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잘못인가요?

ㅇㅇ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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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개인카페 운영중
메뉴중 '너티크림라떼'가 있음
커피 메뉴에 포함되어 있고 상세성분등은 표기해두지 않았음

b 견과류 알러지가 있음
'너티크림라떼'를 주문
메뉴에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너티'가 무엇인줄 몰랐음

이로인해 b에게 알러지가 발생


a측은 너티든 너츠든 무엇인줄 몰랐다면 b가 문의를 했어야지 묻지도 않는 손님에게 이 음료는 견과류와 관련된 음료라고 안내할 의무가 없었다는 입장

b측은 흔히 쓰는 너츠라는 표현대신 헷갈릴수 있는 너티라는 단어를 써서 혼동을 주고 만에하나 있을 알러지 환자들을 배려하지 않았고 주문시 충분히 안내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입장

누구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