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두번 글을 썼던 고3 학생입니다. http://pann.nate.com/b3300872 첫번째글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656044 두번째글 이로써 세번째로 글을 쓰네요. 처음 그리고 두번째 썼을때 여러분의 위로 잘 받고 힘을 내었었답니다. 제가 지원한 대학 1차합격했더라구요. 두번째는 면접인데요. 면접에 필요한 것이 주민등록증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민증을 잃어버려서 재발급을 해야하는데요. 그러려면 사진이 필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1차붙어서 면접봐야하는데 사진을 찍어야해서 집에 들려서 돈 조금 주고가라고 말했더니 지금 대학생각하고있냐며 보내줄 능력없다면서 엄마한테 가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분명 원서쓰기전에 안된다고 전문대나 가라고 해서 제가 알바해서 보텔꺼니까 보내달라고 하니 그럼 일단 쓸곳 쓰라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쓰니까 또 갑자기 대학보낼 능력없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정말 열받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합격한 대학은 조금 상향해서 쓴거라 마음 조리면서 합격기다렸고 마침 합격했다는 소식듣고 굉장히 기뻐했었는데... 오늘 새해, 아니 어제군요. 어제 새벽에 산에올라가서 해뜨는거보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잘 살게해주세요' 라고 소원도 빌고 그리고 잘 살꺼라고 다짐도 했는데 그렇게 다짐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제가 울고있어야하는지. 꼭 대학을 가야하나요, 그래야만하나요, 전 그저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 싶은데,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면안될까요? 오늘 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자꾸 멤도네요. 괜찮아질려고하면 또 이러고. 도대체 왜 절 괴롭히는지.. 아..
저번에 글썼던 고3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톡에 두번 글을 썼던 고3 학생입니다.
http://pann.nate.com/b3300872 첫번째글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656044 두번째글
이로써 세번째로 글을 쓰네요. 처음 그리고 두번째 썼을때
여러분의 위로 잘 받고 힘을 내었었답니다.
제가 지원한 대학 1차합격했더라구요. 두번째는 면접인데요.
면접에 필요한 것이 주민등록증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민증을 잃어버려서 재발급을 해야하는데요.
그러려면 사진이 필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1차붙어서 면접봐야하는데 사진을 찍어야해서 집에 들려서 돈 조금 주고가라고 말했더니
지금 대학생각하고있냐며 보내줄 능력없다면서 엄마한테 가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분명 원서쓰기전에 안된다고 전문대나 가라고 해서 제가 알바해서 보텔꺼니까
보내달라고 하니 그럼 일단 쓸곳 쓰라고 해놓고선 이제와서 쓰니까
또 갑자기 대학보낼 능력없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정말 열받더라구요..
더구나 제가 합격한 대학은 조금 상향해서 쓴거라 마음 조리면서 합격기다렸고
마침 합격했다는 소식듣고 굉장히 기뻐했었는데...
오늘 새해, 아니 어제군요. 어제 새벽에 산에올라가서
해뜨는거보면서
'엄마랑 동생이랑 잘 살게해주세요' 라고 소원도 빌고
그리고 잘 살꺼라고 다짐도 했는데
그렇게 다짐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제가 울고있어야하는지.
꼭 대학을 가야하나요, 그래야만하나요,
전 그저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 싶은데, 다른 일을 해서 돈을 벌면안될까요?
오늘 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자꾸 멤도네요.
괜찮아질려고하면 또 이러고.
도대체 왜 절 괴롭히는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