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딸입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시고 자기일처럼 화내주셔서 놀랐습니다 초반 대댓글에 적었다시피 제가 딸인데 엄마인척 썼습니다!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가감없이 쓴 글이니 자작도 아니고, 제의견만 쓴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전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따질거고 부모님이 뭘잘못하셨는지 알게 해줄거에요. 부당한거 절대 못 넘기는 성격이라 굽힐수가 없네요 댓글달아주신 내용들로 열심히 반항해볼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
딸이 왜 자꾸 차별하냐고.. 그러네요ㅜ 저는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딸이 얘기한 내용 적어보아요 이게 진짜 차별인가요? 딸은 16살 아들은 14살입니다
1. 전화 안받을때
딸은 어릴때부터 전화 안받으면 제가 혼내키긴했어요~ 여자앤데 통화중이거나 전화 안받거나.. 하면 걱정되니까요ㅜㅜ 아들은 원래 폰을 무음으로 해놔서 전화를 잘 안받아요 그리고 남자아이기도 하니까 별 걱정도 안들구요~ 얼마 전 아들이 놀러나가서 오래 연락이 안됐었는데 제가 혼을안내니까 딸이 왜그러냐고 서운해하더라고요 이게 서운할 일이 맞나요..ㅋㅋㅋ 걱정해서 그러는건디
2. 귀가시간문제
딸은 해질때쯤이 통금이에요~(학원제외,노는것만) 친구랑 저녁때 산책을 자주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집에 오라고 했었어요 근데 마침 딸이 집에 왔을때 아들이 친구만나러 간다고 해서 알겠다구 보내줬어요 이것도 차별이라네요 저희동네에 아동성범죄자가 돌아다녀서 딸은 저녁에 보내기가 좀 그래요..
3. 식사준비
재작년에 온라인수업을 해서 제가 점심준비를 해놓고 출근했어요 딸이 좀더 큰애니까 반찬해둔거 뎁히고 계란프라이나 햄 등 동생것도 구워주라고 했어요 당시 초5였던 아들한테 불쓰는 일 시킬순없으니까요 이것도 서운했다네요 동생 밥을 왜 자기가 차려야 하냐네요
4.설거지
딸은 시켜보니까 설거지를 할줄알고 잘하길래 얼마전부터 자기가 먹은건 스스로 하라고 했어요~ 딱 한번 딸이설거지할때 아들먹은그릇하나 수저 같이 설거지해달라했는데 그날저녁에 그거갖고 하도 생색을 내길래 혼내고 다신 아들꺼 안시킬테니까 그러지좀말라했네요 아들은 안그런데 딸애가 좀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하는면이 있는듯해요ㅠ
이외에도 신랑이랑 제가 집에왔는데 저녁먹은 그릇 정리도 안해놓고 식탁에 있길래 신랑이 딸한테 치웠어야지 라고 했어요 딸은 동생 혼자 먹은거고 안치운지도 몰라서 놔둔거라네요 애가 말대답을하니까 화난 남편이 동생이 먹은그릇 치우는게 그렇게 힘드냐 가족끼리 그런것도 못해주냐 누나가 돼서 왜그러냐 등등.. 서로 소리지르며 싸우드라고요 딸은 딸대로 자기가 왜 그래여되냐고 하고..
제가 정말 차별하는건가요? 심지어는 아들딸 둘다 좋아하는 반찬 아들한테 더 준것도 서운했다네요 딸은 원래 잘 안먹고 남길거같아서 준거에요 아들은 자기몫 다먹고도 먹고싶어서 딸꺼 쳐다보고있고.. 어차피 남길꺼 동생주면 좋자나요ㅠㅠ 이런 사소한걸로 차별이니뭐니 서운하다고 바락바락 대드네요 이런경우 어찌풀어줘야하는지~ㅜㅜ
제가 아들딸을 차별하는건가요? +추가
!!!!!!제가 딸입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글을 봐주시고 자기일처럼 화내주셔서 놀랐습니다 초반 대댓글에 적었다시피 제가 딸인데 엄마인척 썼습니다!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가감없이 쓴 글이니 자작도 아니고, 제의견만 쓴 것도 아닙니다 앞으로도 전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따질거고 부모님이 뭘잘못하셨는지 알게 해줄거에요. 부당한거 절대 못 넘기는 성격이라 굽힐수가 없네요 댓글달아주신 내용들로 열심히 반항해볼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
딸이 왜 자꾸 차별하냐고.. 그러네요ㅜ 저는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딸이 얘기한 내용 적어보아요 이게 진짜 차별인가요? 딸은 16살 아들은 14살입니다
1. 전화 안받을때
딸은 어릴때부터 전화 안받으면 제가 혼내키긴했어요~ 여자앤데 통화중이거나 전화 안받거나.. 하면 걱정되니까요ㅜㅜ 아들은 원래 폰을 무음으로 해놔서 전화를 잘 안받아요 그리고 남자아이기도 하니까 별 걱정도 안들구요~ 얼마 전 아들이 놀러나가서 오래 연락이 안됐었는데 제가 혼을안내니까 딸이 왜그러냐고 서운해하더라고요 이게 서운할 일이 맞나요..ㅋㅋㅋ 걱정해서 그러는건디
2. 귀가시간문제
딸은 해질때쯤이 통금이에요~(학원제외,노는것만) 친구랑 저녁때 산책을 자주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집에 오라고 했었어요 근데 마침 딸이 집에 왔을때 아들이 친구만나러 간다고 해서 알겠다구 보내줬어요 이것도 차별이라네요 저희동네에 아동성범죄자가 돌아다녀서 딸은 저녁에 보내기가 좀 그래요..
3. 식사준비
재작년에 온라인수업을 해서 제가 점심준비를 해놓고 출근했어요 딸이 좀더 큰애니까 반찬해둔거 뎁히고 계란프라이나 햄 등 동생것도 구워주라고 했어요 당시 초5였던 아들한테 불쓰는 일 시킬순없으니까요 이것도 서운했다네요 동생 밥을 왜 자기가 차려야 하냐네요
4.설거지
딸은 시켜보니까 설거지를 할줄알고 잘하길래 얼마전부터 자기가 먹은건 스스로 하라고 했어요~ 딱 한번 딸이설거지할때 아들먹은그릇하나 수저 같이 설거지해달라했는데 그날저녁에 그거갖고 하도 생색을 내길래 혼내고 다신 아들꺼 안시킬테니까 그러지좀말라했네요 아들은 안그런데 딸애가 좀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만하는면이 있는듯해요ㅠ
이외에도 신랑이랑 제가 집에왔는데 저녁먹은 그릇 정리도 안해놓고 식탁에 있길래 신랑이 딸한테 치웠어야지 라고 했어요 딸은 동생 혼자 먹은거고 안치운지도 몰라서 놔둔거라네요 애가 말대답을하니까 화난 남편이 동생이 먹은그릇 치우는게 그렇게 힘드냐 가족끼리 그런것도 못해주냐 누나가 돼서 왜그러냐 등등.. 서로 소리지르며 싸우드라고요 딸은 딸대로 자기가 왜 그래여되냐고 하고..
제가 정말 차별하는건가요? 심지어는 아들딸 둘다 좋아하는 반찬 아들한테 더 준것도 서운했다네요 딸은 원래 잘 안먹고 남길거같아서 준거에요 아들은 자기몫 다먹고도 먹고싶어서 딸꺼 쳐다보고있고.. 어차피 남길꺼 동생주면 좋자나요ㅠㅠ 이런 사소한걸로 차별이니뭐니 서운하다고 바락바락 대드네요 이런경우 어찌풀어줘야하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