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너

ㅇㅇ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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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어느 누구랑도 달랐어
해야될 말이 있으면 어떤상황이든 분명히 해줬던 사람
그래서 참 만만치 않았다
내가 아는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너 하나라서 너무 낯설었어
몸도 마음도 올곧은 강한사람이구나 싶었지
나랑은 정반대인 사람
그래서 온전한 대화가 오갔던 기억이 없네

볼수 있을때 다정하게 대해줄걸
더 많이 아껴줄걸

그걸 못 해서...널 생각하면 이상하게 눈물만 나와