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ㅇㅇ2022.08.29
조회2,221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