶고 부모님이 열심히공부해서대학원까지 가라고 하고 자기는 할꺼 다해보면서

대학원도 가고 30살이나 30살 넘어서 결혼 할꺼라네요!~ ㅜㅜ 아까전만 해도 헤어지면

쏠로가 좋다더니.....앞으로 남자못사귈꺼 같다더니....뭐 이런말을 한애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좋아하는 남자만나서 사귈수도 있다고....ㅜㅜ

말하는게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ㅡㅡ;;암튼 제가 싫긴 싫은가보더라구요!~많이 피곤해하길래 마지막 기숙사 들어가는

모습까지.......

같이 택시타고 가면서....마지막으로 고마웠고 미안했다고....악수를 청하면서

잘 지내라고 했어요!~ㅜㅜ 그 여자애는 해피뉴이어 라고 하네요!~ ㅡㅡ;;

난 해피하지 않은데.....ㅜㅜ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잘 도착하고 잘 들어갔냐구!~

평상사같은면 전화도 안하고 제가 전화하면 안받은 그녀인데.....

헤어진게 그녀에게서 해방되는 느낌 ...그렇게 편안하게...기분 좋게 생각할 그정도인지..

정말 슬프네요!~그러고 나서 약 10분 정도 있다가 컬러 문자가 어더라구요!~

오늘 날씨도추운데 1사간전에 도착해서 기다려주느라 고마웠다고..... 자기가 만난

남자들처럼....오빤 스쳐지나가는......그런 남자가 아니라구......이렇게 헤어지게되서

맘이 아프다네요!~그래서 저도  답장을 해줬죠!~내가 좋아해서 한일이고 아무튼

빈말이라도 고맙다고...앞으로 건강하게 잘지내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ㅜㅜ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데..... 

저는 왜 이렇게 슬픈걸까요??ㅜㅜ미칠정도로 좋아하고 진심을로 사랑하는데.....ㅜㅜ

마지막 문자 답장 외에는 오늘은 한번도 문자나 전화를 하지 않았아요!~

전화나 문자계속 하게 되면 더 힘들어지고....못잊을까봐!~마음약해질까봐!~

연락하고 싶은데......진짜꾹참고있네요!~

아직 그녀 사진, 동영상은 못 지우겠네요!~ ㅜㅜ 네이트친구는 삭제했는데....ㅜㅜ

이렇게 톡에 글을 쓰고 있는데.....방금 그녀에게 이런 문자가 왔네요!~

오늘부터 다시 출근하겠네...출근잘하라구 날씨도많이춥던데..감기걸리지말구....

(3교대라 지금 근무중인데 문자보냈나보네요!~ ㅡㅡ;;)

아!~미치겠네요!~보고싶고...만나고 싶고......정밀 진심으로 사랑했는데.....ㅜㅜ

2008년에는 그녀를 만나서 행복했고......2008년이 가기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떠올리기싫은 추억이네요!~그녀한테 차인날...ㅜㅜ

이제는 그녀의 행복을 빌뿐입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ㅜㅜ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만 있다면 다시 되돌아가서....좀 더 잘 해 줄수 있었을텐데....

그녀와 헤어졌지만.......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합니다!~..................ㅜ.ㅜ...................

총능력이 있다면 다시 마음을 바꿔 놓고 싶은데..... ㅜㅜ

그녀를 앚는게 좋은걸까요?? ㅜㅜ

그럼 시간이 해결해주는거...그런거 말구.....빨리 그녀를 잊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많이 지루하셨죠??

지금까지 하잖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