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20대 초반에 또래에 비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초반에 사기도 당하고 했지만 말년에 잘풀려서 또래에 비해 꽤 큰 돈을 모았고 그돈을 다 털어서 2년간 하고싶은거 거진 다 하면서 세계여행을 했습니다.(축구보는데 돈을 미련하게 너무 많이썼음 ... 지금 와서는 후회되지만 ... ex)챔스 300만원짜리) 다시 한국에 와서 전공이던 직업을 하다가 큰돈 벌다가 최저시급급으로 월급 받으며 이 일을 계속 하겠다는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져서 친구의 권유로 20대 중반 골프 캐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캐디도 잘만하면 고소득 직업임) 호주에서 서비스업을 많이 해본터라 서비스 마인드+골프 실력이 좋다보니 금방 입소문 나고 제 자신이 꽤 잘나갔습니다 (제자신을 평가하자면) 그러다 주변의 권유로 골프 프로 도전을 하게되었는데 ... (당시 지인들이 전부다 프로지망생,프로) 저도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고 아마추어 치고는 꽤 잘나갔습니다. 대회도 휩쓸고 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동안에도 캐디 활동은 하면서 했기에 다행히 적자는 안나면서 준비를 했는데 결론은 돈을 못모았습니다 아니 안모은거죠.... 솔직히 제가 프로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간절했던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단지 제 수입이 꽤 많이 괜찮았고 이정도면 내가 감당이 되겠구나 했었는데.... 30대가 지나고 나니 결국인 모아둔 재산도 없고..... 20대에 돈좀 벌었다고 외제차 타고다니고 (차를 운행할 능력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개인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내가 이 걸 계속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골프도 접고 모아둔돈 조금으로 사업을 해보려 했는데 이마져도 코로나로 인해 물거품이되었습니다.. 결국엔 차도 정리하고 정리할꺼 다 정리하니 수중엔 3천만원 남더군요.... 20대 30대를 겪으면서 주변 일반 친구들은 취업준비하고 취업해서 돈모으고 가정 꾸리고 집사려고 준비하고 하는데 ....... 지금 저는 가정도 없고 모아둔것도 없고 그저 달랑 3천만원 하나 남았고 일반 회사에 취업을 하자니 그간의 제 경력이 단절 되어서 힘들거 같고 ;; 그러자고 골프관련 으로 취업(자격증은 있어서 레슨이나 골프장 취업은 가능함) 을 하자니 박봉에 나이까지 앞을 가리고 ......
그래서 20대에 못이룬 꿈인 세계여행을 가보려고하는데 (유튜브 촬영) 그저 저의 무모한 욕심일까요?? 제가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살아보고 경험해봤찌만 아직 남미라는 대륙을 못가봐서 그게 너무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유튜브 가 레드오션인건 아는데 제 전재산 걸고 무모한 도전을 한번 하는게 맞을지 지금 모아둔거 지키면서 제 미래를 다시 계획하는게 맞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33살 안정 대신 무모한 도전 하려는게 그저 욕심일뿐일 까요?
20대 초반에 또래에 비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초반에 사기도 당하고 했지만 말년에 잘풀려서 또래에 비해 꽤
큰 돈을 모았고 그돈을 다 털어서 2년간 하고싶은거 거진 다 하면서 세계여행을 했습니다.(축구보는데 돈을 미련하게 너무 많이썼음 ... 지금 와서는 후회되지만 ... ex)챔스 300만원짜리)
다시 한국에 와서 전공이던 직업을 하다가 큰돈 벌다가 최저시급급으로 월급 받으며 이 일을 계속 하겠다는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져서
친구의 권유로 20대 중반 골프 캐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캐디도 잘만하면 고소득 직업임)
호주에서 서비스업을 많이 해본터라 서비스 마인드+골프 실력이 좋다보니 금방 입소문 나고
제 자신이 꽤 잘나갔습니다 (제자신을 평가하자면) 그러다 주변의 권유로 골프 프로 도전을 하게되었는데 ... (당시 지인들이 전부다 프로지망생,프로) 저도 덕분에 실력이 금방 늘었고 아마추어 치고는 꽤 잘나갔습니다. 대회도 휩쓸고 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동안에도 캐디 활동은 하면서 했기에 다행히 적자는 안나면서 준비를 했는데
결론은 돈을 못모았습니다 아니 안모은거죠.... 솔직히 제가 프로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간절했던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단지 제 수입이 꽤 많이 괜찮았고 이정도면 내가 감당이 되겠구나 했었는데.... 30대가 지나고 나니 결국인 모아둔 재산도 없고..... 20대에 돈좀 벌었다고 외제차 타고다니고 (차를 운행할 능력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개인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내가 이 걸 계속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골프도 접고 모아둔돈 조금으로 사업을 해보려 했는데
이마져도 코로나로 인해 물거품이되었습니다.. 결국엔 차도 정리하고 정리할꺼 다 정리하니
수중엔 3천만원 남더군요....
20대 30대를 겪으면서 주변 일반 친구들은 취업준비하고 취업해서 돈모으고 가정 꾸리고 집사려고 준비하고 하는데 .......
지금 저는 가정도 없고 모아둔것도 없고 그저 달랑 3천만원 하나 남았고
일반 회사에 취업을 하자니 그간의 제 경력이 단절 되어서 힘들거 같고 ;;
그러자고 골프관련 으로 취업(자격증은 있어서 레슨이나 골프장 취업은 가능함) 을 하자니 박봉에 나이까지 앞을 가리고 ......
그래서 20대에 못이룬 꿈인 세계여행을 가보려고하는데 (유튜브 촬영)
그저 저의 무모한 욕심일까요??
제가 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살아보고 경험해봤찌만 아직 남미라는 대륙을 못가봐서
그게 너무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유튜브 가 레드오션인건 아는데 제 전재산 걸고 무모한 도전을 한번 하는게 맞을지
지금 모아둔거 지키면서 제 미래를 다시 계획하는게 맞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