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속상한데 내가 이상한거야?

ㅇㅇ2022.08.28
조회70
엄마가 항상 언니를? 좀더 똑똑하게봄
내가 되게 성격이 유들유들해서 걍 되게 (만만하게...?)보인다 해야하나ㅋㅋㅋ 꼬인게 없는데 언니가 되게
말도 잘 안하고 묵묵한 성격이란말임?
근데 공부도 항상 내가 잘했고 그런데
엄마는 이미지땜에 그런가 나는 별로 안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언니가 똑똑하다고 생각함....
막 내가 신나서 엄마한테 이번에 6모 수학 92점 맞앗다고 자랑해도 걍 그런가보다~ 어 잘했네 이러고 만다....
언니는 수능도 잘 못봐소 그런저런 대학 지금 다니고 있거든
근데도 엄마한테 걍 이미지가 박혔나봐...
좀 속상함 내가 공부에 있어서 언니보다 훨씬 노력하고 그리고 훨씬 공부도 잘하는데 나를 항상 언니 밑으로 보는느낌..ㅠ 막 내가 신나서 공부얘기하면 너도 언니처럼 공부하면 잘하겠다 이럼....아니 공부 하고있는데ㅡ저래..개속상해
6모 이번에 11212맞을정도로 노력많이했고 또 잘하는데..
내가 이상한거냐...그래서 항상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음..
햔우진이 그런거 말해봤자 부모님들 모르시니까 걍 열심히해라 이러는데 좀 속상하다 수학 92점 받은게 걍 어 그래~ 이럴급이냐...
항상 언니는 뭘하면 척 알아듣는다 이러는데 언니 솔직히 혼자 이상하게 이해하고 잘못해석하고 그런거 많은데
휴...걍 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