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이랑 살고 싶어요

쓰니2022.08.25
조회2,039

저는 설거지를 하고 신랑은 잔반을 치우는데

갑자기 음식물쓰레기를 통에 담더니 “이거 내일 싸갈래?”

이러는 겁니다. 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싸늘하게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장난 좀 친거가지고

뭘 그러냐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