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오빠한테 ㅅㅓㅇ추행당하고 엄청 맞았는데
엄마는 오빠를 예수의 사랑으로 용서하라 하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 쓴글 이어써요..
전글이 톡선이 됐더라고요.
이번에 완전 엄마한테 돌아섰어요..
엄마 카톡 정말 고구마예요(죄송)
한창 시시콜콜한 얘기 중이었는데 또 갑자기 오빠 용서하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도 삼촌들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이네요..
게다가 아무런 교류가 없던 오빠의 와이프와 조카얘기까지 꺼내며 저를 나쁜 사람 만드네요.
폭발정도가 아닌 분노로 차올라..
막 쏟아부었습니다
여전히 엄마란 사람은 본인이 잘못한걸 전혀몰라요.
절 이해못하고요.
마지막은 연락하지말라하고 끊어냈어요.
근데요...
너무 슬퍼요.
하나뿐인 엄마가 나한테 이런다는게...
저는 하나뿐인 가족들이 왜 이럴까요.
너무 슬픈 하루입니다.
전 누구를 믿어야할까요
친구들과 남자친구 그 누구에게도 말못해 답답함에
여기라도 한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