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입장, 남편은 남편 입장이 서로 다른지라
현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함께 보거나, 여의치않으면 링크를 보내주려고 합니다.
저희는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주장만 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고 흐려진 상태입니다.
저의 잘못된 부분엔 저의 잘못을,
남편의 잘못된 부분엔 남편의 잘못을,
둘 다 잘못되었으면 저희의 잘못을 일깨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엔 여러 기념일이 많지만
저희는 다른건 괜찮고
남편생일, 제 생일, 결혼기념일만은 가족이 함께 그 날을 기념하고 축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거창하게 서로 물질적으로 꼭 챙겨야하는 건 아니고
늘 그 날은 함께 외식하며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에 남편생일이었습니다.
남편도 생일상 차리는거보다, 함께 외식하자는 주의여서
전날 얘기나누기를
생일에 집에서 미역국 끓여서 LA갈비 구워서 점심먹기로 하고,
저녁엔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면 되겠다고했습니다.
그 때 남편이 안나갈껀데^^ 웃으면서 말하길래 장난치듯 농담하는 줄 알고 생일인데 맛있는거 먹으면서 좋은 시간보내야지~~^^하고 저도 웃고말았습니다.
생일 당일,
오전에 미역국 끓여놓고 함께 LA갈비 구워먹으면 되겠다하고있었는데,
남편 친구가 생일축하한다고 점심 사준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식사안차려줘도 된다고 친구랑 먹고오겠다고했습니다.
혼자 나가는 걸 괜히 미안해하길래
아니라고 친구랑 맛있는거 먹고 좋은 시간보내고오라고,
우리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자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은 점심약속을 갔고,
저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점심은 커피한잔에 바나나 하나 먹었습니다.
남편이 돌아왔는데
친구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꺼를 따로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양도 1인분이 아닌, 2~3인용으로요.
남편도 이거 맛있다면서 먹으라고하였고, 저도 배가 출출하던 차에 맛있겠다고 친구분 너무 고맙다고했습니다.
저희가 일이 있어 각자 잠시 밖에 나갔다가 올 일이 있었는데
남편생일이라서 케이크 제가 사오기로했는데
남편이 제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제과점 들러서 케이크 사오라고했습니다.
저는 함께 저녁외식하고 들어오는 길에 사오면 되겠다했더니, 남편은 오늘 안나갈꺼라고, 집에서 맥주나 함께 마시며 쉬자고, 편하게 쉬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생일인데 맛있는거 먹어야지~~^^했더니
내생일이니까 생일당사자가 외식안해도 된다는데 자기가 왜? 그러면서 웃는 남편이었습니다.
저는 누구의 생일이건 가족기념일로 생각하고 어딜가든 외식가서맛있는 한끼 그 장소 그 시간을 함께 보내고싶었지만, 남편말대로 생일당사자가 그러고싶다고해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점심을 커피랑 바나나만 먹어서 배가 고픈 상태였고, 남편 친구분께서 포장해서 보내주신 음식을 아까 남편도 맛있다고 먹으라고 했었기에,
집에 들어가서 그걸 먹어야겠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의리없게 혼자먹는다는 말이냐면서 같이 먹어야지라면서 화를 냅니다. 그 때는 왜이렇게 화를 내나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글을 쓰다보니, 혹시 저녁에 맥주안주겸으로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남편이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들어가서 먹는다고하니 화를 낸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는 저 생각해서 포장해주신 친구분 진짜 고맙고, 당신도 아까 나에게 먹으라고하지않았냐,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한건데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했습니다.
남편은 저보고, 오늘 외식 안나간다고해서 퉁명스러운거냐, 스트레스 받게하지마라, 지금 먹겠다고하면 혼자 다쳐먹어라, 나는 나중에 다른거 시켜먹을테니 혼자 다 쳐먹어라라고 소리쳤습니다.
황당하고 기분이 안좋았지만
저도 배고픔에 예민함과, 혹시 정말 외식 함께 안하는거에 대한 서운함으로 은연중에 또는 겉으로 드러나게 서운한 티를 내서 남편도 기분이 안좋아진 면도 있지않을까싶어서, 또 남편생일인데 굳이 생일을 남편 기분안좋게 망치고싶지않아서
저도 남편도 각자 잠시 시간 조금 흘러보내고
한템포 쉬고 감정 고르고 서로 조심하며 보통의 대화를 하며 맥주 한캔씩 시원하게 마시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빵과 맥주 먹던 중,
남편이 한 캔 더 마시고싶은데 그러면 배불러져서 지금 저랑 저 포장음식을 못먹을 것 같아서 어쩌지하길래,
저는 아까처럼 제가 먹겠다고해서 괜히 분란을 일으키고싶지않았고, 남편이 맥주 한캔 더 먹고싶은데 제가 배고플까봐 음식은 같이 먹어야하는데 배부를 것 같아서 고민하길래, 편하게 해줄려고 먹고싶은 맥주 참지말고 더 먹으라는 뜻에서,
저는 안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순간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정색하더니, 오늘 안먹겠다는 말이냐고 쳐먹지말라고 자기는 오늘 안먹겠으니 갖다버리던지 마음대로 하라면서 쳐먹지말라고 소리치네요.
저는 왜이렇게 화내면서 그렇게 얘기하냐고, 지금 맥주 더 먹고싶어하니까 편하게 먹으라고 지금당장 음식 안먹어도 된다는 뜻으로 얘기한거라고 하니까, 그런거였으면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고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자기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한테는 오늘 안먹는다고 들렸다고 정말 기분나쁘다고 저보고 양아치라고 하네요. 제가 하는 말은 다 변명이고 제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래요. 자기가 그렇게 들렸으면 그건 그렇게 들리게 한 제 탓이라고합니다.
저도 화가 나서,
배고파서 먹겠다고하니 의리없게 혼자먹는다고 다 쳐먹으라고 소리치고, 맥주 더 먹고싶대서 음식못먹을 거 같은데 어쩌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나 안먹어도 된다고하니까 쳐먹지말고 갖다버리라고하고, 도대체 이래도 저래도 다 화내면 나보고 어떻게하라는 말이냐고 소리쳤습니다.
저보고는 네가 하는 말은 다 변명이고, 네 입장이고, 네 말만 다 맞다는말이냐며 소리치네요.
저는 변명이 아니라 진짜 내 마음이었다,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는데 안믿으면 어떻게하라는 말이냐고했더니,
저희는 늘 그렇다네요.
남편은 A로 들었는데 저는 B뜻으로 얘기한거라고 한다고요.
저는 남편이 좀 예민한거아니냐고,
화내는 포인트가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언제 어디서 화낼지 모르겠다고했어요.
남편은 저에게 씨XX아, ㅈ같은 게, 양아치야, ㄱ 같은 X이라며 욕을 했습니다. 발로 차버리기전에 꺼져라하구요.
저는 울면서 왜그렇게 함부로 쌍욕을 하냐, 말은 뱉으면 주워담을 수도 없는데 욕하지마라, 당신은 욕하면 그만이겠지만 나는 그게 잊혀지지않는다, 말은 중요한건데 어떻게 아내에게 그렇게 쌍욕을하냐, 정상이 아니다라고 소리쳤어요.
남편은 내가 너한테 왜 욕을 하는 줄 아냐고, 자기가 너무 화가나서 욕 안하면 속에서 병난다고 너한테 욕하고 풀어야된다고합니다. 자기를 욕하게 만든거도 너이고, 자기가 정상이 아닌 것도 네가 그렇게 만든거고, 다 너 때문이랍니다.
어제가 지나고, 오늘 서로 입장을 얘기나눴는데
저는 남자,여자가 다르고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면
서로 생각지못했던 서로의 서운한 부분이나 오해를 알게되서 서로 대화로 풀고나갈 수 있지않겠냐고하고
남편은 서로의 입장 들어보기싫답니다.
본인 입장은 쭉 얘기하고, 제 얘기는 듣기싫고 들으면 화가 난다구요. 설사 서로 입장듣고 자기가 저에게 이 부분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도 그건 자기 본심이 아니라고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과하면 앞으로 더 저랑은 얘기도하기싫을거라고하네요.
자기는 잘못한 점이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제가 남편에게,
지금까지 당신 인간관계가 틀어진 부분들이 그 부분 아니냐고, 상대방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굽히고 들어와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 관계가 틀어지지않았냐고했더니,
저에게 남 인간관계 말하지말고
본인 인간관계나 돌아보라고하네요.
자신은 그렇게 안되니,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맞춰야되면, 그 방법밖에 없다구요. 안되는 부분은 자기방식대로 따르던지, 아니면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데로 알아서 인생 살면 된다고하네요.
부부 트러블
잘잘못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겠지만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제 입장, 남편은 남편 입장이 서로 다른지라
현재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함께 보거나, 여의치않으면 링크를 보내주려고 합니다.
저희는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주장만 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고 흐려진 상태입니다.
저의 잘못된 부분엔 저의 잘못을,
남편의 잘못된 부분엔 남편의 잘못을,
둘 다 잘못되었으면 저희의 잘못을 일깨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엔 여러 기념일이 많지만
저희는 다른건 괜찮고
남편생일, 제 생일, 결혼기념일만은 가족이 함께 그 날을 기념하고 축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거창하게 서로 물질적으로 꼭 챙겨야하는 건 아니고
늘 그 날은 함께 외식하며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에 남편생일이었습니다.
남편도 생일상 차리는거보다, 함께 외식하자는 주의여서
전날 얘기나누기를
생일에 집에서 미역국 끓여서 LA갈비 구워서 점심먹기로 하고,
저녁엔 맛있는거 먹으러 나가면 되겠다고했습니다.
그 때 남편이 안나갈껀데^^ 웃으면서 말하길래 장난치듯 농담하는 줄 알고 생일인데 맛있는거 먹으면서 좋은 시간보내야지~~^^하고 저도 웃고말았습니다.
생일 당일,
오전에 미역국 끓여놓고 함께 LA갈비 구워먹으면 되겠다하고있었는데,
남편 친구가 생일축하한다고 점심 사준다고 연락이 와서 남편이 식사안차려줘도 된다고 친구랑 먹고오겠다고했습니다.
혼자 나가는 걸 괜히 미안해하길래
아니라고 친구랑 맛있는거 먹고 좋은 시간보내고오라고,
우리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자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은 점심약속을 갔고,
저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점심은 커피한잔에 바나나 하나 먹었습니다.
남편이 돌아왔는데
친구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꺼를 따로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양도 1인분이 아닌, 2~3인용으로요.
남편도 이거 맛있다면서 먹으라고하였고, 저도 배가 출출하던 차에 맛있겠다고 친구분 너무 고맙다고했습니다.
저희가 일이 있어 각자 잠시 밖에 나갔다가 올 일이 있었는데
남편생일이라서 케이크 제가 사오기로했는데
남편이 제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제과점 들러서 케이크 사오라고했습니다.
저는 함께 저녁외식하고 들어오는 길에 사오면 되겠다했더니, 남편은 오늘 안나갈꺼라고, 집에서 맥주나 함께 마시며 쉬자고, 편하게 쉬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생일인데 맛있는거 먹어야지~~^^했더니
내생일이니까 생일당사자가 외식안해도 된다는데 자기가 왜? 그러면서 웃는 남편이었습니다.
저는 누구의 생일이건 가족기념일로 생각하고 어딜가든 외식가서맛있는 한끼 그 장소 그 시간을 함께 보내고싶었지만, 남편말대로 생일당사자가 그러고싶다고해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저는 저녁에 맛있는거 먹을 생각에 점심을 커피랑 바나나만 먹어서 배가 고픈 상태였고, 남편 친구분께서 포장해서 보내주신 음식을 아까 남편도 맛있다고 먹으라고 했었기에,
집에 들어가서 그걸 먹어야겠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의리없게 혼자먹는다는 말이냐면서 같이 먹어야지라면서 화를 냅니다. 그 때는 왜이렇게 화를 내나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 글을 쓰다보니, 혹시 저녁에 맥주안주겸으로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남편이 생각했는데, 제가 지금 들어가서 먹는다고하니 화를 낸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저는 저 생각해서 포장해주신 친구분 진짜 고맙고, 당신도 아까 나에게 먹으라고하지않았냐,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한건데 왜 그렇게 화를 내냐고 했습니다.
남편은 저보고, 오늘 외식 안나간다고해서 퉁명스러운거냐, 스트레스 받게하지마라, 지금 먹겠다고하면 혼자 다쳐먹어라, 나는 나중에 다른거 시켜먹을테니 혼자 다 쳐먹어라라고 소리쳤습니다.
황당하고 기분이 안좋았지만
저도 배고픔에 예민함과, 혹시 정말 외식 함께 안하는거에 대한 서운함으로 은연중에 또는 겉으로 드러나게 서운한 티를 내서 남편도 기분이 안좋아진 면도 있지않을까싶어서, 또 남편생일인데 굳이 생일을 남편 기분안좋게 망치고싶지않아서
저도 남편도 각자 잠시 시간 조금 흘러보내고
한템포 쉬고 감정 고르고 서로 조심하며 보통의 대화를 하며 맥주 한캔씩 시원하게 마시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빵과 맥주 먹던 중,
남편이 한 캔 더 마시고싶은데 그러면 배불러져서 지금 저랑 저 포장음식을 못먹을 것 같아서 어쩌지하길래,
저는 아까처럼 제가 먹겠다고해서 괜히 분란을 일으키고싶지않았고, 남편이 맥주 한캔 더 먹고싶은데 제가 배고플까봐 음식은 같이 먹어야하는데 배부를 것 같아서 고민하길래, 편하게 해줄려고 먹고싶은 맥주 참지말고 더 먹으라는 뜻에서,
저는 안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순간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정색하더니, 오늘 안먹겠다는 말이냐고 쳐먹지말라고 자기는 오늘 안먹겠으니 갖다버리던지 마음대로 하라면서 쳐먹지말라고 소리치네요.
저는 왜이렇게 화내면서 그렇게 얘기하냐고, 지금 맥주 더 먹고싶어하니까 편하게 먹으라고 지금당장 음식 안먹어도 된다는 뜻으로 얘기한거라고 하니까, 그런거였으면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고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자기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기한테는 오늘 안먹는다고 들렸다고 정말 기분나쁘다고 저보고 양아치라고 하네요. 제가 하는 말은 다 변명이고 제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래요. 자기가 그렇게 들렸으면 그건 그렇게 들리게 한 제 탓이라고합니다.
저도 화가 나서,
배고파서 먹겠다고하니 의리없게 혼자먹는다고 다 쳐먹으라고 소리치고, 맥주 더 먹고싶대서 음식못먹을 거 같은데 어쩌냐고 나한테 물어보길래 나 안먹어도 된다고하니까 쳐먹지말고 갖다버리라고하고, 도대체 이래도 저래도 다 화내면 나보고 어떻게하라는 말이냐고 소리쳤습니다.
저보고는 네가 하는 말은 다 변명이고, 네 입장이고, 네 말만 다 맞다는말이냐며 소리치네요.
저는 변명이 아니라 진짜 내 마음이었다, 있는 그대로를 얘기하는데 안믿으면 어떻게하라는 말이냐고했더니,
저희는 늘 그렇다네요.
남편은 A로 들었는데 저는 B뜻으로 얘기한거라고 한다고요.
저는 남편이 좀 예민한거아니냐고,
화내는 포인트가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언제 어디서 화낼지 모르겠다고했어요.
남편은 저에게 씨XX아, ㅈ같은 게, 양아치야, ㄱ 같은 X이라며 욕을 했습니다. 발로 차버리기전에 꺼져라하구요.
저는 울면서 왜그렇게 함부로 쌍욕을 하냐, 말은 뱉으면 주워담을 수도 없는데 욕하지마라, 당신은 욕하면 그만이겠지만 나는 그게 잊혀지지않는다, 말은 중요한건데 어떻게 아내에게 그렇게 쌍욕을하냐, 정상이 아니다라고 소리쳤어요.
남편은 내가 너한테 왜 욕을 하는 줄 아냐고, 자기가 너무 화가나서 욕 안하면 속에서 병난다고 너한테 욕하고 풀어야된다고합니다. 자기를 욕하게 만든거도 너이고, 자기가 정상이 아닌 것도 네가 그렇게 만든거고, 다 너 때문이랍니다.
어제가 지나고, 오늘 서로 입장을 얘기나눴는데
저는 남자,여자가 다르고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면
서로 생각지못했던 서로의 서운한 부분이나 오해를 알게되서 서로 대화로 풀고나갈 수 있지않겠냐고하고
남편은 서로의 입장 들어보기싫답니다.
본인 입장은 쭉 얘기하고, 제 얘기는 듣기싫고 들으면 화가 난다구요. 설사 서로 입장듣고 자기가 저에게 이 부분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도 그건 자기 본심이 아니라고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과하면 앞으로 더 저랑은 얘기도하기싫을거라고하네요.
자기는 잘못한 점이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제가 남편에게,
지금까지 당신 인간관계가 틀어진 부분들이 그 부분 아니냐고, 상대방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굽히고 들어와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 관계가 틀어지지않았냐고했더니,
저에게 남 인간관계 말하지말고
본인 인간관계나 돌아보라고하네요.
자신은 그렇게 안되니, 상대방이 미안하다고 맞춰야되면, 그 방법밖에 없다구요. 안되는 부분은 자기방식대로 따르던지, 아니면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데로 알아서 인생 살면 된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