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30대 중반 동갑,
만난지 얼마 되지 않는 남자친구가
"만약 시부모님이 갑자기 집에 찾아오면 어떨 것 같애?"
라고 물어서, 별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꽉 막힌 사람이라고 합니다.
한마디 더 있었네요. 딱딱하고 정없는 사람이라고도 했네요.
본인은 장인장모가 갑자기 찾아와도 어른대접 할꺼라구요.
저도 기분은 안 좋겠지만, 어른대접을 안할까요?
제가 쫓아낸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본인은 그 정도로 생각했다네요.
시부모가 갑자기 찾아왔을때,
좋아! 상관없어! 언제든 오시라고 해!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여자분 계신가요?? 정말 제가 못된건가요??
어느쪽 어른이든, 말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어른이 몰상식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친 보여주려구요.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