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막6 19 2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 BAND: 활공교회)

주품이2022.08.28
조회59


구절강해(막6 19 2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 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mdNZufilzN4


말씀: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21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쌔

//

찬송가: 200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원어풀이:
헤로디아: @Hrwdiav"(2266, 헤로디아스)
헤로디아 Herodias
헤로디아와 그녀의 딸 살로메의 아버지인 그녀의 남편은 로마에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집에 손님으로 와 있는 동안에 안티파스는 헤로디아에게 자기와 결혼하도록 설득하였다. 안티파스는 헤로디아와 결혼하기 위해 그의 첫 번째 아내인 나바테아의 공주와 이혼하였다.

세례(침례) 요한은 공개적으로 이 결혼을 비난했기 때문에 마케루스 감옥에 투옥되었다. 요한의 대담한 비난은 사악한 헤로디아의 격렬한 증오심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그녀는 그 춤추는 소녀인 자기 딸로 하여금 안티파스에게 소반에 얹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도록 지시하여 요한을 죽게 했다.

/

야심적인 헤로디아는 그녀의 두 번째 남편의 몰락을 확실히 하였다. 그녀의 오빠인 아그립바 I 세가 "왕 king"이라는 칭호와 함께 빌립의 영지를 받았을 때 헤로디아는 분봉왕인 자기의 남편도 자신을 위해 그 칭호를 청구하도록 설득하였다. 황제는 대신에 안티파스를 고올로 추방하였고 오만한 헤로디아도 그녀의 남편을 따라 유배를 떠났다(Josephus Antiquities ⅩⅧ.; War II. 6; A. Fahling, Life).
(주품이 주: 헤로디아와 아그립바1세는 그냥 남매 관계라고 보시면 된다. 어디 문헌에는 오빠가 아닌 남동생이라고도 한다. 왕인 삼촌과의 근친 결혼과 로마의 무직의 남편을 버린 탐욕은 그녀로 하여금 멸망을 자초하고 안티파스와 같은 감옥에서 서로 원망하며 죽어 갔으리라 본다.)

/

거룩한:
a{gio"(40, 하기오스)
거룩한 holy, 신에게 바친 sacred.

천부장:
cilivarco"(5506, 킬리아르코스)
천부장, 군사지휘관
명사 킬리아르코스(Aeschyl., Xen. 이래)는 길리오이(civlioi, 5507: 천)와 아르코(a[rcw, 757: 지배하다, 다스리다, 시작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신약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군사 일천명의 지휘관', '천부장', '천병장', 로마 코홀트(300-600명의 보병대)의 지휘관(군사 *호민관)’


/

잔치:
dei'pnon(1173, 데이프논)
정식, 중요한 식사, 만찬.
(c) 고대의 종교적인 식사에서, 먹고 마심은 대개 정식의 식사였다. 곧 공적이나 서적 친교의 행동들은 신성한 행위와 연결되었던 것이다(RGG3 Ⅳ 605). 친족들과 씨족들과 종교적인 친교는 신과 그들의 결합을 나타내는 공동 식사를 통해 신의 능력을 할당 받았다. 식사에 관한 신성한 특성의 기원은 마술적 개념들과 연결되는 것이니, 이에 의하면 신은 물질적인 사물들에 구현되는 것이라고 한다(정령 신앙; *식인 풍습에도 이와 유사한 개념들이 발견됨, 참조: RGG3 Ⅲ 1116). 신이 모든 식물에 담겨 있다는 생각(Demeter - Kore)은 신이 생명을 주는 능력을 소유하였다는 관념으로 이어졌다. 이 *생명을 주는 능력은 음식을 나누는 자들에게 직접 부여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먹고 마시는 것 이상으로 인간과 인간을, 또한 인간과 신을 결합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었다(참조: E. O. James; F. Bammel)

/

(주품이 주:고대 종교적 또는 정식의 식사 잔치에서는 성경에서 말하는 만찬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성만찬은 죄사함을 얻게 하는 피와 살이 음식이라서 자신과 남의 생명을 신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리고 용서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식인의 풍습에도 고대 식사에는 사용이 되거나 생명을 주관하는 일로 의미를 부여한다. 이 고대의 식사의 정신적 의미가 세례요한을 향한 살인으로 직결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불신의 식사가 남을 향한 죽음 모략을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께 바쳐진 우리는 남을 살리는 식사의 의미로 이 시대는 전환이 되어져야 한다. 실제로 불신의 식사는 술에 취해 이웃을 가족을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과거 동료와 술 취해 집에 돌아온 아벗님들로 참 비참한 과거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것이다. 이와 반대로 우리의 식사는 남을 살리는 영성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

//

&문맥읽기:
a. 인간의 실상(막6 21 25)
1. 육적 쾌락을 추구함
(사47 8 9
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 할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벧후2 13 14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

눅16 19 31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
19절,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 헤로디아의 탐욕은 정당한 이유없이 남편과 이혼을 하고도 분봉왕인 헤롯을 향한 거리낌이나 가책없이 전적으로 그를 따라 간 것과 이를 지적하는 세례요한을 죽이도록 미워하고 실행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심판은 그녀의 남매관계인 아그립바1세의 로마 황제를 향한 고소로 두 부부는 유배 살인을 당하게 됩니다. 남편도 죽었으니 그녀도 죽었으리라 예측합니다. 그녀는 남자 동생(아그립바1세)에게 왕의 칭호를 받게 해 달라고 남편 안티파스를 위해 구했으나 철저히 배신을 당하고 맙니다. 배신 당한 원 남편도 헤로디아에게 그런 맘이었을 겁니다.

/

20절,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
-> 헤롯은 탐욕을 진행 해가며 양심을 가책을 느껴 차마 세례 요한은 죽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전세계에서 가장 큰 땅 가장 많은 자원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유 재산을 가지고도 모자라 크림반도를 차지 하려는 푸틴과 같습니다. 그가 키이우의 젤렌스키를 죽일 수 있지만 그는 아직은 양심의 가책 상 죽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성의 세례요한이 많은 지지층이 있둣 젤렌스키를 향한 지지층은 너무도 많아 그를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은 기회 좋은 날이 오면 그 죄악의 둑이 터질 날이 오고야 맙니다.

/

21절,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쌔
-> 불신의 잔치는 식인의 잔치과 같다. 고대 종교 의식과 연관해 좀 오바해 말하면 이와 같습니다. 모든 잔치들이 죄악을 유발하는 촉진제와 같습니다. 성만찬과 크리스찬의 잔치는 이와는 다릅니다. 우리의 잔치는 살리는 잔치가 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아벗님들 술에 만취해서 2,3차로 창녀와 엮이고 4차로 집에 와서 때려 부수는 식인의 잔치는 변함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는 진심 식인의 잔치로서 사람 잡는 사건들입니다. (우리 아벗님은 창녀와 엮이는 일은 없어도 술은 좀 하셨습니다.)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앞으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본성을 깨우는 잔치로 참으로 비극적인 시간입니다. 핀란드의 총리도 술먹고 레즈비언처럼 노는 것도 이런 인간의 본성을 부인 할 수 없음을 봅니다. 이제 우리의 먹고 마시는 잔치는 어떠 해야 할까요

/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전10 31

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

/

크리스찬의 잔치는 항상 모든 이에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덕이 되는 잔치를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여 생명을 살리는 잔치, 용서와 화해의 잔치를 벌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힘을 얻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웃을 사랑 용서 하는 데에 써야 합니다. 하지만 먹고 마시고 하나님께 꺼리끼고 더 치밀하게 이웃을 더 많이 더 은밀히 더 효과적으로 죽이자는 전쟁을 촉발하는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는 참으로 비극을 자극하는 그들의 식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죽이는 이 식인 전쟁의 끝은 언제 쯤 올까요

//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본성으로 말미암은 탐욕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늘 제하시며 새롭게 하시어 우리의 만찬이 사람을 살리는 노래 사람을 용서하고 새롭게 하고 능력과 신선한 선한 일들을 일으키는 바람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지만 결국 인간과 사단의 획책으로 인간은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멸에 이를 것입니다. 멸망에 남은 그루터기와 같이 우리에게 생명의 신앙 믿음의 신앙으로 끝까지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의 본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망할 세상에서 끝까지 노아와 같은 의인으로 남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