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은 오래 연애하고 사이도 좋은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매번 시댁문제로 싸웁니다.
최근에 엄청 속상한 일이 또 있었는데 처음으로 남편 자체에도 정이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런 분들 혹시 계신가요?
Best싫어지는 게 인지상정이죠. 남편 아니었으면 평생 볼 일 없는 사람들 때문에 싸우면서 스트레스받는데 안 싫어지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유전이라는 게 어쩔 수 없잖아요. 가끔 남편 얼굴에서 시가 식구들 얼굴 보이면 진짜 정뚝떨 할 거 같아요
Best당연한거 아닌가요? 쟤 아니면 엮일일도 없는 사람들 때문에 싸우는건데?
Best시댁때메 남편이랑 이혼하는 사람 엄청많은걸요?ㅋㅋ
Best시짜들 말같잖은 갑질만 없어도 이혼률 50프로 는 줄거고 거기에 남자들 우리엄마 ㆍ 누나 는 안그래. 니가 예민한거야 한귀로 듣고 흘려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불쌍해 등등 개 ㅅㄹ 만 안해도 70 으로 줄겁니다.
Best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근데 이것도 잘못된 말인게 남자가 제대로 중심 잡으면 고부 갈등 자체가 안생기는데 남자가 ㅄ 같아서 이혼하는 거이기는 함.
저 10년동안 참았는데 정신병걸려서 죽을꺼 같아서 남편한테 이혼하자 했고 남편도 본인 부모가 어떤지 아니깐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이혼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각자집 각자 챙기는걸로 합의하고 시가랑 연끊었어요!!!! 시부모 간섭 안받으니 남편이랑 싸울일도 없고 오히려 사이 더좋아졌구요~ 애데리고 둘이 시가 가는거 첨엔 어색해하더니 지금은 잘해요~~~ 이젠 남편도 본인집 가는게 싫은가 잘안갈려고 하던데.......전 그냥 모른척해요!!!!
혹시 없음 그런일은 존재하지 않음
결혼은 그 남자랑 사는게 아니라 그남자 ╋ 그 집 식구들고 같이 보는겁니다. 시엄니 감당하고 인내할 자신이 없으면 이혼을 하던가 아님 남편과 협의후 않보는 겁니다 그럼 남편도 울 집에는 뭔가를 하지 않겠지요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남편에게 좋은 사위 바라는건 욕심쟁이구요 남편도 중개가 않되서 꼴도 보기 싫으면 이혼할 각오하고 시엄니에게 나의 생각을 잘 이야기 하세요 서로 오해도 있을거구 이견이 있을겁니다 이런 것들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못사는 거지요 모든이에게 다 잘할수 없고 모든걸 다 내가 안고 갈수도 없습니다 .
괜찮은 남편은 남편 주위 시댁 형제등 때문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겁니다 노후보장 안된 시댁, 많은 제사 ,아들에 집착이 있는 시부모, 쓰레없는 간섭,이런게 없어야죠 이보다 더 나쁜건 그런걸 해결 못하고 아내를 힘들게 하는 남자 입니다 우리나라는 남자만 보고 살수 없어요 쓰니 남편은 아주 나쁜측에 속하죠
싫은 짓 하는 시댁 쉴드 못 치는 남편이 싫어지는것. 시댁이 가족이란것 알지만 본인 가정이 우선이라는걸 모르는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것이 유지불가가 되는 것임
99.99999프로 시댁땜에 이혼하고싶어요 애들둘있어서참았고 지금은 시어머니 거리두니 살만해요~~~~
어느정도는 당연하죠.아무리 잘해주고 사이좋아도 시댁때문에 자꾸 싸우면 밉고 얄미워 보입니다. 처음에야 그래도 남편이 잘하니까 참아야지가 되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그게 안되는 순간이 옵니다.남편이 시댁을 최선을 다해 막아줘도 다 꼴도배기 싫을때가 있어요.뭔가..성격좋은 남편 만난걸로 엄청난 시댁을 평생 감수해야 된다라는 막막함이랄까....
저요저요. 시아버지가 할말안할말 못가리고 눈치없는 스타일이라 말로 상처많이 줬거든요. 그때마다 듣기 불편하다 왜 저런말을 하시냐 해서 남편이 중간에서 많이 방패가 되어줬었는데 본인도 지쳤는지 어느날은 아빠 원래 그런 사람인거 알지않냐 저보고 참으란 식으로 말하데요.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길래 어이가 없어서 넌 30년간 그런모습 봐와서 참아져도 난 그런말 안듣고 살아와서 모르겠다고, 나랑 살 생각이면 선넘는 말 안들리게 똑바로 하던지 아님 시댁은 너 혼자 가라고요. 이게 따지고보면 남편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잘못한건 아닌데 제가 시부모님이랑 대판 할 수 없으니 남편한테 자꾸 뭐라하게 돼서 참 마음이 그래요. 근데 내엄마아빠면 그러지말라고 빽 할텐데 그럴 순 없잖아요. 남편이 잘하는수밖에 없죠. 대신 저도 우리엄마아빠가 무심코 한 말 때문에 남편이 기분상하는 일 없도록 남편 지켜줘야겠다는 생각과 노력은 언제나 하고있어요. 남편이 중간에서 애쓰는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시아버지 미운 마음을 남편에게 덮어씌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난 결혼전인데 남친 엄마때문에 이미 결혼생각도 접음.남친엄마가 밥먹으러 오래서 갔는데 삼겹살 먹음 근데 아무리봐도 삼겹살이 딱딱하고 뭔가 이상함 보니까 한번 꿨던거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나오니까 다시 꿔서준거임....너무 역겹고 과거에 얼마나 불우했으면 저렇게까지할까 싶었는데 내 남친도 그러고있음:날짜 지난거라던지 먹다남은거 무조건 냉장고행이고 오래된 음식도 먹음 진짜 엄마랑 하는행동 꼭 닮은 모습에 음식물쓰레기먹는 모습 같고 정내미가 뚝 떨어짐 남친네 가서 밥먹을때마다 헛구역질 나옴 ㅠㅠㅠ 이건또 얼마나 오래된 음식일까,이건또 몇번 구워진 고기일까,
시댁문제로 싸운다는게 문제지. 너의 말에 공감안해준다는 뜻아니냐 그게. 당연 정 떨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