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불륜

2022.08.25
조회9,670

나는 아직 고등학생 여학생이야
오빠는 성인이라 취업해서 독립했고 언니는 대학생이라 기숙사 내일 복귀해
며칠 전에 엄마의 불륜을 알게됐는데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일까 조언 좀 해주라
내가 예체능이고 지금 시기가 나에겐 너무 중요한 시기야 엄마가 불륜을 한 것부터 금이 간 가족이지만 나는 우리 가족이 깨지는게 무서워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조언해주라 ..


상간남 번호는 저번에 발견했을 때 엄마 폰 보고 내 폰에다가 저장해뒀어

댓글 10

ss오래 전

Best엄마가 불륜할때부터가 가족이 깨진거 아님? 쓰니가 엄마 불륜걸릴까 매일같이 조마조마 할껄? 엄마는 재밌게 상간남과 즐기는데 왜 그걸 쓰니가 떠안으려고함? 불륜을 하면서 아빠 자식들 다 속이고 있는건데 난 그게 더 괘씸해서 엄마에게 잘못된일인걸 알려줘야 한다고 봐. 요즘 상간남들은 가족들 재산까지 노린다.

ㅇㅇ오래 전

Best영원한 불륜이란건 없어. 언제든 걸리게 되있고 시기가 앞당겨진다는거뿐. 일단 이걸모르는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지 않아? 엄마가 100번잘못한게 맞아. 어머니가 자식들한테도 잘못한거지. 아빠한테 단둘이 중요하게 한말있다고 하고 커피숖이나 대화에 집중할수있는곳에서 아버지한테 말하는게 옳다고봐. 가족이 깨지는걸 원하지 않아 불륜을 묵인한다? 그럼 동생 너도 공범인게 되는거고 나중에 아버지 원망이나 형제들한테 무슨소리를 들으려고. 그게 더 나쁜거야. 깨지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게 올바른일인지 나중에 너자신에게 떳떳할수 있는행동을 하길바래.

R오래 전

난 반대로 아빠가 그랬음 초딩때 아빠 폰으로 겜하다가 상대 여자 한테 사랑한다고 보낸 문자 아직도 안 잊음 폰 이름은 모르겠고 당시에 슬라이드 폰인데 약간 꺽여진? 무튼 신형 폰이고 아직도 그 문자는 생생히 기억 난다 근데 난 저때는 진짜 어릴때라 그냥 하루는 계속 혼자 생각만 하다가 담날 또 폰 게임 하면서 보니까 또 문자를 주고 받은게 있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 없이 문자 보여 주고 엄빠 방 문닫고 나옴 엄마 대성 통곡 하고 아빠는 폰들고 화장실 가서 한참 안나오고 솔직히 너무 충격이였음 그니까 20년 가까이 되는 일을 아직도 기억 하겠지 그리고 얼마전 난 참고로 남동생도 있는데 엄빠 둘이 살거 나랑 동생은 각자 자취해 근데 아빠 얼마 전에 회사 경리랑 바람 난거 같더라 동생이 알려줌 듣는데 정털림 ㅋㅋ 그래서 반 의절 했다 해야하나 아빠랑 연락안함 엄마는 거의 포기 한거같고 나도 그렇고 자랑은 아니 지만 이 나이 먹고도 아빠 바람 피는건 용서 할수 없음 무튼 어릴때 아빠 바람핀게 나름의 나한테 상처 였나바 그래서 그 뒤로 아빠 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자식 생각 안한다는 그 댓글이 펙트다 자식을 생각 했다면 절때 그럴수가 없음 무튼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 같은데 너무 상처 받지 말고 나처럼,, 글쓴 분은 커서 부모님 처럼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빠한테 먼저 솔직하게 말하세요 바람은 가족일 이지만 결국 결정은 상대 배우자가 하는것이니 솔직히 소송걸고 이혼 하니 마니 싸우면 젤 피해보는 것도 자식이고 같이 살아도 눈치 보여서 스트레스 받는게 자식인데 곧 성인이 되니까 나와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참고로 첫 아빠 바람피고 이혼 안했고 소송도 듈이 몇달을 싸우다 엄마가 눈감아주고 그래도 매번 싸우고 했음 그러다가 십년 넘게 살다가 얼마전 또 바람 지금 엄마는 포기하고 사는거 같음 이혼하라고 개 난리치고 했는데 나도 포기함 엄마 인생이니까 상처 받지말라고 위로만 함 근데 이건 엄마는 모르는 내용인데 엄마한테 위로 해 주는 것도 사실 스트레스고 나도 상처임 그냥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말아요 힘내요

ㅇㅇ오래 전

요즘 어른들이 다 그러고 논다.. 아이야 신경끄고 니 할일 하거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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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오래 전

본인인생만 생각하시길.....부모님인생은 부모님이 사시는겁니다. 중요한 시기라면 신경끄고 본인일에 집중하세요....잘안되겠지만~맘이든 몸이든 불륜이 맞다면 어른들이 알아서할일이고 그로인해 가정이 깨진다해도 본인의 지금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성인이 된후에 홀로서기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어른들일에 너무 간섭하려고하지마세요. 무섭다고 피할순없지만 본인일이 가장우선임을 늘 명심하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ㅈㅇㅇㄷ오래 전

솔직히 대학교 입시는 핑계잖아? 불륜 안고 간다고 한 들 입시준비 집중 할 수 있겠어?? 엄마 얼굴 맘편히 보면서?? 차라리 빨리 터뜨리고 집중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

11오래 전

학생 어느 30대 중반의 여성이 아직 결혼도 못하고 수기로 글쓴걸 봤어요. 근데 그 여성은 20대 중반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지만 엄마의 불륜으로 아빠가 자살을 한 사실을 그집안에서 알게 되고 결혼은 못하게 되고 지금도 아빠 묘지에 가서 울고 오고 있데요. 자신이 고등학생때 엄마가 따른 남자 만나는걸 봤고 그때 강하게 엄마를 말리지 않고 대학생때 아빠가 알게 되고 그 사건이 난거죠. 아빠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얘기하기전에 절대 가정은 지키기로 약속 하시고 정확한 증거 가지고 엄마에게 말하시고 상간남소송은 꼭 하셔여 되요. 이 모든걸 밝혔을때 엄마가 잘못했다 한번만 봐주라고 한다면 가정은 지킬수 있어요. 근데 그남자가 좋다 이혼하자고 한다면 끝까지 상간남 응징 하시고 엄마는 정신차릴때까지 기다리셔야 되요.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일은 진행시켜야 되고 절대로 확실한 증거 잡기전엔 엄마에게 오픈하면 안됩니다. 증거수집 다해서 아빠에게 얘기하시고 꼭 아빠편에서 아빠를 위로해주세요.

ㅎㅎ오래 전

중요한 시기라면 일단은 묻어. 터트리고 난 담에 일이 너무 커지면 그땐 수습도 힘들고 누구에게도 밝혀줘서 고맙단 말 듣기 힘들어. 감당힘들거야. 중요한시기가 지난 후 아직도 그 상태면 그때 엄마에게만 말하고 한번은 기회를 줘. 한번은 그래줄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도 정리못하시면 니가 정털게 될거야. 그땐 하고싶은대로 해. 지금은 모두를 위해서 너한테 집중하는게 맞아. 그저 지금은 스쳐지나가는 일일거라 스스로 위안하면서 너만 생각하는게 이성적이긴해

ss오래 전

엄마가 불륜할때부터가 가족이 깨진거 아님? 쓰니가 엄마 불륜걸릴까 매일같이 조마조마 할껄? 엄마는 재밌게 상간남과 즐기는데 왜 그걸 쓰니가 떠안으려고함? 불륜을 하면서 아빠 자식들 다 속이고 있는건데 난 그게 더 괘씸해서 엄마에게 잘못된일인걸 알려줘야 한다고 봐. 요즘 상간남들은 가족들 재산까지 노린다.

ㅇㅇ오래 전

영원한 불륜이란건 없어. 언제든 걸리게 되있고 시기가 앞당겨진다는거뿐. 일단 이걸모르는 아버지가 너무 불쌍하지 않아? 엄마가 100번잘못한게 맞아. 어머니가 자식들한테도 잘못한거지. 아빠한테 단둘이 중요하게 한말있다고 하고 커피숖이나 대화에 집중할수있는곳에서 아버지한테 말하는게 옳다고봐. 가족이 깨지는걸 원하지 않아 불륜을 묵인한다? 그럼 동생 너도 공범인게 되는거고 나중에 아버지 원망이나 형제들한테 무슨소리를 들으려고. 그게 더 나쁜거야. 깨지는걸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게 올바른일인지 나중에 너자신에게 떳떳할수 있는행동을 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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