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쳐 랍니당

전처..2004.03.10
조회3,913

이혼 11 년차랍니당..

 

글쎄여 가슴 아픈 사연들 잊으려고 잊고 살고자 했습니당.

 

전처는 갈등 하고 있습니당.

 

아이를 위하여 할수 있는게 몬지..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서 재결합 했었구 아이 아빠와 만나느 여자에게

 

도움 요청도 했습당,

 

이 남자를 사랑 해서가 아니라 아이 땜 이라두 합쳤으니 떠나 달라궁...

 

근데 계속 만나구... 정말 눈물로 채운날 다할수 없슴당..

 

어디 그여자만의 잘못 이겠습니까...

 

억겹 인연의 모진 고통이려니.........

 

제가  고민 하는건,,

 

울아들 고 3 중1 되었네여,,,

 

아이 아빠 10 년만에 연락이 왔죵..

 

니랑 합칠수도 없구... 아들은 설대 특수반인데 대학 보낼 능력이 안된다구.......

 

하지만 저에게 구차한 도움 요청 (?) 그런건 아니었던거 같구여..

 

걍 ~~  자기 일상을 얘기 하더라구여..

 

하긴 울 아들 둘... 그여자 딸 하나.. 3 이랍니다

 

아이 아빠는 마땅한 직업두 없구여,,,

 

전 가끔 아이 아빠에게 전활 하죠..

 

아이 생일 며칠전...

 

꿈자리 뒤숭숭 한날 ~~~

 

걍 ~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습당..

 

걍 ~~  아들둘  내 새끼니까... 거두지 못한 죄책감뿐...

 

아이 새엄마 첨엔 전처 ( 나) 가 바람나 나갔다는 동정심에  재혼했죵..

 

나중엔 그러더라구여.. 전처를 이해한다궁...

 

오널두 아이 아빠 한테 전활했죵.

 

작은 아들 생일이 가깝기에...

 

' 걱정말라구.. 니가 아니래두 잘 챙긴다궁....'

 

내자리를 찾고 싶어서가 아니랍니다...

 

걍 ~~   아들 생일 이니깐...

 

제 고민은 //////////////////////////

 

아들들에게 경제적 도움 을 주고 싶은데...

 

그렇다구 제가 엄청 여유 있다는건 아니구여...

 

전 제가 노력하는 만큼 돈이 채워지는 직업이라..

 

내 아들 쨈이라도 지들 성인 될때 까지라도 챙겨 주고 싶은데...

 

어떤게 현명 할까여...

 

아이 아빠를 만나야 하나여.

 

아이 새엄마를 만나야 하니여.

 

아이를 몰래 만나야 하나여.

 

걍 ~~  모른체 해야 하나여...

 

전 어떤 방법이라두 아들에게 힘이 되구 싶어여..

 

아이 새엄만 우찌 같은 여자끼리 그리도 모진 인연인지 별루 만나구 싶진 안구여...

 

오널 아이 아빠와 통화하니... 점심 먹자구 햇어염...

 

걍 ~~  아이 에게 아들에게 경제적 고통을 덜게 하구 싶어서......

 

아이 아빠 공장에 취직해 몬나온다구...

 

아프네여... 모두 모두 잘됬음 싶은데..

 

전 얼마전부터  많은 기도 합니다

 

아들의  가정 한때는 내 남푠 이었구 내아들 이어던 그런 가정을 위해..........

 

새엄마 아빠... 리플 주실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